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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눈이 부시게' 한지민, 귀엽게 본방 사수 독려

드라마 '눈이 부시게' 한지민, 귀엽게 본방 사수 독려

  • 기자명 김수연 기자
  • 입력 2019.02.12 03:11
  • 수정 2019.02.12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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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지민 인스타그램)
눈이 부시게 (사진=한지민 인스타그램)

[서울시정일보 김수연기자] 배우 한지민이 자신이 출연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의 시청을 독려해 눈길을 끈다.

'눈이 부시게'는 주어진 시간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잃어버린 여자 김혜자(김혜자/한지민)와 누구보다 찬란한 순간을 스스로 내던지고 무기력한 삶을 사는 남자 이준하(남주혁), 같은 시간 속에 있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두 남녀의 시간 이탈 로맨스를 그린다.

한지민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시간을 잃어버리고 한 순간에 늙어 버린 스물다섯 청춘 '혜자'를 선배 배우 김혜자와 함께 연기한다.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방 사수 독려 영상을 공개했다. 한지민은 영상에서 "안녕하세요? 한지민 입니다. 드디어 오늘 밤 9시 30분 JTBC에서 '눈이 부시게' 첫방송을 합니다. 정말 너무너무 재미있게 웃고 감동받을 수 있는 드라마니까요. 오늘 1회 꼭 본방사수 해주실꺼죠? 이따 만나요?"라고 시청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날 한지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 "여기는 드라마 '눈이 부시게' 제작발표회 현장. 시간 능력자 지민 배우를 볼 수 있는 '눈이 부시게' 오늘 밤 9시 30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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