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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행성보고서(2)-고대문명과 UFO의 사이

지구행성보고서(2)-고대문명과 UFO의 사이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3.07.2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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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북극 근처 큰 코로나 구멍(2013년 7월 19일)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때에 따라서는 과학보다 인간의 영감이 과학을 추월하는 때도 있다.

우주인들(외게종), 지구의 고대문명을 설계하다!
기자 또한 위의 말이 맞다고 생각한다.
지구행성은 약 12,000년의 주기 혹은 약 26,000년의 주기로 돌고 돈다.
우주인들이 지구행성에 고대문명들을 만들어 번성하다 지구행성을 떠나간 것이다.
고대문명들의 대 다수의 현존하는 흔적들은 산의 정상에 세워졌다.
혹은 바닷 속으로 들어가버렸다.
이는 외계종이 원시지구인의 눈을 피하기 위해서라는 뜻도 포함되어있다.
아울러 사라진 고대문명들은 거의 하나 같이 지구행성의 대단한 지각 변동으로 인해서 사라진 문명들이다.

최근 미국 나사는 니비루행성과 아이손행성이 올해 11월 말 경이면 지구행성의 가시거리에 도달한다고 발표하였다. 니비루 행성은 3650년만에 귀환이라고 한다.
또한 오늘자 본지 보도를 하였지만 태양의 북극 근처 큰 코로나 구멍(2013년 7월 19일)이 태양 크기의 3분의 1정도의 크기로 커져 있다고 나사가 발표하였다.

지구행성의 역사는 대략 46억년이라고 한다. 여기에서 생명의 과도기를 거쳐 생명이 住(주)하게 된 시기는 약35억년 전후이고 돌연변이로 탄생한 공룡의 시대는 2억년 전이다.
여기에서 지금 현재 까지 지구행성에 살았던 인류는 현대에 이르기 까지 1070억명 정도라는 추정이 나왔었다.

지구 문명의 생성과 소멸은 이집트 문명과 메소포타미아 문명들의 피라미드 축조의 목적 또 스톤헨지, 마추픽추, 요나구니 유적 등의 고대 건축물 등등 모두다 일정도로 발전하고 발달된 고대문명들이다.

특히 물질문명이 아무리 발달한 현대의 과학도 이 고대문명의 건축기술을 흉내 내지 못한다는 것이 정설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전설 속에 전해져 내려오던 아틀란티스와 레뮤리아가 현 문명 이전에 실제 존재했던 문명이며, 뛰어난 과학기술과 발달된 문명에도 불구하고 서로간의 대립으로 인해 멸망했다는 이야기 또한 지구의 현 상황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고대문명에 대하여는 유튜브를 검색해보면 그동안 수없이 발견되고 그 사실들이 분명한 것으로 보여진다.

대서양의 아틀란티스(Atlantis)문명과 대륙-발견자는 미국의 유적 탐험가 로버트 사머스트이다. 사머스트는 기자회견에서 성채와 수많은 도로 하수도의 흔적을 찾아냈다고 발표하였다. 그 방법은 초음파 탐지기로 확인을 하였다. 이 문명은 대략 1만 1천년 전 문명이라고 한다.

또 1993년 발견된 파라오 무덤안에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약 35,000년전 지도 한 장이 발견되었다. 이 지도에는 얼음이 없는 지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틀란티스문명은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에 의해서 알려지게 되었다.

태평양의 무(Mu)문명과 대륙 대서양 해저 4200m해저의 초대형 도시의 흔적은 도시의 구획정리가 된 도시의 흔적이다. 태양의 제국이라 불리는 무 제국. 무 제국은 건축과 항해술이 뛰어난 문명이라 전해진다.
영국의 제임스 처치워드가 무대륙이 실존했던 대륙이라고 주장하면서 발견된 대륙이다.

