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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로 보는 서울시정...보신각 제야의 종소리로 기해년 새해 열어

한줄로 보는 서울시정...보신각 제야의 종소리로 기해년 새해 열어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8.12.2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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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2018년 12월 29일 마지막 달력 한장 多事多難다사다난한 한 해가 저물어 간다. 

① 서울시, 보신각 제야의 종소리로 기해년 새해 연다  

12월 31일 교통통제 구간

-市, 12.31(월) 보신각에서 <2018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로 새해 열어, 닥터헬기 도입 이국종 교수, 이상화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등 시민대표 11명 타종 참여, 버스․지하철 막차 2시간 연장 운행… 행선지별 도착시간 달라 확인 필수

제야의 종 참여자들

② 서울시, ‘저이용 유휴부지로 도시 공간 혁신’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市, 28(금)부터 저이용 유휴부지 활용에 대한 시민 관심 유도와 혁신적 아이디어 발굴, 특별한 자격 제한 없이 개인 또는 팀(5인 이하)으로 참여 가능, 대상지별 입상작 선정하여 상금·상장 수여, 작품집 제작, 전시회 개최 예정

③ 서울기술연구원-한국건설기술연구원, 도시문제해결 연구협력 MOU 

-응용기술 및 융복합 연구로 서울의 도시문제 해결 위한 연구협력 MOU 체결, 28(금)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협약식 개최, 연구인력 및 정보 교류, 실용기술 공동 연구개발, 시험․실증 공동수행 등 역할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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