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엑스포의 마지막 날 행사장을 다녀왔다.
국내 CCTV 및 중국 CCTV 업체들의 기술력은 세계 최고를 자랑한다.
CCVT로 사람과 움직이는 수많은 자동차들의 번호판을 인수하는 기술은 정말 대단한 느낌이다.
미래의 보안기술과 법죄예방의 신세계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박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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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엑스포의 마지막 날 행사장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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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VT로 사람과 움직이는 수많은 자동차들의 번호판을 인수하는 기술은 정말 대단한 느낌이다.
미래의 보안기술과 법죄예방의 신세계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박람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