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최종편집:2024-04-19 12:40 (금)

본문영역

장윤정, 주목받는 이유 알고보니

장윤정, 주목받는 이유 알고보니

  • 기자명 김수연 기자
  • 입력 2019.03.01 00:54
  • 3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윤정 내일은 미스트롯 출연
장윤정 학창시절 별명 참새

장윤정 (사진=TV조선)
장윤정 (사진=TV조선)

[서울시정일보 김수연기자] '미스트롯' 장윤정이 학창시절 별명이 참새였다고 말했다.

28일 오후 첫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에서는 100억 트롯걸을 찾는 오디션이 진행됐다.

이날 한 고등부 참가자가 자신의 별명을 넣어 자기소개를 했다. 고등학생 참가자는 "전라남도 순천에서 올라온 김치만두 최윤영이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최윤영은 "볼이 빵빵하고 홍조까지 있어 친구들이 김치만두 별명을 붙여줬다"고 설명했다.

이에 장윤정은 "참 귀엽다. 원래 학창시절에는 자기 별명까지 소개하지 않냐"라고 말했다. 이때 붐이 "장윤정 씨는 학창시절 별명이 뭐였느냐"고 물었다.

장윤정은 "참새였다. 얼굴 까맣고 짹짹거려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노사연은 "진짜 맞다"며 장윤정의 별명을 수긍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