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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주 "이런 짓 안 해봤다"

정영주 "이런 짓 안 해봤다"

  • 기자명 김수연 기자
  • 입력 2019.01.04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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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사진=TV조선)

[서울시정일보 김수연기자] 정영주가 김성원이 말하는 한마디 한마디마다 웃음을 지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두근거림이 가득했던 정영주와 김성원의 첫 만남, 첫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소개팅남 김성원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정영주의 모습이 담겼다. 정영주는 김성원의 한마디마다 크게 웃으며 즐거워했다. 

정영주는 트리 앞에서 사진을 찍거나 낭만적인 분위기의 거리를 걷는 등 연인들이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면서도 "이런 짓 안 해봤다"면서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정영주와 김성원이 출연하는 TV조선 '연애의 맛'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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