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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아는 형님' 출연소감 "너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김혜윤, '아는 형님' 출연소감 "너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 기자명 김수연 기자
  • 입력 2019.02.10 09:01
  • 수정 2019.02.1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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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혜윤 인스타그램)
(사진=김혜윤 인스타그램)

[서울시정일보 김수연기자] 배우 김혜윤이 '아는 형님' 출연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끈다.

김혜윤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끝까지 참여하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지만 너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올린 사진 속에서 김혜윤은 JTBC 드라마 'SKY 캐슬'의 염정아로 변신한 김희철과 코믹한 모녀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다른 사진은 JTBC '아는 형님' 멤버들, 그리고 게스트로 출연한 김서형, 오나라와 함께 찍은 단체 인증샷이 이목을 끌었다.  

김혜윤은 지난 9일 방송된 '아는 형님'에 깜짝 출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교복을 입고 등장해 'SKY 캐슬' 속 예서 연기를 펼치며 여장을 찰떡으로 소화한 김희철과 모녀 케미를 뽐냈다.

한편 화제 속에 종영한 'SKY 캐슬'은 종영 이후에도 각종 패러디, 신드롬을 일으키며 이슈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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