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자유시민대학, 지자체 최초 명예시민학사 381명 배출‥14일 학위수여식
서울자유시민대학, 지자체 최초 명예시민학사 381명 배출‥14일 학위수여식
  • 황문권 기자 <hmkk0697@hanmail.net>
  • 승인 2019.03.1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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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

[서울시정일보] 서울자유시민대학이 오는 14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제1회 명예시민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명예시민학사 381명을 배출한다.

서울자유시민대학은 2013년 문을 열어 지난해까지 6년간 총 1,398개의 강좌에 65,196명의 학습자가 참여했고, 81세의 최고령 학위취득자와 23세 최연소 학위취득자를 포함해 올해 처음으로 381명의 명예시민학사를 배출하게 됐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서울자유시민대학 학습자 및 강사가 공연자로 나선 축하무대와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의 학사대표자 학위수여로 진행되며, 800시간 이상의 강좌를 이수한 학습우수자 15명에 대한 시상도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명예시민학사를 취득하는 시민들 중에는 특별한 이력을 가진 학습자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서울자유시민대학은 올해 명예시민학사 381명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명예시민학·석·박사 총 3,000명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명예시민학위를 받은 분들을 서울특별시의 정책파트너로 활용하는 한편 평생학습 관련 일자리에도 연계할 계획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절이다. 하지만 어려울수록 ‘평생학습’을 해야 하는 이유는 배움이야말로 살아갈 힘을 키우고 나 자신을 지키는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가장 강하고 명예로운 시민력을 갖춘 여러분의 오늘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서울자유시민대학의 명예시민학위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평생학습의 소중한 결실이다.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평생학습 도시조성을 위해 노력하며 여러분 배움의 길에 늘 함께 동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자유시민대학은 오는 25일부터 본부와 권역별 학습장, 28개 연계 대학까지 총 34개 학습장에서 정규 강좌를 운영할 예정으로, 수강 신청은 3.7.부터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선착순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이나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시민대학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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