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치아픈 세상, 절집 찾아 나를 잊다.
골치아픈 세상, 절집 찾아 나를 잊다.
  • 박용신 <bagam@hanmail.net>
  • 승인 2019.01.21 10:19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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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북단, 금강산 건봉사(乾鳳寺)에 가다.

골치아픈 세상, 절집 찾아 나를 잊다.

최 북단, 금강산 건봉사(乾鳳寺)에 가다.

#건봉사에 들어가는 입구, 잘 정돈된 포도위에 당간지주처럼 금강송이 버티고 서서 방문객을 반긴다.
#건봉사에 들어가는 입구, 잘 정돈된 포도위에 당간지주처럼 금강송이 버티고 서서 방문객을 반긴다.

[서울시정일보=백암 박용신의 여행문학] 금강산 줄기를 따라 하산한 막바지 겨울 찬바람 한줄기가 대웅전 처마에 풍경(風磬)을 흔들었다. "뎅,데뎅,그랑" 청랑한 울림이 장중한 침묵 속에서 안거(安居)에 들었던 산사(山寺)의 고요한 질서를 깨트렸고, 단아한 요사채 창호문 틈으로 선잠을 깨신 노승의 바튼 기침소리가 안스럽게 들려 왔다. 금강산 자락에 끝, 통일 안된 국토의 최 북단에 자리해 있는 금강산 건봉사(乾鳳寺)다. 동해 겨울 바다를 만나고 싶어 고성, 화진포로 달려가다 잠시 들린 곳, 평평한 구릉 분지에 작은 계곡, 야트막한 뒷동산과 개울을 끼고 전각들이 양 옆으로 갈리어 단아하게 자리한 건봉사, 잘 포장된 포도 위에 키 높은 금강송들이 당간지주(幢竿支柱)처럼 입구에 버티고 서서 방문객을 반긴다. 주차장으로 조성되어 있는 용품점 앞에 차를 세우고 시야에 들어온 사찰 경내를 관조한다. 건봉사는 사찰의 정형화된 가람의 배치가 아닌 특이한 구조로 되어 있다. 이 사찰에는 일주문(一柱門)과 천왕문(天王門)이 없다. 경내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먼저 불이문(不二門)과 마주하게 된다.

#금강저가 새겨진 돌기둥 위에 세워진 불이문, 일주문과 천왕문을 대신하고 있다 .옆에 버티고 있는 팽나무는 500년 묵은 강원도 기념물 51호이다.
#금강저가 새겨진 돌기둥 위에 세워진 불이문, 일주문과 천왕문을 대신하고 있다 .옆에 버티고 있는 팽나무는 500년 묵은 강원도 기념물 51호이다.

건봉사 불이문은 1920년 축조된 건축물로 6.25동란 중 모든 전각들이 불타 없어 졌으나, 다행이 화를 면해 지금까지 튼튼하게 버티고 서서 건봉사 방문 중생들의 출입을 지켜보고 서 있다. 불이문은 낮은 1단의 기단 위에 4개의 돌들을 원통으로 다듬어 전체 기둥에 반 정도를 세우고 다시 나머지 부분을 나무 기둥으로 세워 겹처마에 팔작지붕으로 지어 졌다. 돌기둥 표면에는 금강저를 음각화 했는데. 이는 천왕문을 따로 건립하지 않은 대신에 불이문이 사찰의 수호 의미까지 담겨 지어졌을 것으로 추정되며, 현판 글씨는 해강 김규진(海剛 金圭鎭)의 글씨이다.

