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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특집 이 사람...대이의 천기누설(天機漏泄)

한가위 특집 이 사람...대이의 천기누설(天機漏泄)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3.09.0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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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문둔갑장신법(奇門遁甲藏身法)과 기과학(氣科學) 그리고 풍수지리(風水地理)의 만남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한가위 특집으로 강원도 원주에 대이 선생을 만났다. 대이 선생은 서두에 "빈도가 도가에 태어났으나 철들고 나서 80년대 중반에 정식으로 도문에 들어 어언 30년이라는 긴 세월이 지났습니다만 큰 근기가 부족하다 보니 작은 성취는 이루기는 했으나 아직도 대성은 이루지 못하여 크게 내세울 것도 없이 어느덧 백발이 성성해오는 회갑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신세가 이러다보니 새천년을 맞은 지도 벌써 13년이 지나고 있는 지금 세상은 온통 후천개벽을 치르느라 홍역을 앓고 있는데 나는 지금껏 세상을 위해서 무엇을 했나? 뭐 하나라도 이 세상에 온 목숨 값이라도 해보려니 특별히 내 세울 것도 없고 마음은 바빠지고 대성 후에 대사를 도모하기에는 어지러운 세월에 내일을 낙관할 수도 없는데다, 주변에는 이 혼돈과 격변의 시대를 넘기기가 너무나도 어려운 중생들이 많은지라

염치불구하고 그간 빈도가 공부수행하면서 작게나마 성취한 보잘 것 없는 내공으로 조금 훔쳐본 천기를 누설하여 곤경에 처한 중생들을 구제하고 사회와 나라, 나아가서는 지구촌에 작은 보탬이라도 된다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 용기백배하여 험난한 강호에 출사를 하면서 여러 제현들께 출사의 인사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자고로 하늘은 낳는 조화를 부리고 땅은 기르고 가르치며 사람은 천지간 만물지중에 최귀한 존재이니 천지의 운용을 위임 받아 세상을 다스리는 치화를 하게 되는데 낳고 기르는 천지의 법도를 잘못 운용하게 되면 우량성 성인을 낳을 수 없고 불량성 인간을 많이 생산하여 그들이 세상을 어지럽게 만드니 갖은 사회문제를 초래하게 되어 치화를 성공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작게는 한 가문, 크게는 나라와 지구촌의 흥망성쇄가 걸린 중대사 중에서 빈도가 천부경공식에 의거 지득한 천기로 우량성 인류를 생산하여 한 가문을 흥성시키고 나가서는 사회와 나라와 지구촌을 우량성으로 만드는데 기여될 보편타당한 방편을 활용하여 세상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합니다.
부족하게 여기는 것은 강호제현의 기탄없는 질타를, 잘한다고 여기는 것은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바랍니다."

★고난에 빠지신 분들께 전하는 하늘의 말씀에 대하여

팔자가 사납다고 불평만 말고 바꾸세요.
누구나 제 잘난 맛에 산다고는 하지만 어떤 원리에 의해서 살아지는 것인지는 잘 모르고 사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자 나름의 지혜와 노력과 정성을 쏟아 붓고 최선을 다해 보지만 뜻한바 대로 다 잘되는 것은 아닙니다.

누가 보더라도 법이 없어도 된다고 말할 정도로 정말 착하고 열심히 살고, 쉽게 이루지 못할 큰 꿈도 아닌 그저 소박한 꿈에 불과하지만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고나 할까요, 하는 일마다 되는 게 없이 막히고 또 막혀서 경제는 어려워지니, 결국에는 기진맥진해서 지옥 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미치고 팔짝뛰고 환장할 노릇이지요.....