그는 인도에서 이 대륙의 전설을 확인하던 중 점토판에 새겨진 글을 해독하면서 주장하고 나섰다. 이 무 대륙은 문화와 건축 항해술이 뛰어난 문명이었으며 인구 6천만이 넘은 문명이었으며 태평양의 반 정도의 대륙이었다고 한다. 이 무 대륙은 약 12,500년 전에 사라진 문명이다.(고대 마야의 트로아노 고사본)

인도양의 레무리아(Lemuria)문명과 대륙이 바다 속으로 들어간 문명들이다.
또 아프리카 모로코 서쪽 850km지점 바닷 속에는 대규모 도시가 구획정리가 거의 완벽한 모습을 한 해저 지형이 발견 되었다.
지구상에서 인간이 꽃 피어온 역사 이전의 문명이 바다속으로 사라져 버린 것이다.

또 2002년 1월16일 발표된 '최신 뉴스'에 "인도 과학기술 장관은 대홍수로 수몰된 캄베이 만의 해저도시 유물들에 대한 최초의 탄소 연대측정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그 유물들은 이제껏 고고학자들이 확인한 그 어떤 도시보다 5,000년이나 더 오래 된 9,500년 전의 것으로 밝혀졌다". 라는 발표를 하였다.

또 1996년 일본 오키나와 요나구미섬 근처에서 다이빙하던 잠수부들이 발견한 문명이 있다.
잠수부들이 발견한 수중 도시는 현대의 건축법과 비슷한 방법으로 만들어져 있었고
적어도 5,000년에서 25,000년 사이의 문명이라고 한다.

여기 이러한 고대문명에서 현 인류는 우주가 돌아가는 법칙 즉 우주의 1년을 안다면 이런 고대문명이 사라져 버린 이유도 알 수 있다.

‘신의 지문’에 나오는 내용이다. 약 1만년전에 그 당시에 온대지방이었던 시베리아가 갑자기 얼음의 세계로 변하면서 당시 대표적인 동물인 맘모스가 얼어죽은 상태로 지금까지 발굴이 된다는 내용이 있었다. 황우석 박사는 이 맘모스의 혈은에서 맘모스를 재 탄생시키려는 꿈을 가지고 있다는 보도도 접했다.

이러한 제반의 고대문명들은 UFO를 타고 시간 여행을 온 외계인들이다. 혹은 웜홀을 이용해 저 먼 외계행성에서 지구로 여행온 문명들에 의해서 세워진 고대문명들이었다는 흔적들은 수없이 많다.

다음은 UFO에 대하여 논해보자. 왜냐하면 고대문명과 ufo의 외계인과는 하나의 문명이기 때문이다. 지구행성에는 237개국의 국제법상 인정된 국가가 있다. 또 비독립국 포함하면 242개국 의 나라가 있듯이 태양계 은하계 우주 대우주에는 수없이 많은 외계 문명들이 있다고 기자는 생각한다.

기자의 집은 서울 남산이다. 간혹 밤 하늘을 보면 반짝 반짝 거리는 별을 본다. 거의 고정 상태다. 그 다음은 올챙이 같이 생긴 작은 별(ufo)들이 올챙이가 이리저리 수영하듯이 이 ufo들이 움직이고 있는 모습들을 수없이 보아왔다.
이 작은 별(ufo)은 외계종의 아봐타가 운전하는 작은 ufo다.
외계종인 아타카마 휴머노이드
메제스틱 12 문서 에 기록된 외계인의 비밀] 문서에는 (Majestic 12 Document & Project Aqualis & Hiboliean & Red/Blue/Yellow Book은) 1950년대부터 이어진 CIA, NSA, DIA, Air Force가 비공식적으로 관여한 UFO 현상에 대한 조사와 연구보고 내용이다.

이와 관련된 무수한 프로젝트는 냉전시대 초기에 출발해서 1960년대까지 계속 되었다고 한다. 지금까지 확인된 외계인 부류는 총 169종이라고 하며 현재 인류와 지구에 깊게 관여하고 있는 외계 부류는 크게 두 종이고 총 9종이 지구를 방문 중이라고 한다.

