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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문권 시인의 잠언여행-2...곰곰히 생각해보자 어디로 가는지를?

황문권 시인의 잠언여행-2...곰곰히 생각해보자 어디로 가는지를?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9.03.0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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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잠언여행 2번째 이다. 곰곰히 생각해보자 어디로 가는지를?

74억이 넘는 인류의 각자의 生老病死 그리고 喜怒哀樂이 영원한 로드중입니다.

지구. 은하. 우주의 차원에서
자신의 영역의 속에서 빛나는 별이 되어 빛나는 것입니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갈지 모르는 눈뜬 장님길입니다.

평화, 혼돈, 평화의 여정이며
각자는 경험적 진실의 눈과 진화적 영적의 축적된 영역의 길이며 공부의 길입니다.

서로 인간으로, 호모사피엔스로 부딪히면서
인간으로 경험적 공부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태어나서 보니 자본주의이고 돈이 필요한 세상입니다
삶의 목표가 돈이 아닙니다. 

진정한 목표는 
인격과 영격을 연마하면서
사이좋게 사랑하며 인생길을 가는 것입니다.

사랑 그리고 자비 연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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