대이가 법안으로 바라보니 속된말로 사면초가에 빠져 있는 분들이 생각보다 아주 많은 것 같습니다. 사정이 이런 지경까지 왔는데도 당사자는 뾰족한 처방대책도 없고 또 모르다보니 그저 참고 "열심히 착하게 살 면 좋은 일이 있겠지" 하고 이런 고난의 세월을 힘겹게 지내오다 보니 깨진 기력에 남은 기운마저 이리 새나가고 저리 새나가서 흩어지니 결국에는 기진맥진하고 혼비백산이 되어 엎친 데 덮친다고 각종 사고에 송사에 부도, 가출, 이혼, 입원수술 등으로 가족은 뿔뿔이 흩어지고 입에 풀칠하기도 바쁜 감당하기 힘든 재앙의 늪으로 빠져들게 되니~~~

오호통재라! 견디다 못해 아는 대로 이것저것 다해보지만 이것마저 소용이 없으니 이를 어찌 할고~~~ 참다. 참다못해 악이 치밀어 오르게 됐으니~ 하느님도 무심하다고 홧김에 하늘에다 대고 '빌어먹을 하느님이 어디 살아 있느냐?'하고 삿대질도 해 보지만 하늘은 아무런 대답이 없으니 이제는 뾰족한 수도 없습니다.

 "아이고 내 팔자야!!" 팔자타령이나 하며 "에라이 모르겠다. 이판사판이다". 홧김에 서방질이라고 싸움질, 노름질, 술이나 퍼 대는 등 해서는 안 될 이런저런 나쁜 질에다~~~점점 망가질 짓을 해댑니다..... "될 대로 되 봐라! 죽기밖에 더하겠냐?"고 자포자기하고 죽으려고도 해보지만 죽는 것마저도 마음대로 안 되네요, 이런 선량한 백성들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죄가 있다면 바로 [모르는 것, 무지한 것, 미련한 것이 죄]라면 죄이겠지요??
 
빈도가 길흉화복 흥망성쇠에 대한 하늘의 비밀을 조금 훔쳐보니 이렇더군요. [적선지가필유여경(積善之家 必有餘慶)이고 적불선지가 필유여앙(積不善之家 必有餘殃)]이라 하늘은 착하게 살고, 열심히 살고, 올바르게 살고, 기도수행정진하며 살면 밝은 지혜로 부귀영화. 장수하며 사는 법을 만나 스스로 일구고 성취해 나가게 해주시지만 곧바로 부귀영화장수를 주시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부모조상에게 효도하고 착하고 열심히 잘살아서 부모 조상덕으로 복 받고 잘사는 것인데도 그 복이 어디서 어떻게 오는지도 모르고 마음 한 번 잘못 먹고 거만하고 교만해져서 세상 사람들, 하늘 높고 무서운 줄 모르고 까불대고 살다가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니 쫄딱 망하는데 왜 그러한가 하고 분석해보니 조상 알기를 헌신짝처럼 경원시해서 복 터에 장사지내지도 않고 부모조상유골을 나라에 중죄인인 역적들의 종자씨를 말리는 극형에 해당하는 능지처참형을 가해 파묘하고 화장해서 뼈를 태우고 갈아서 바람에 날리거나 물에 떠내려버리는(쇄골표풍) 패악무도한 짓을 하여 스스로 패망을 자초하거나 덕은 쌓지도 않고 사악한 마음으로 돈으로 하늘의 비밀과 땅의 복을 훔치려고 해보지만 그게 어디 맘대로 되는가요?

[죄는 지은대로 덕은 베푼 대로 돌아간다]고 하늘이 책사와 지사의 지혜와 눈을 장악하여 복 터 명당에 못 들어가게 천문을 막아버리니 제 놈이 별수가 있는가?
어렵지만 열심히 살고 착하게 살고 겸손하게 살며 그래도 낳고 길러주신 하늘과 부모조상께 감사하고 살며 날마다 지극정성 기도수행정진하며 사니 지성이면 감천이라 살아계신 하늘이 살길을 열어주시고 혜안이 열린 책사나 지사에게 안내하여 복 터 명당을 점지해주시니 금시발복하야 드디어 가문이 부귀영화 고관대작신분의 반열에 등극하게 됩니다.

[윗물(조상)이 맑으면 아랫물(후손)도 맑고, 뿌리(조상)가 튼실하면 줄기, 가지(후손)도 튼실합니다. 다시 말해서 윗물이 더러우면 아랫물도 더러워지고 뿌리박은 토양환경이 열악하면 뿌리가 병들고 뿌리가 병들면 줄기, 가지, 잎, 열매도 병이 든다]는 이치는 분명한 진리[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고 부귀 영화롭게 한다.]입니다.
 
