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大望의 2019년 1월 2일이다. 황금돼지의 해로 富의 해이기는 하나, 국제 국내 정치가 혼란스럽다. 그러나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새로운 출발이다. 시작이다.
① 서울시 지자체 최초 경제민주화 전담조직 '노동민생정책관' 출범
-경제민주화 실행체계 일원화로 체계적 정책 추진과 효율성 제고에 집중, 경제적 약자 보호, 공정경제 실현, 상생협력을 통해 ‘경제특별시’ 조성이 목표, 노동정책, 소상공인정책, 공정경제, 사회적경제 4개 부서, 경제민주화 컨트롤타워
② '겨울방학에 뭐하지?'…서울상상나라에서 놀자!
-1/2(수)~2/3(일) 총 10종 체험교육프로그램 선보여…현장 선착순 접수, 요리 ‘무지개 피자’, 과학 ‘향기 나는 반짝 조명’, 미술 ‘동그란 꿈 속 세상’ 등, 겨울학기 ‘지혜자람학교(유아)’, ‘미래상상학교(초등1~3학년)’ 등 심화 진행
③ 서울시, 희망 담은 새해 첫 꿈새김판 문안 공개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 새 문구로 단장, 조바심 내며 달려나갈 것이 아니라 마음의 여유를 갖길 바라는 마음 담아, 응모 기간 15일 중 895편 접수 … 시민 김경규씨 작품 외 5편 선정
④ 3살 ‘I‧SEOUL‧U’ 서울시민 인지도 84%, 호감도 70%
-市, 국내·외 5천여 명 대상 서울브랜드 설문조사 결과 발표, 인지도('16년 63%→'18년 84%), 호감도('16년 52.8%→'18년 70.7%) 매년 상승, 서울의 이미지 ‘현대적’, 타 도시 비교 서울의 경쟁력 ‘편리한 대중교통’ 꼽아
⑤ 서울시, 플랫폼창동61서 뮤지컬 <The Snowman story> 쇼케이스
-19년1월20일 플랫폼창동61 레드박스에서 진행, ‘눈사람’의 시선을 통해 보는 우리들의 사는 이야기로 총 8곡 공개, 세계적인 뮤지컬 배우 마이클리와 다비치이해리의 첫 듀엣 무대 선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