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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화연, 사윗감으로 조세호 너무 좋아

차화연, 사윗감으로 조세호 너무 좋아

  • 기자명 송채린 기자
  • 입력 2019.03.08 01:33
  • 수정 2019.03.0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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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화연 (사진=KBS2)
차화연 (사진=KBS2)

차화연 딸 차재이 화제
차화연 '해피투게더4' 출연

[서울시정일보 송채린기자] '해피투게더4' 차화연이 딸 차재이 사윗감으로 조세호가 마음에 든다고 언급했다.

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는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의 배우 정재순, 임예진, 차화연, 이혜숙, 유이, 나혜미, 박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배우 차화연은 자신의 딸이 차재이임을 밝혔다. 차화연은 "조세호 같은 사위 어떻냐"는 질문에 "너무 좋다"고 했다.

이에 조세호는 차화연에게 "딸이 또 배우로 활동하고 있지 않나"라면서 딸 차재이에 대한 관심을 표했다. 이에 차화연은 "어떻게 알고 있냐"며 놀랐다. 조세호는 "(방송에 출연한다고 하길래) 차화연씨에 대해 알아보니, 따님도 배우를 하더라"고 설명했다.

임예진은 차화연의 딸 차재이에 대해 "정말 예쁘게 생겼다"고 말했고, 차화연은 딸 차재이에 대해 "임예진 씨의 딸과 미국서 같은 학교를 다녔다"고 말했다. 또한 이혜숙의 딸과도 같은 대학이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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