고난에 처한 분들이 많은 이유를 면밀히 찾아보니 간단한 한 가지 이유는 바로 "서구문물을 잘못 받아들여서 우리만의 전통 정신문화의 뿌리(얼 넋)가 병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고치고 바로잡는 것도 간단합니다. 전통의 정신문화 조상의 얼(넋)을 기리고 숭상하며 계승 발전시키고 생자를 기준으로 돌아가신 조상님을 3대조까지 제사를 잘 모시고

★조상의 음택을 땅의 좋은 기운을 잘 받는 명당길지(터)에 잘 모시거나 복 터 명당조성공사를 하고
★부정적 카르마를 정화하는 운기개선수련을 하고
★운기력이 좋은 이름으로 개명하는 등의 개운처방으로 치유는 간단히 끝납니다.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업과 유전인자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은 누구도 부정하지 않습니다. 보다 중요한 것은 환경이 유전을 앞선다는 사실입니다. 조상(하늘)은 후손으로부터 효의 연장인 제사의 공경을 받고 후손에게 좋은 기운으로 복을 내려주시지만 유전자가 들어 있는 조상의 유골을 모신 음택의 환경이 열악하면 동기감응지수가 높은 그 후손들은 바로 그 계통(줄)의 좋거나 나쁜 영향을 곧바로 받게 되어 있다는 것이 '물이 아래로 흐르는 이치와 같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잘 알 수 있는 사실 입니다.
 
★대이의 천기누설 팔자는 고칠 수 있다!!!
철학을 하는 분들은 사주팔자가 제일 중요하다고 말하고 작명하는 사람은 이름이 제일중하다고 말하고 풍수하시는 분들은 풍수가 제일중요하다고 말하는데 빈도 대이가 한 평생을 인간의 길흉화복에 크게 미치는 부문별 영향도(별표)를 천부경 공식에 의해 분석을 해보니

◆천운이 총 33%로
그 중 타고난 바꿀 수 없는 숙명적인 부문이 9%
지극정성 성실한 노력으로 개운할 수 있는 부문이 12%
심신(의식)정화 수련으로 개운할 수 있는 부문이 12% 정도 되고

◆인운이 총 33%로
인맥관리로 개운할 수 있는 부문이 9%
처세술을 잘 써서 개운할 수 있는 부문이 12%
운기력이 좋은 이름으로 개명하여 개운할 수 있는 부문이 12% 정도 되며

◆지운이 총 33%로
부. 조부. 증조부 또는 고조부 산소를 1등급 명당에 모시기(차선책으로 3등급 복터명당조성공사)로 조상음택명당만들기가 23%(1대 21% + 2대 1.5% + 3대 0.5%)
잠자리(집 . 주거) 수맥 막기와 지맥조정해서 명당을 조성해주는 부문이 7%
일터(사무실.직장) 수맥 막기와 지맥조정해서 명당을 조성해주는 부문이 3% 정도 되며

★행운 이 작용하는 것은 불과 1% 정도에 불과 했습니다.
고로 고작 1%의 행운을 바라기 보다는 천운. 인운. 지운을 개운하여 건강과 성공 그리고 행복지수를 업그레이드 해보시기바랍니다.

진정한 선인이라면 천운33%. 지운33%. 인운33%을 모두 개선해줄 수 있는 혜안과 개운할 수 있는 공력을 소유해야 진정한 선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산소(음택)터를 잡을 때 지맥. 진혈처를 제대로 잡을 수 있어야 되고 운기력이 좋은 이름을 작명할 수 있어야 되고 영성수련지도를 통해서 부정적 카르마를 정화시켜서 개운을 해줄 수 있는 공력이 있어야 합니다.