1994년 9월 16일 10시 15분. 장소 짐바브웨 르와 아리엘 초등학교에서의 일이다. 학교 운동장에서 수업하던 62명의 초등학생들이 동시에 은구슬 형태의 비행물체 3대가 떠 있다가 운동장으로 내려와 문이 열리고 거기에서 외계인들이 나왔다는 목격담들이 있었다. 이 의문의 UFO 조사자는 하버드대학교 정신과 의사 john Mack이다.

이 외계 생명체는 일명 키작은 그레이 종족으로 확인 되었다. 이 그레이 종족에 대한 증언에 전직 군인들의 증언들이 잇따랐다.
특히 미국대학에서 외계인학 강의가 개설 되어있고 교수도 생긴 상태다.

우리나라에서는 임채용씨가 경주 문무대왕릉 감포에서 촬영된 UFO 사진이 있다. 이 사진은 2013년 2월 11일에 촬영 되었다.

놀라운 사실 하나는 미공군이 1956년 UFO의 모의설계도를 만들고 이에 따라 소형 모형을 제작, 유사환경을 조성해 실험까지 마쳤다고 하는 뉴스였다.

UFO설계와 개발은 AVRO AIRCRAFT LIMITED라는 회사가 담당했으며 속도는 10만피트 상공에서 마하 3에서 마하 4를 상정했다고 한다.
1956년 5월 30일 발간된 이 보고서는 이른바 프로젝트 1794로 명명된 유에프오 타당성 실험의 요약보고서이며 소형모형을 통한 실험결과를 담고 있다

실제 비행체를 만드는데는 18개월에서 24개월이 걸리며 예산은 3백16만8천달러 정도가 소요될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미국 F35전투기중 한모델이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모델도 있다. 이른바 수직이착륙[VTOL]이 가능한 접시모양의 초음속비행체가 어떻게 가능한지를 약 60년전에 이미 이론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프로젝트 1794보고서는 모두 두종류였으며 두종류 모두 내용은 똑 같으나 한종류는 설계도가 흑백이고 한종류는 설계도 일부가 컬러였다.

추정이지만 지금의 이러한 과학들은 외계종들과 모종의 협약에 의해 기술이전이 되는 것으로 보여진다.
미공군의 UFO설계도 - 정말 대단합니다 [프로젝트1794 보고서 원문 첨부]
다음은 Domain이라는 외계 생명체 나라가 있다고 한다.
Domain은 외계 생명체의 나라 이름이다.
우주는 중심의 super domain을 중심으로 7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고. 이 구역들을 각각 domain이라 한다.

외계 종족들은 에테르 체로 있기도 한다. 또한 아눈니키 후예들, 렙탈리안(Reptalian), 그레이 종족 일명 Airl"(에어럴) 종족 등등이 있다. 콜다지언[Koldasians]이라 불리우는 외계인. 일명 에어럴 종족은 우리 태양계의 소행성대( Asteroid Belt:화성 과 목성사이에 위치)에 본부를 두고 있다.
지구상의 아주 많은 장소에서 여러가지 에테르적 존재의 외계인들이 사실상 머물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인간의 고정관념이 문제라고 기자는 생각한다.

“작은 외계인들”은 레티큘리, 제타I과 제타 II 에서 왔다고 한다.
그들은 여러가지 크기의 셔틀형태의 비행체들을 이용하는데, 대부분 아주 작지만 극히 유용합니다. 또한 많은 로보트같은 복제형태의 외계인들도 있는데, 이들은 인간과 접촉했을시 공포감이나 불편함을 덜어줄 수 있도록, 대개 “완전한” 형태의 존재들처럼 보여지게 됩니다. 종종, 아니 종종보다 더 자주, 아주 친절해서 신뢰해도 좋을 것만 같은 존재, 그리고 “순수한 사랑”의 존재들로 묘사되어지곤 하는 것은 바로 이들입니다.