불이문의 이란? 옛날에 연애하던 시절, 어줍지 않게 그대와 어느 절에 들러 이제부터 이 불이문을 함께 통과했으니 이제 우리는 영원한 하나다. 둘이 아닌 하나라고 호기를 부려 꼬드긴 적이 있었다. 본래, 불이(不二)란, 중생과 부처가 둘이 아니요, 세속과 부처의 세계가 둘이 아니며, 선악(善惡), 유무(有無), 깨끗함과 더러움, 등등 상대적 개념에 대한 모든 대상이 둘이 아니라는 의미이겠으나, 불교의 불이사상(不二思想) 속, 본래의 진리는 결코, 둘이 아니므로 나누어지지 않는 절대적 하나임으로 결론할 수 있다. 하나라는 말은 또 하나를 보태서 둘이 되는 하나가 아니라 전체, 즉, 그것 밖에 없고 상대되는 것이 없다는 의미에서 하나라는 것이다. 전국 유명 사찰에는 거의 해탈문과, 불이문이 존재한다.

# 텅빈 빈터에 오두마니 서 있는 범종각. 종소리를 가슴에 담고 떠난 옛 고승들은 지금쯤 어디에 도착해 가부좌 틀고 인생무상을 노래하고 있을까?
# 텅빈 빈터에 오두마니 서 있는 범종각. 종소리를 가슴에 담고 떠난 옛 고승들은 지금쯤 어디에 도착해 가부좌 틀고 인생무상을 노래하고 있을까?

불이문을 지나 개울을 끼고 오른편으로 들어섰다. 꽤나 많은 전각들이 서 있던 너른 빈터가 나타났다. 6.25 한국전쟁 당시 766칸의 전각들이 소실 되었다 하니 건봉사가 얼마나 컸던 사찰인지 그 규모를 가늠해 볼 수 있다. 유일하게 빈터에 배롱나무와 함께 오두마니 서 있는 범종각, 쓸쓸함이 묻어 나온다. 천천히 걸어 빈터에서 융성했던 사찰의 역사와 영화를 더듬어 본다. 전쟁 전까지 대한불교 조계종 31개 교구본사(현재 25개) 중 하나였으나, 지금은 제3교구 본사인 신흥사(神興寺)의 말사다. 기원 520년 신라 법흥왕 7년에 아도(阿道)스님이 창건하고 원각사라 하였다.

# 건봉사, 지금은 신흥사의 말사이지만, 한때는 대한불교조계종 31개 교구본사(현재 25개) 중 하나였다.
# 건봉사, 지금은 신흥사의 말사이지만, 한때는 대한불교조계종 31개 교구본사(현재 25개) 중 하나였다.

신라 말, 도선(道詵)스님이 중수한 뒤 절의 서쪽에 봉형(鳳形)의 돌이 있다고 하여 서봉사(西鳳寺)라 하였다가 1358년, 고려 공민왕 7년 나옹(懶翁)화상이 중건하면서 건봉사로 개칭하였다. 기원 758년 경덕왕 17년 발징(發徵)화상이 중건하면서 정신(貞信), 양순(良順)스님과 더불어 염불만일회(念佛萬日會:10,000일 동안 염불법회를 하는 모임)를 개최하였는데, 이것이 우리 나라 만일회의 효시가 되었다. 기록에 의하면 당시 신도 1,820명이 참여하여 120명은 의복을, 1,700명은 음식을 마련 염불인들을 봉양 하였다고 전한다. 29년이 지난 787년에 염불만일회에 참여했던 31인이 아미타불의 가피를 입어서 극락에 왕생하였다 하고, 그 뒤 참여했던 모든 사람들도 차례로 왕생극락 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1920년대 건봉사. 전쟁으로 저 많은 전각들이 다 불타 재가 되고 불이문만 남았었다.
#1920년대 건봉사. 전쟁으로 저 많은 전각들이 다 불타 재가 되고 불이문만 남았었다.

이후에도 관준(寬俊)화상 등에 의해 4회, 5회 염불일만회는 지속 되었으며, 그것이 사찰 불사 증축에 큰 기여를 하였고, 1464년, 조선왕조 세조 10년, 세조가 이 절로 행차하여 자신의 원당(願堂:소원을 빌기 위한 지정 사찰)으로 삼은 뒤 어실각(御室閣)을 짓고 친필 동참문과 전답을 하사하기도 하였다. 이 때부터 조선왕실의 원당이 되었는데, 성종은 효령대군(孝寧大君), 신숙주(申叔舟), 한명회(韓明澮), 조흥수(趙興洙) 등을 파견하여 노비와 소금을 하사하고 사방 10리 안을 모두 절의 재산으로 삼게 하였으니, 이때가 이 사찰이 최고의 융성기라 할 수 있다.

