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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유물에서 본 챠크라

고대 유물에서 본 챠크라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3.07.1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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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프로젝트 카멜롯 아발론 여기서 빌 라이언의 자료에서 독일 고고학자 클라우스 도나의 고대유물 에서 코브라 뱀의 등 부분이다. 남 아메리카에 코브라는 존재했던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동일 장소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코브라 머리 쪽에서는, [왼쪽] 길죽하게 33개 선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33은 아주 오랜 과거로부터 신비한 숫자 입니다. 왼쪽과 오른쪽에 7개의 박음된 점들이 있고 이것들은 차크라일 것이다. [역자 주: Chakra는 몸의 중심선에 있다는 7개의 혈이다] 이 코브라 머리 역시 자외선 빛 아래에서는 밝게 빛을 냅니다.[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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