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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회 로또 당첨번호, 기해년 설날 1등 당첨자 18명 '대박'

844회 로또 당첨번호, 기해년 설날 1등 당첨자 18명 '대박'

  • 기자명 김수연 기자
  • 입력 2019.02.03 02:00
  • 수정 2019.02.03 02:13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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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844회 당첨번호 (사진=동행복권 홈페이지)
로또 844회 당첨번호 (사진=동행복권 홈페이지)

[서울시정일보 김수연기자] 로또 844회 당첨번호 추첨에서 1등 황금돼지꿈을 꾼 행운아는 18명이었다.

기해년 설날 연휴 첫날인 2일 추첨한 로또 844회 당첨번호로 1등 '7, 8, 13, 15, 33, 45'가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8'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8명으로 11억6천296만원씩 수령한다.

844회 로또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3명으로 각 4779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406명으로 145만원씩을 받는다.

844회 로또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2만78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199만7556명이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844회 로또 당첨번호 1등 당첨자 중 3명은 '수동', 2명은 '반자동', 13명은 '자동'으로 번호를 선택했다. 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서만 11명의 1등 당첨자가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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