#전각들이 불타 버린 빈터에 겨울 찬 눈보라가 한바탕 지나갔다. 멀리서 갈까마귀가 울고..
#전각들이 불타 버린 빈터에 겨울, 찬 눈보라가 한바탕 지나갔다. 멀리서 갈까마귀가 울고..
# 다시 중창 불사로 그럴싸한 모습을 갖춘 건봉사 전경.
# 다시 중창 불사로 그럴싸한 모습을 갖춘 건봉사 전경.

천천히 터를 거슬러 개울 윗 쪽으로 올라갔다. 적멸보궁(寂滅寶宮)으로 가는 길이다. 이 곳에도 적멸보궁? 5대 적멸보궁 외 또 다른 적멸보궁? 의문을 품고 적멸보궁 전각 안으로 들어가 참배를 했다. 휑한 유리창틀, 고급스런 나무탁자 단 위에 황금 방석하나, 유리벽 너머 부처의 진신사리가 모셔져 있으니 부처가 안주하심이나 진배 없음이라, 참배를 마치고 진신사리가 안치되어 있는 뒷 곁으로 갔다. 2층 돌단을 쌓아 조성한 금강계단, 연화대 위에 석종탑을 세워 사리를 봉안했다. 석종탑 표면에는 아름다운 비천상이 음각되어 있다. 아, 그런데, 사리가 진짜일까? 의문이 들어 알아본 사연인즉, 이 곳 건봉사의 모셔진 사리는 부처의 육신사리가 아닌 치아사리이다. 자장율사가 중국에서 가져와 양산 통도사 금강계단에 모신 부처의 진신사리를 임진왜란 때 왜구가 약탈해 갔었는데, 정유재란이 끝나고 일본에 사신으로 간 사명대사가 조선 포로 3,500명과 함께 통도사에 모셔져 있던 진신사리를 건봉사로 되찾아와 치아사리 12과만 건봉사에 봉안하고 다시 통도사로 돌려 보내 이 곳에 모셔진 사리는 치아사리인 것이다.

# 왼편 맨 위쪽에 자리한 적멸보궁 전면 전각. 조심 조심 공연히 마음이 꽁당 거렸다.
# 왼편 맨 위쪽에 자리한 적멸보궁 전면 전각. 조심 조심 공연히 마음이 꽁당 거렸다.
# 적멸보궁 본각, 100번쯤 절을 올렸다. 엄숙하게 경배하고 경배했다.
# 적멸보궁 본각, 100번쯤 절을 올렸다. 엄숙하게 경배하고 경배했다.
#적멸보궁 뒷편 금강계단 석종 부도탑에 진신치아사리 3과가 봉안되어 있다.
#적멸보궁 뒷편 금강계단 석종 부도탑에 진신치아사리 3과가 봉안되어 있다.

그러나, 이 치아사리도 근래에 들어 다시 한번 영욕의 사건을 맞이하게 된다. 1986년 대학 문화재발굴조사단을 사칭한 절도 도굴꾼들이 찾아와 이틀을 머물며 치아사리 12과를 모두 훔쳐 가게 되는데, 이들 꿈에 밤마다 부처가 나타나 사리를 돌려주라고 꾸짖어 도굴꾼들은 한 달을 악몽에 시달리다 서울 봉천동 한 호텔에 12과중 8과를 남겨 두고 달아나 버렸다. 건봉사는 되찾은 치아사리 8과중 3과는 적멸보궁 뒤 금강계단 석종탑에 봉안하고 5과는 대웅전 옆 종무소에 모셔 일반 불자들이 가깝게 친견토록 했다. 이 부처의 치아 진신사리는 전 세계에 15과가 존재하는데 건봉사에 8과와 스리랑카 불치사에 3과 도굴꾼들이 훔쳐 가 돌려주지 않은 4과까지 매우 진귀한 부처의 유품인 셈인데 나머지 마져 알현(謁見)하는 기적이 일어나길 기원해 본다. 그래도 부처의 법력으로 일부나마 사리를 되찾은 이 도굴사건을 가리켜 일명 "불사리의 이적(異蹟)"이라고 많은 불자들에게 회자(膾炙)되고 있으며, 이 적멸보궁과 금강계단은 1996년 축조되었으니 역사가 그리 깊지는 못하다.