가문의 흥망성쇠는 조상의 음택이 미치는 영향이 지대(전체 인생사에 21%)하므로 산소를 함부로 써서는 안 되고 진혈처(자궁. 계란노른자)에 씨앗 되는 조상의 유골을 제대로 심어(매장해)야 가문이 흥성합니다. 잘못하면 자궁 외에 씨앗을 심는 것 같습니다, 계란에 비교해보면 노른자에서 벗어난 흰자나 껍질바깥부위 즉 터(밭)밖에 길이나 돌무지, 황무지, 수렁, 쓰레기매립지에 씨앗을 심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면 자손이 아무리 똑똑하고, 많이 배우고,  잘나고, 용빼는 재주를 가지고 있어도 용이 여의주를 얻지 못하면 승천을 하지 못하는 이무기 밖에 되지 못하는 것과 같이 힘도, 맥도 못 추고 또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이나 황무지에 농사해서 소출이 없는 것과 같이 노력한 성과나 결실이 없어서 기 빠지고, 맥 빠지니, 결국에는 기진맥진해서  쓰러지게 되고 인패(암, 당뇨, 고혈압, 아토피 각종 고질 난치성질병)나 재패(경제적 부도)로 가출, 이혼, 교통사고, 입원, 수술, 수감, 자살 등으로 패가망신하고 제대로 잘 살아보지도 못하고 불쌍한 원혼이 되어서 가기 싫은 저승을 가게 됩니다.

왜냐하면 나의 씨(줄)가 되었던 조상(직계조상 중 돌아가신 1대 21% 2대 1.5% 3대가 0.5% 나에게 직접 영향을 줌) 음택(중앙방송국)의 주파수와 같은 파장에너지가 나와 형제, 자매, 아들, 딸들의 로컬방송국으로 보기 싫고 듣기 싫어도 곧바로 전송되어 들어오는데 이는 곧 조상은 내 최상위 단계의 냇물의 발원지 발복의 근원(용천 샘)이며, 전기의 발전소이기 때문입니다.

◆ 끝으로 애독자에게 드리는 당부의 말씀은?

제발 화장해서 산골(흩어버림)하거나 명분은 납골당에 모신다고 하면서 돌 감옥에 투옥하거나 명세기 수목장한다고 하면서 음택을 관리도 하지 않고 조상유골을 나무 밑에다 거름으로 주거나 오물 내다 버리듯이 하지 마세요. 패가망신하는 지름길입니다. 이런 행위는 절손 돼서 후손도 없는 망자나 스님 등이 해당되는 사항을 왜 일반인이 따라하는 겁니까???

왜(일본)놈들은 특출한 한국 사람들의 출생을 막고 그 씨를 말려서 나라를 통째로 말아먹으려고 갖은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그중 지맥을 끊기 위해서 백두대간의 혈맥에 쇠말뚝을 박았고 화장을 해서 유골을 산골 하도록 공작해서 조선 사람들의 씨를 말리려는 음해를 가했고 우수한 두뇌 건강한 신체를 가지지 못하도록 놋그릇과 양은 그릇(알루미늄)을 바꿔서 사용하도록 음해공작해서 우리 우수한 한국 사람들의 생식기능을 떨어뜨리고 위장병을 유발케하고 두뇌를 마비시켜 치매가 빨리 오고 어리석게 만들어 나라를 집어삼키려 했습니다.

빈도는 국제사자공간학회와 한국토지행정학회의 정회원 및 운영위원으로서 30여년의 오랜 시간 묘지 및 토지제도를 연구하면서 동남아 유럽 등지의 외국의 묘지제도를 연구해본결과 일본인들은 화장을 하더라도 절대 유골을 버리지 않고 지하에 잘 마련된 가문의 묘지에 후손들이 정성들여 지상부위에는 신라의 오층석탑을 모델로 하여 돌, 나무, 분재, 꽃, 조형물들로 가장 아름답게 가꾸고 장식해 놓고 지하기지에 조상의 유골을 대대로 잘 모시고 있었으며 틈만 나면 참배하러 와서 묘역에서 가족들이 조상들의 얼을 기리며 사랑을 나누고 돌아가는 모범적인 조상씨 숭배사상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한바 있습니다.

지금은 많은 뜻있는 애국의사들이 백두대간의 혈맥에 박아 놓았던 쇠말뚝을 찾아내서 제거했고 또 찾지 못하고 남아있는 것들도 일 갑자(60년)이상의 많은 시간이 흘러서 산화되고 무력화되어 백두대간의 지기맥이 원활하게 작동하니 이 힘의 파생이 바로 한류의 열풍인 것입니다.

대한민국 백두대간의 풍수 형국은 호랑이나 토끼가 아니라 바로 봉황새의 머리입니다. 머리는 몸 전체를 움직이는 수뇌부입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대한민국의 세계적 위상입니다.

