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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나나 댄스, 광희 손담비 합동 무대 '눈길'

오나나나 댄스, 광희 손담비 합동 무대 '눈길'

  • 기자명 김수연 기자
  • 입력 2019.02.12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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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나나 댄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오나나나 댄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서울시정일보 김수연기자] 광희와 손담비가 '오나나나 댄스'로 웃음을 선사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인싸 남매 냉장고 제2탄으로 손담비와 황광희가 출연했다.

이번 편에서는 광희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광희는 "담비 누나랑 친해지면서 인사이더 문화에 눈을 떴다. 패션, 트렌드에 앞서 나가고 깨어 있는 사람이다. 한예슬, 공효진, 려원 들과 친하다"고 말했다.

광희는 최근 화제였던 '오나나나 댄스' 실패가 설정이라는 의혹에 대해 "정말 리얼이었다"고 했다. 앞서 광희는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오나나나 댄스를 선보이다 다리 힘을 잃고 주저앉아 '마성의 짤'을 생성한 바 있다.

광희는 명예회복을 하겠다며 손담비와 함께 나섰다. "춤 끊은지 8년 됐다"는 손담비를 이끌고 속성 과외에 나선 광희는 음악이 시작되자 본격적으로 리듬을 타기 시작했고 이번엔 멋지게 성공했다. 처음 춰본다는 손담비 역시 원조 댄싱퀸 답게 금세 따라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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