# 대웅전 경내로 들어가기 위해 건너고 통과해야 하는 능파교와 봉서루, 봉서루 앞에 돌기둥 두개가 보인다.
# 대웅전 경내로 들어가기 위해 건너고 통과해야 하는 능파교와 봉서루, 봉서루 앞에 돌기둥 두개가 보인다.
#봉서루 앞에 서 있는 십바라밀 석주. 보통 대승불교의 기본 수행법인 보시(布施),지계(持戒), 인욕(忍辱),정진(精進), 선정(禪定), 지혜(知慧),6바라밀에다 이를 보조하는 방편(方便), 원(願), 력(力),지(知)의 4바라밀을 첨가하여 구성하였으며 이 십바라밀도는 이들 열가지 수행의 방법을 상징화한 것으로 그 하나 하나에 깊은 의미가 담겨져 있다. 석주의 높이는 158cm이다.
#봉서루 앞에 서 있는 십바라밀 석주. 보통 대승불교의 기본 수행법인 보시(布施),지계(持戒), 인욕(忍辱),정진(精進), 선정(禪定), 지혜(知慧),6바라밀에다 이를 보조하는 방편(方便), 원(願), 력(力),지(知)의 4바라밀을 첨가하여 구성하였으며 이 십바라밀도는 이들 열가지 수행의 방법을 상징화한 것으로 그 하나 하나에 깊은 의미가 담겨져 있다. 석주의 높이는 158cm이다.
#십바라밀 도형들을 친절하게 잘 설명해 놓았다.
#십바라밀 도형들을 친절하게 잘 설명해 놓았다.
# 보물 제1336호 능파교(凌波橋)다. 오랜 세월속에서 관리소홀로 훼손되고 망실된 부분을 새것으로 채워 오래된 흔적이 아쉽게도 사라졌다.
# 보물 제1336호 능파교(凌波橋)다. 오랜 세월속에서 관리소홀로 훼손되고 망실된 부분을 새것으로 채워 오래된 흔적이 아쉽게도 사라졌다.

유구한 사연이 담긴 적멸보궁을 뒤로 범종각 쪽으로 다시 내려와 개울 건너편 대웅전 등, 본당이 자리한 경내로 가기위해 아취형 무지개다리(虹橋)를 건넌다. 보물 제1336호 능파교(凌波橋)다. 능파교는 1704년 숙종 때 축조 되었으며 1746년 영조 때 무너져 3년 뒤 다시 보수하고 수 차례 수난를 겪어 오다 2005년도에 고증을 거쳐 개축, 지금의 다리가 완성되었다. 능파교는 '고해의 바다를 너머 부처의 세계로 가는 다리'라는 뜻이며 "능파교신창기비"가 세워졌을 정도로 조선왕조에서 건봉사를 원당으로 삼으며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갖고 사찰을 가꾸었는지 가늠해 볼 수 있다. 다리를 건너면 와락 다가서는 2층 누각 봉서루(鳳棲樓)이다. 봉서루 오르는 돌계단 옆으로 십바라밀(十波羅蜜)이 음각된 석주 두기가 서 있다.

