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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여전한 단발여신 위엄

고준희, 여전한 단발여신 위엄

  • 기자명 송채린 기자
  • 입력 2019.03.07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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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준희 인스타그램)
(사진=고준희 인스타그램)

[서울시정일보 송채린기자] 고준희가 '빙의' 본방사수를 독려하며 공개한 근황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고준희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꼭 볼꺼죠? D-1 '빙의' 정말 얼마 안남았다구 이번 주 수요일 밤 11시에 만나요 영혼추적 스릴러 빙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올린 사진 속에는 '빙의'공식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고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고준희는 순백의 드레스로 시선을 강탈했다. 또 단발머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한편 OCN 드라마 '빙의'는 영이 맑은 불량 형사 강필성과 강한 영적 기운을 가진 영매 홍서정이 사람의 몸에 빙의해 범죄를 저지르는 사악한 영혼을 쫓는 영혼추적 스릴러다.

고준희는 홍서정역을 맡았다. 그가 맡은 홍서정은 영적 기운을 갖고 태어난 영매로 사람들에게 영매라는 사실을 숨기고 살아가며 평범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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