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김수연기자] 나대한의 빛나는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발레리노 나대한은 Mnet 예능 '썸바디'에 출연한 남성 출연진이다. 나대한은 배우 이정재를 닮은 외모와 날렵한 댄스 실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나대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대한은 이정재의 젊은 시절을 보는듯한 비주얼로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나대한은 에어팟을 낀 채 카메라를 훈훈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의 잘생긴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1992년생인 나대한의 직업은 캐나다 국립 발레단 발레리노다. 캐나다 국립 발레단에서 2년 간 활동을 하다 한국으로 입국한 것.
나대한이 한국에 들어온 이유에 대해 "좀 더 넓은 영역에서 활동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나대한은 연애 공백 기간은 2년이며 이상형에 대해 키 작고, 귀여운 스타일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친구같이 편안한 사람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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