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이야기하면 글이 없는 백지 책이다.
지금 이 순간 무슨 뜻인가 생각해보다 이 글을 접하게 됐다. 영적으로는 에너지가 작으면 이러한 글을 읽지를 못한다고 들었다.
후에 이 두분의 사진이 UFO사진 촬영 중에 카메라 필름에 나타나셨다. 이 사진은 잘 보관해야지 하다가 지금 소지한 카메라 휴지통으로 사라졌다.(지금의 과학으로 돈 들이면 복구가 가능하단다.). 필자의 실수이지만 공개금지라는 뜻이라고 판단해 복원은 하지 않았다.
최근 미국에서 여러나라의 헨드폰 도청 사건으로 난리이다. 무섭고 엄청난 과학의 세상이라고 느낀다.
또 최근 "스마트폰 빅뱅"이라는 다큐를 보았다.
또 인간의 머리카락이 우주에서는 안테나 역활을 하고 있다고도 한다.
세상 인간사 모든 일을 우주의 컴퓨터에 저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뜻이 다음의 퍼온 글의 "아카식 레코드"라고 생각 되어진다.
아카식 레코드 (akashic records)는 산스크리트어인 'aksha' 에서 비롯된 말로 아카샤는 하늘, 우주 등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 아카식 레코드는 예전부터 인간과 우주의 모든 활동 기록이 보관되어있는 일종의 데이터베이스로 알려져 있었다.
비유적으로 설명하자면 모든것이 포함된 일종의 도서관이라고 볼 수있다.
이 기록은 일종의 우주를 창조한 슈퍼컴퓨터, 혹은 신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이기록들은 지속적으로 자동 업데이트된다고 한다.
이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은 기본적으로는 없지만, 때로 깊은 최면 상태에 빠진 사람들이나 초자연적인 현상을 체험한 사람들이 이 아카식 레코드에 접속하여 정보나 지식,능력을 얻게 된다고 한다.
노스트라다무스는 그리스의 오라클, 기독교와 수피 신비주의,밀교에서 파생된 방법들을 통해 아카식 레코드에 접속하여 예언의 정보를 얻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또한 아카식 레코드를 사용했다고 밝힌 인물 중에는 찰스 웹스터, 애니 배산트 ,앨리스 베일리,윌리엄 릴리, 맨리 P.홀, 릴리안 트리몬트, 애드가 케이시와 같은 사람들이 있었다.
수주징이라는 중국인은 아카식 레코드에 접속하여 사람들의 인생을 읽어낼 수 있는데, 단지 그 사람의 이름만 알고 있으면 된다고 주장하였으며, 타쟈오라는 이름의 중국인 예언가는 2천년에 걸친 다양한 아카식 레코드의 기록들을 읽었다고 주장하였다.
아카식 레코드는 현상뿐만이 아닌 의식도 포함하여, 모든 사건과 그 결말,사건에 따른 피드백등이 데이터로 남겨져 있다고 한다.
그리고 모든 인간이 아카식 레코드에 접속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다양한 기술적인 방법들과 영적인 수련으로 이 기록에 접속하는데 필요한 집중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아카식 레코드에 접속하여 미래를 보게 되면, 해당 이벤트와 이벤트에 따른 결과물들이 모두 보이게 되는데, 어떤 이벤트가 가장 일어날 확률이 높은 지에 따라 몇가지의 결과물을 보게 될 수있다고 한다.
영화에서 몇가지 다른 엔딩들이 존재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이 미래의 이벤트들은 단순 확률이라기 보다는 절대적 선명도와 확실함을 지닌 것들로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다.
성공적으로 아카식 레코드를 읽어낸 사람중에 가장 유명한 사람은 미국의 최면술사 애드가 케이시였다.
그는 최면을 통한 트랜스 상태에서 아카식 레코드에 접속할 수있었기 때문에, "잠자는 예언가"라는 별명을 가진 인물이다.
이집트에는 기자의 스핑크스 조각 밑에 "Hall of Records"라는 모든 기록이 저장되어 있는 도서관이 존재한다는 전설이 있다.
그런데 이 도서관은 지금까지 전혀 발견되지 않았고, 실제로 존재하는지도 알 수 없다고한다.
