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송채린기자] 배우 설인아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설인아의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1월 오후 소속사 인스타그램에 설인아의 근황이 담긴 사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설인아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담겼다. 장난기 넘치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그리고 있다. 특히 그녀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의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015년 KBS2 '프로듀사'로 데뷔한 설인아는 '힘쎈여자 도봉순', '학교 2017',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한 설인아는 지난해 높은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둔 첫 주연작 KBS 1TV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을 통해 '2018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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