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해안순환도로” 건설 탄력...2024년 완공
“강화해안순환도로” 건설 탄력...2024년 완공
  • 황문권 기자 <hmkk0697@hanmail.net>
  • 승인 2019.02.1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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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사업 국비확보 및 사업비 확대
▲ 사업 위치도

[서울시정일보] 인천광역시는 지난 7일‘접경지역 발전 종합계획’에 가장 큰 수확으로 기존 도로사업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영종신도’ 평화도로와 함께 ‘강화해안순환도로’연결사업이 신규 반영됐다.고 밝혔다.

강화해안순환도로 중 유일하게 미개설 구간인 강화 북단 4공구, 5공구구간을 금년 6월말 개통 예정인 2공구구간과 연속성을 유지코자 이번 계획에 구간 연장, 사업비 확대 및 국비확보를 이끌어 내기 위해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물론 인천시 관계자들이 중앙부처를 방문 적극적으로 협의 건의한 결과 큰 성과를 얻게 됐다..

인천시 관계자는 그동안 설계과정에서 4공구 사업비가 900여억원이 소요되는 걸로 파악되어 이번 계획에 사업비 증액이 없었다면 대부분 구간을 인천시 자체예산으로 충당 해야 할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총 사업비의 70%를 국비로 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으로 강화지역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해안순환도로 건설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년 하반기부터 해안도로 4공구중 북단 ‘창후리인화리’ 구간을 우선 착공해 2024년까지 전체 구간을 완료할 계획으로 있으며, 전체 구간이 완료되면 현재 두 시간 정도 소요 되어 순환 하는 시간이 30여분 정도 단축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자전거 친화형태의 순환도로가 완전히 개통되면 자전거 라이딩 및 경관 측면의 관광 인프라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통일 기반시설을 확충 도모할 수 있을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로써 상대적으로 교통 인프라가 부족했던 강화도 지역의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지역발전이 정체되고 있는 낙후된 접경지역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지속 가능한 발전’과 함께 서해평화협력지대의 중심지역으로서 ‘아름답고, 찾고 싶은 섬’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 지원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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