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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집배원 새해 안전운전 다짐 전기차 퍼레이드

[포토뉴스] 집배원 새해 안전운전 다짐 전기차 퍼레이드

  • 기자명 김상록 기자
  • 입력 2019.01.0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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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오른쪽)과 광화문우체국 집배원들이 올해 도입되는 초소형 전기차 앞에서 파이팅을 하고 있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오른쪽)과 광화문우체국 집배원들이 올해 도입되는 초소형 전기차 앞에서 파이팅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올해 초소형전기차 5,000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서울시정일보]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아 집배원 희망배달 안전운전 다짐식이 2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오른쪽)과 광화문우체국 집배원들이 올해 도입되는 초소형 전기차 앞에서 파이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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