# 다소곳 단아한 대웅전, 절 한번 꾸벅 모든걸 다 주십사 기도했다.
# 다소곳 단아한 대웅전, 절 한번 꾸벅 모든걸 다 주십사 기도했다.

봉서루 누각 밑을 통과 'ㅁ'자로 가람이 배치되어 있는 경내로 들어선다. 전각들이 여느 사찰처럼 다소곳 단아하다. 정면으로 대웅전이 자리해 있고 오른편으로 종무소와 부처님진신치아사리 배견소로 사용하고 있는 '만일염불원'이, 조금 윗 쪽으로 명부전이, 왼편으론 템플스테이 요사채로 사용하고 있는 전각이 있다. 어간을 비껴 대웅전으로 들어가 부처께 삼배를 올리고 뒤 곁을 돌아 등공대 쪽으로 발길을 옮긴다. 숲속에서 딱다구리 울음이 들린다. 등공대는 염불일만회 중 왕생극락한 31인을 기려 건립된 석탑으로 건봉사 뒷산 길을 1.5km정도 올라야 하는데 군사작전지역에 위치해 있어 10명이상, 군의 허가를 받아야 해서 가 보지는 못하고 발길을 돌렸다.

#염불 일만회를 마치고 왕생극락한 31인을 기린 등공대 설명 안내판.
#염불 일만회를 마치고 왕생극락한 31인을 기린 등공대 설명 안내판.
# 등공대 오르는 길, 들어가지 말라는 나무막대가 걸려있어 아쉽게도 발길을 돌려야 했다.
# 등공대 오르는 길, 들어가지 말라는 나무막대가 걸려있어 아쉽게도 발길을 돌려야 했다.

내려오는 길, 다시 건너편 둔덕을 건너다 보니 우람하게 버티고 서 있는 멋진 금강 소나무 한 그루가 눈에 들어온다. 1500여년의 세월속에서 산불과 전란 등으로 수채의 전각과 수십그루의 아름들이 소나무들이 재로 변해 갔을 터, 그 와중에서도 용케 화마를 피해 고고하게 버티고 서 있는 소나무 한 그루, 어떻게 불길을 피했는지? 330여년쯤 나이가 드셨단다. 경의의 합장을 올리고 건봉사를 나왔다. 이명으로 땡그랑 대는 대웅전 풍경소리가 오래도록 귓전에 남았다.

#화마가 휩쓸고 간, 전쟁중에도 용케 살아 남은 금강송 한그루. 그 위용이 가상하다.
#화마가 휩쓸고 간, 전쟁중에도 용케 살아 남은 금강송 한그루. 그 위용이 가상하다.
#영욕의 세월을 수행으로 살다 가신 고승들의 부도탑. 건봉사의 역사를 대변해 주고 있었다.
#영욕의 세월을 수행으로 살다 가신 고승들의 부도탑. 건봉사의 역사를 대변해 주고 있었다.

◈ 건봉사 가는길

○ 속초에서
7번국도를 타고 간성을 지나 대대리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면 진부령 가는 길이다. 이 길을 따라
조금 가다보면 우측으로 금강산 건봉사라는 팻말이 붙어 있다. 여기서 우회전 한 뒤 조그만
다리를 건너 오른쪽으로 도로를 따라가면 된다. (46번 국도에서 건봉사까지 8km)

○ 진부령을 경유할 경우
진부령을 지나 한참 달려오다 보면 <광산리>라는 마을이 나오며 금강산 건봉사라는 이정표가
나온다. 광산리에서 좌회전하여 계속 가다보면 건봉사에 도착하게 된다.

○ 대중교통 이용시
서울 : 강변(동서울) 터미널에서 간성까지 (약 2시간 30분 소요) 도착 후 택시 이용 혹은
건봉사로 전화.
기타 지역은 각 지역 터미널에서 간성이나 속초 터미널까지 도착 후 택시 혹은 시외버스
이용하시거나 건봉사로 전화.

◎ 건봉사 : 033-681-8100~2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냉천리 36번지

(서울시정일보 고성=박용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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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이다 ?정신차리자 2019-03-13 06: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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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문권 2019-01-21 12:07:24
명작이다.
역시 여행문학의 창시자이며 대가이시다.
대한민국에 이러한 여행문학의 문학의 거인이 계서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