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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어떤 매력 보여줄까

문근영, 어떤 매력 보여줄까

  • 기자명 송채린 기자
  • 입력 2019.02.2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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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사진=MBC
문근영/사진=MBC

[서울시정일보= 송채린기자] 문근영이 '일당백 선녀'에 등극했다.

문근영은 오늘(23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연출 정윤정)에서는 '일당백 선녀'에 등극, 활약이 펼쳐진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이 직접 운전대를 잡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문근영은 멤버들과 완전체로 떠난 제주도 여행에서 남다른 활약을 펼치며 멤버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고. 

전현무는 공항에서 멤버들의 모습을 보고 "강화도 때랑 너무 표정들이 다르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제주도에서는 날씨마저 활짝 폈다며 제대로 '근영효과'를 만끽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문근영은 제주도 여행에서 드라이버를 자처하며 멤버들을 에스코트했는데, 이때 멤버들을 위해 달콤한 간식까지 준비하는 섬세한 센스를 발휘해 감동과 감탄을 자아냈다는 전언이다. 

전현무-설민석-유병재-다니엘 린데만은 문근영과의 완전체 여행에 함박웃음을 보이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문근영은 전현무에게 “오빠 생각 많이 났어요~”라며 귀여운 심쿵 멘트를 전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고.

또한 지난주 큰 웃음을 줬던 전현무와 유병재의 ‘지식 배틀’은 역사 잘 아는 누나 문근영의 합류로 더욱 치열해졌다고 전해진 가운데, 과연 이들이 제주도에 대한 어떤 새로운 이야기들을 풀어놓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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