그런데 이 "Hall of Records"라는 것 자체가 사실은 도서관이 아닌 아카식레코드에 접속하는 일종의 장소라는 주장이 있다.
물론 이 "HAll of Records"에 관한 전설은 주류 이집트학자들에 의해 반복되고 있는 상태이지만, 이 전설은 여전히 신비주의자들에 의해 지지받고 있다.
또한 이 도서관의 존재에 대해 애드거 케이시가 예언한 내용이 있다.
에드거 케이시는 이 도서관에 대해 여러번 최면을 통해 아카식 레코드에 접속해 검색을 했으며, 그는 1998년 "Hall of Records"가 발견되어 열릴 것이며, 이를 통해 인류는 새로운 시대로 이동하고, 지구의 역사는 스핑크스의 오른쪽 어깨에서 찾을 것이다라고 예언하였다.
아카식 레코드에 개념에 대한 전반적인 아이디어는 물질론과 기계론적인 현대의 세계 뒤에 실제로 상호 작용을 하는 영역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우주론 ,양자 물리학,생물학,인간의식연구에서 이런 밝혀지지 않은 물리적인 현실 뒤쪽의 세계가 존재한다고하며, 이는 다른 모든 지점의 공간과 시간, 이벤트들을 연결하는통신 네트워크와 같은 것이라고 한다.
순수한 정보의 영역이기 때문에 딜레이도 없이 접속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아카식 레코드를 빅뱅이론에도 접목시키려하는 시도도 있었다.
우주의 가속팽창과 우주 공간의 전일적인 균일성, 일관적이며 우주적인 퍼즐에 아카식 레코드가 기본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우리 우주의 압도적인 일관성은 모든 별과 은하가 어떤 식으로든 연관이 되어 있고 이 사실은 우리의 우주가 과거, 미래의 우주,또는 또다른 우주와도 연결되있을 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황문권이 독자들에게 고함].-그동안 본지 메디테이션 방을 운영했었다. 할 말은 많은데 정성도 부족하고 속세의 바람에 휘둘려 살고. 시간도 없을 정도로 살고 있다. 현재는 시간의 가속성으로 시간이 빠르다. 이는 물리학적으로도 설명이 가능한 모양이다. 또한 에너지적 낭비를 줄이려 외면도 하였다. 하지만 본지의 편집 방향은 인간의 영적 성숙과 인간의 몸, 마음, 영혼, 정신의 성숙함이며 진보의 길을 열고자 했다.
인생살면서 수많은 시신들이 화구 속으로 혹은 매장으로 땅속으로 육신은 갔다.
죽음에 이르러 사랑과 자비가, 철이 든다면 영적으로나 인생으로나 결국은 어리석은 억울함이 된다.
그동안 현생 인류는 1070억명이 왔다 가셨다 한다.
인간의 육체는 나름은 완전하다. 하지만 생물학적 육신의 평형이 균형이 깨지면 병이오고 병이 깊어지고 생물힉적 육신의 몸이 다하면 결국 죽는다. 이는 우주적으로도 모든 생물학적 외계종도 마찬가지다.
또 우주적으로 보면 영적 생명은 이 지구상에 태어나려고 서로들 노력하고. 태어나기 위한 다른 영적 전쟁을 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
즉 태어나기 위한 생명의 경쟁인 것이다. 이는 지구행성 말고도 우주적으로 무수한 생명의 행성에도 동일하고, 수없이 많다.
태어나는 곳의 환경에 따라 우주적 생명체의 모습은 조금씩 다르지만 결국은 태양계에선 비슷한 인간의 모습으로 태어나 그 행성에서 생로병사를 하면서 사는 것이다.(차원간 포탈 간에 있는 생명도 같다. 이는 미래형 인간에도 동일하다)
다만 지구행성에서는 이상하게도 자본주의 적 경쟁으로 빈익빈 부익부의 경쟁 논리와 돈 앞으로만 향하는 직선으로, 앞으로만 달리는 잘못 된 경제 환경이 사람을 불행하게 만들고 있다. 물론 3~5% 인구는 부자로 살지만 이들 또한 들여다 보면 사고팔고의 아픔으로 산다. 후진적 지구행성인들이다.
해서 필자는 이 지구행성은 커다란 감옥으로 느끼면서 살고 있다. 부자유하며 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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