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대장금이 보고있다' 이열음, 사랑스러운 새해 인사 '눈길'

'대장금이 보고있다' 이열음, 사랑스러운 새해 인사 '눈길'

  • 기자명 김수연 기자
  • 입력 2019.01.04 04:30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이열음 인스타그램)
(사진=이열음 인스타그램)

[서울시정일보 김수연기자] '대장금이 보고있다' 이열음이 새해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열음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행복하고 편안하고 건강하게 좋은일들만 가득한 한 해 되세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올린 사진 속에는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든 이열음이 담겼다. 수줍은 미소를 띤 그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열음은 최근 MBC '대장금이 보고있다'에 출연 중이다.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오로지 먹는 게 낙이고,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의 로맨스도 뿜뿜하고, 침샘까지 뿜뿜하는 먹부림 예능 드라마다.

인물관계도 및 방송에 등장한 요리 레시피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