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송채린기자] 배우 나혜미의 근황 모습이 눈길을 끈다.
나혜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나혜미는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나혜미의 인형같은 미모가 이목을 사로잡았다.
나혜미는 앞서 방송된 아리랑TV 연예정보프로그램 'Showbiz Korea'에서 자신의 외모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나혜미는 "사실 지금보다 초등학생 때가 더 작고 이목구비도 더 컸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나혜미는 "어린 시절이 더 예뻤다"며 "지금보다 얼굴이 더 작았다. 그때가 리즈시절이다"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나혜미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2017년 7월 에릭과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나혜미는 현재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 편'에서 김미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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