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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로 보는 서울시정...2022년 창동·상계에 국내 최초 로봇과학관 만든다

한줄로 보는 서울시정...2022년 창동·상계에 국내 최초 로봇과학관 만든다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9.02.1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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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화물차 ‘졸음운전 방지장치’ 장착 지원확대 
-올해 ‘전기·수소차 2만 5천대 시대’…11일부터 보조금 접수 

로봇 테마 전문과학관 조감도
로봇 테마 전문과학관 조감도

[서울시정일보] 한줄로 보는 서울시정이다. 오늘의 핫 이슈는 22년 상계동에 로봇과학관을 건립한다는 뉴스다. 대한민국은 지금의 혼돈을 넘어서 미래의 먹거리를 위한 준비를 해야한다.
오늘은 2019년 2월 11일 월요일이다.

① 서울시, ‘20년 700억원 규모 예산사업 시민 손으로 발굴․선정  

-서울 시민의 아이디어로 자신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 제안. 2.11~3.22(40일간) 시민참여예산홈페이지 및 우편‧방문 신청. 시정참여‧시정협치‧지역참여형으로 시정분야 선택 제안

② 서울시, 올해 ‘전기·수소차 2만 5천대 시대’…11일부터 보조금 접수 

-지난해 ‘전기차 1만 시대’ 열어...’19년까지 2만5천대, ’22년까지 8만3천대 보급목표. 전기차 최대 1,350만원, 수소차 3,500만원 지원 : 2월 11일, 1차 공고(5,022대)

③ 서울시, 2022년 창동·상계에 국내 최초 로봇과학관 만든다

-총 47개(국내30 국외17)작품 심사 결과 최종 당선작.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첨단기술과 미래상을 보일 수 있는 로봇 테마 전문과학관. 동북권 지역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거점역할 수행

④ 서울시, 대형화물차 ‘졸음운전 방지장치’ 장착 지원확대 

-졸음운전 등 운전자 의지와 무관한 차로이탈 경고장치 지원대상 확대…올해까지 선착순. 시 등록 화물․특수자동차 5,700여대 대상…국·시비 분담 22억7천만원 지원

⑤ 서울시, 음식점‧세탁소 ‘악취방지시설’ 설치 최대 1천만 원 지원 

-생활악취 발생 소규모 사업장에 악취 방지 시설 설치 보조금 최대 1,000만원 지원. 악취방지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까지 기술 지원. 악취로 인한 소상공인-시민간 갈등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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