“플레이아데스[Pleiades]”라고 불렀습니다. 당신들의 시간 주기상 11월의 마지막 날, 날짜가 바뀌는 시간대에 걸쳐 플레이아데스는 당신들의 머리 위 상공에 가장 잘 보이는 채로 떠 있습니다. 그런데, 지구에서 봤을 때, 이 별자리 바로 밑에 금빛 광채를 띠는 “별[star]” 하나가 더 눈에 들어 올 것인데, 바로 이것이 우주선 “피닉스”호[the Starship “Phoenix”]입니다! Salu!

현재 많은 천문학자들은 M-45영역에서 수많은 태양들을 발견해 내었다.
이 작은 영역에만 수천개가 넘는 태양들이 있었는데, 그 중 250여개만이 이 별자리를 구성하는 멤버들로 간주되었고, 나머지 태양들은 이 시스템 바깥, 깊은 우주 속에 놓여 있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아주 희미하게 빛나는 별들까지도 모두 관측이 가능해지게 되면, 태양들의 총 개수는 그 보다 훨씬 많은, 약 50만개에 가깝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플레이아데스 성단과 관련하여 현저하게 많은 기록물들이 남아 있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동굴 벽화, 상형 문자, 전설, 신화, 기타의 글로 남겨진 여러가지 기록물들 속에서 이들, 아른거리는 별빛들은, 지구 문명의 역사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쳐 온 것으로 묘사되어 있다.
깜깜한 밤하늘의 광활한 공간 속에서 이 성단이 자리잡은 위치가, 한 해의 달력 상에 주요 시간대를 나타내는 지표로 활용되어 온 것만이, 그 놀라운 영향력에 대한 설명의 전부가 아니다.

최근에 결코 부인할 수 없는 방식으로 목격되고 증언되어져 온 “트랜스포트된[transported]”“작은 그레이 외계인들”은 대부분 복제 생명체들이다.
당신들은 바로 사탄 자신에 의해 만들어진, 생명을 가진 것처럼 보이는, 움직이는 복제 생명체들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형태의 “생명”은 창조주에 의해 주어진 영혼과 육체를 지닌 “생명”과 동일한 것이 아니고 일종의 아바타( 로보토이드)들이다.

외계인들의 과학의 발전으로 청사진[genetic blueprints]과 프로그래밍[programming]을 통해 복제 생명체들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해서 기자는 이 끝없이 넓고 넓은 우주에 수많은 생명들이 살고 있으며 지구행성의 과학과 문명이 발전된 외계문명도 있고 더 낙후된 문명들도 있다. 선진 나라롸 후진나라가 지구상에 존재하듯이.

해서 이들 UFO들은 이 지구에 방문하는지는 여러가지로 추측된다. 지구인에게 우호적인 문명도 있고 위협이 되는 문명도 있다. 고등 생명체냐 파충류적인 생명체냐 아님 파충류적 생명체이면서 과학만 발달된 문명이냐를 구분해볼 필요는 잇다고 생각한다.

다만 현대에 이르러 급진적으로 보여지는 외계생명체들은 왜 지구에 오느냐?
은하문명에는 불간섭의 규율이 있다.
하지만 지금 태양계는 과학적으로 보아도 급진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지구행성 보고서 1 참조)
은하간 불간선의 원칙 속에서 한편의 외계종들에게서는 곧 다가올 지구적 재앙의 문제로 파괴되는 원자력발전소의 핵 문제로 지구에 오는 듯하다. 왜냐하면 이 핵은 태양계 은하계에도 아주 커다란 파장을 일으키는 모양이다.

또 태양 활동의 극대기에 이르러 발생되는 문제들이다.
오늘 본지 보도에서도 언급하였지만 현재의 태양은 태양 크기의 3/1정도(태양의 북쪽)의 크기로 코로나 구멍이 생겼다.
이 와중에 전지구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다발성 지진은 그 강도를 더해 가고 있다. 또 기후변화 또한 거의 극한 상태로 가고 있다.

또 언급하였지만 지구행성으로 오는 니비루행성과 아이손행성이 지구에 어떠한 영향을 줄런지는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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