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중국 3대 파블리셔이자 전 세계 6억5천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37게임즈(총재:쉬즐가오)와 FPS게임 개발, 서비스 노하우를 가진 신생 게임사 온페이스게임즈(대표:문재성)가 중화권을 겨냥한 신작 모바일 FPS게임을 합작 개발 서비스 협약식을 3/12(화)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체결했다.
2018년 7월 설립된 온페이스게임즈는 전세계 누적 매출 8조원을 기록한 FPS게임 ‘크로스 파이어’의 핵심 개발자들이 모여 설립된 신생개발사로 현재 37게임즈와 신작 모바일 FPS게임을 합작 개발중이며, 모바일용 MORPG 1종을 자체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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