화장해서 쇄골표풍(碎骨漂風)하는 것은 나라에 큰 반역이나 역적행위를 한 중죄인에게 가하는 능지처참(陵遲處斬)형으로 역적을 낳은 조상의 무덤(씨앗 유골)을 파서 유골을 부관참시한 후 화장하여 쇄골한 후 바람에 날려버리거나 물에 떠내려 보내서 후손들이 태어나지 못하도록 씨종자를 말리는 극형인데 자기조상에게 그런 패악 무도한 짓을 하고 스스로 나무뿌리를 잘라서 절손케 하는 천하에 어리석은 행위를 하는 자가 무엇을 더 바라고 할 말이 있겠습니까?

이에 더하여 돈벌이에 눈이 어두운 세력들이 돌 감옥을 납골명당분양. 지맥도 없는 공원묘지를 명당분양이라는 미명아래 후손들의 운기력을 더욱 쇠진하게하고 우환거리를 만들어서 사회와 나라에 해악을 가해서 국력을 저하시키는 망국적 행위를 자행하고 있으니 빈도는 더욱더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묘지제도(종묘사직)는 한 가문과 국가의 흥망성쇄의 중대사며 지상선경건설의 초석입니다. 살아생전 부모에게 효도하고 돌아가신 후에는 명당에 모시고 제사를 잘 모시는 후손들이 축복을 받고 잘산다는 것은 천리입니다.
즉 효자 효손이 복 받고 잘살며 부모를 명당에 모시고 잘 받들어 모시는 것이고 명당에서 충신. 효자, 효손, 명품인재(성인 현인 초인), 인걸, 부자가 나오는 것은 하늘과 땅의 바른 법도임은 틀림없는 진리입니다.

하지만 요즘 세상은 이기적 물질만능주의와 편의주의. 개인주의로 흘러가고 있어서 천도와 지덕, 인륜이 무시당하고 훼손당하여 점점 사악하고 패악한 무리들이 만연하고 있는 참담한 현실을 보게 되니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복지국가와 지상낙원의 건설은 천문. 지리 .인사가 조화롭게 운행되어야 하며 천리에 맞게 지리를 잘 활용하여야 만이 걸 맞는 인재가 생산되어 올바르게 인사를 집행할 수 있으므로 가능한일인 것입니다.
천지간 만물 중에서 사람이 최귀하며 하늘이 낳고 땅이 기르시니 천도와 지덕을 따르고 삼강오륜을 제대로 준수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이니 살아서는 효도하고 돌아가신 후에는 복 터 명당자리를 찾아 조상의 유골을 매장해서 후손들이 명당의 알파파기운을 받아야 혜안이 열린 상등인이 되고 또 상등인류를 생산해야만 사회와 나라가 잘되고 나아가서 지상선경을 이룩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열등인간이 만연하여 온갖 범죄와 우환을 안고 살아가면서 사회적으로 갖은 질병과 문제를 일으키고 또 그들이 생산하는 후손들조차도 열등인간이 나오니 무엇을 더 논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대이의 천기누설은 여기까지만~~~

아무쪼록 깨지고, 헝클어지고, 막히고, 잘려나가고, 갈라터지고, 구멍이 나서 그릇이 새고 흩어지는 가계 계통(줄) 바로잡고 세워서 고난에서 구원받으시고 자손 대대로 영세복락을 누리시길 두 손 모아 축원합니다. 라고 인터뷰를 끝냈다. 

대이 이 사람은
대이 박영한(명성)선사 프로필
연락처: 010-9927-4669
*00공인중개사 대표 공인중개사(현)
*블로그 황극도원 blog.naver.com/ilkong36 운영자(현)
*사)한국정신과학학회 잠재능력계발분과위원(현)
*미내사클럽 정회원(현)
*서울시정일보논설위원(현)
*한문화철학 및 심신수련법. 도가의학. 기문둔갑장신법전수자
*2005년 한국복지신문선정 한국평화복지인물선정 ‘과학복지부문’
*2012년 뉴스메이커선정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민족문화부문’
*2012년 일간스포츠선정 대한민국혁신한국인 & 파워브랜드 ‘생활건강부문’
*2013년 한국민족정신진흥회 한국현대인물사사전에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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