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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나이 잊은 동안 인형미모 '시선 집중'

박봄 나이 잊은 동안 인형미모 '시선 집중'

  • 기자명 송채린 기자
  • 입력 2019.03.14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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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봄 인스타그램)
(사진=박봄 인스타그램)

[서울시정일보 송채린기자] 그룹 투애니원(2NE1) 출신 가수 박봄의 근황 사진이 눈길을 끈다.

박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해 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가 이목을 사로잡았다. 박봄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박봄의 솔로 싱글 앨범 'Spring(봄)'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Spring(봄)'은 지난 2011년 4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돈 크라이(DON'T CRY)' 이후 8년 만에 공개하는 솔로곡이다. 또한 홀로서기 후 새로운 소속사에서 발표하는 첫 정식 신보다.

타이틀곡 '봄'은 봄이라는 비유적 표현을 통해 다양한 메시지를 담아낸 곡이다. 팝 기반의 그루브한 사운드와 박봄의 리드미컬한 가창법이 돋보이는 노래로, 히트곡 제조기 용감한 형제가 타이틀곡의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2NE1으로 함께 활동했던 산다라박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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