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왜 유동규에게 단군 이래 최대의 치적을 맡겼는가?”단군 이래 최악의 부정부패 사건을 밝히는데백 마디 천 마디의 말보다 더 분명하고이 보다 더 알기 쉬운 한마디가 또 어디 있는가.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는 국정감사장에서앞에 앉은 이재명에게 질문으로 던져이재명을 자신이 휘두르는 칼로자신을 자해하고 있는 정신병자로 만들어버린김은혜 의원 멋지다 이 가을 최고의 멋쟁이다.부패하고 추악한 내로남불의 정치가 만든정치판의 괴물 이재명으로 하여금자신이 던진 낚시의 미끼를 물고 나대며실체를 드러내는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한민족 역사상 가장 어리석은 등신이고, 가장 부패하고 추악한 두 얼굴의 이중인격자, 내로남불의 문재인이 만들어 놓은, 단군 이래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가장 부패하고 부도덕한 나라에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최악의 대선 후보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오직 하나, 이젠 꼼짝없이 나라가 망조가 들었다는 죽음보다 더 두려운 암울한 절망이다.촌부의 솔직한 심정을 고백하면, 나라는 진취적인 사고로 조금이라도 미래를 향하여 나가고, 국민들은 누구나 바라는 꿈들을 이루며 조금이라도 더 행복해지기를 바라며, 날마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세계와동북아포럼 장성민 이사장의 19일 페이스북 전문이다.작금의 자유 대한민국의 현실을 사실 그대로 볼 수가 있다."5200만 국민이 조폭의 부하가 될 수 있는 이상한 나라"민주당은 정말로 조폭과 연계설이 무성한 사람을 대권후보로 내세울 생각인가?"국감장에서 자신을 향해 감사활동을 벌인 국회의원을 쳐다보며 국회의원의 면책특권을 없애 버려야 한다는 발상은 조폭의 발상일까 독재자의 발상일까?민주당은 정녕 이런 발상가를 대권후보로 내세울 작정인가?나는 지금 한 조폭이 성남시장 집무실 책상 위에 두 발을 쭉 걸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하늘이 숨고 산과 숲이 숨은 깊은 물길을 돌아찾아가는 맑은 샘이 숨은 지리산 천은사(泉隱寺)그 깊은 물의 근원을 찾은 심원암(深源庵) 가는 길바람이 건너는 수홍루 물빛이 한 폭의 그림이다.
[서울시정일보]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이 19일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 정기이사회’를 찾아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건상 이사장을 비롯해 7명의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선 2022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복무 및 보수규정 변경 등 2가지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노현송 구청장은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복지욕구에 맞는 수요자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주신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촘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지금은 자유 대한민국이냐? 인민 전체주의의 공산화냐의 총성 없는 전쟁이다.알게 모르게 자라온 좌파들의 주체사상. 사회주의 사상들이 자유 대한민국에서 암적인 존재로 성장해 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하고 있다.특히 낮은 단계의 고려연방제의 공약 이행을 위한 챠이나 게이트. 고정간첩. 남파 간첩. 조선족 유학생. 친중 세력 등의 공산주의 자들이 아수라 대왕의 가면들을 쓰고 히죽 번 죽 웃으면서 설치고 있는 세상이다.특히 지난 4.15 부정선거를 통해 당선된 60~80여 명의 가짜 국회의원들이 설치는 세상이다.그리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역사상 가장 더럽고 지저분한 놈·놈·놈들이 판을 치고 있는 20대 대선 경선에서, 최악의 인간불량품 희대의 패륜아 이재명의 승리로 끝난 여당이나, 역한 냄새를 온 천지에 날리며 마지막 결승선을 향해서 내달리고 있는 야당이나, 저잣거리에서 수시로 요동치고 있는 민심의 향방에 대하여, 특히 불거지는 사안들마다 자신들에게 유리하도록 나팔수들을 동원 호도를 하면서, 이른바 온갖 지랄들을 하고 있는 꼴들을 보고 있노라면, 할 수만 있다면 욕도 아까운 내로남불의 문재인과 여야 후보들은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이게 나라입니까? 한마디로 아수라 공화국에 아수라 대선판입니다.자고 일어나면 날마다 피는 악마의 부패 꽃들입니다. 법무부는 조국 전 장관. 추미애 전 장관. 박범계 장관 등 일관되게 국민에게 스트레스를 매일 주는 법무부라 할 수 있겠습니다.이제는 일부 검사에서 검찰총장까지 연루된 정황들이 나오니 국민은 한숨만 나온다.혼돈+광란+탐욕의 아수라 공화국입니다. 이는 아수라를 王으로 하는 인민의 나라입니다.자유 대한민국이 초딩보다 못한 상식 도리 도덕이 무너진 부패완판의 나라입니다. 법조계 카르텔에 자기들만의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사악한 권력이 결탁한 단군 이래 최악의 부정부패를 입증하는 물증인 “천화동인” “주인” “그분” 이 셋을 두고, 이미 권력과 한통속으로 그들의 사냥개가 되어 진실을 애써 외면하면서 별것도 아닌 일로 축소 무마하기에만 급급하고 있는 경찰과 검찰을 보고 있노라면, 사악한 내로남불의 문재인 정권이 결코 해서는 안 될 짓까지 하고 있으며, 나라는 벼랑 끝에 걸린 썩은 고목의 신세가 돼버렸다는 생각이다.“천화동인” &ldqu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단군 이래 최대의 대박사업이라는 대장동 사업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들이 말한 “그분”을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그분”은 그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로, 이것을 실생활인 사회적 상황에서 보면, 어떤 사람을 향한 마음의 지극한 존경심이거나, 또는 정치적으로 감히 함부로 거명할 수 없는 무서운 권력자의 상징이다.예나 지금이나 일반적으로 같은 종류의 사람들이 모여서 중대한 사업을 논하는데, 알 수 없는 누군가를 향하여 “그분”이라 칭한다는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상식과 정의가 죽은 사회다. 이제는 좌파정부 지겹다. 자고 일어나면 자신의 탐욕의 권력의 태산을 쌓아 가면서 터지는 부패완판의 나라. 특히 법이 없는 법무부의 법조인의 카르텔에 무너지는 궁민들.이들은 자고 일어나면 로또 복권이 기막히게 맞아 비명횡사할 정도의 돈잔치에 불나방처럼 악마의 불빛을 향하고 있다.오늘의 Hot sns는 윤석열 후보가 말하는 이재명 게이트다.본 기자는 100% 공감한다. 나치의 괴멜스식 선전선동술이다. 600만 명 이상의 유대인들이 가스실에서 죽었다.분명한 것은 자유 민주주의냐 인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세상을 기겁하게 하고 있는, 지난 6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질의 과정에서 드러난 50억 클럽 회원의 명단에, 반드시 있어야 할 대장동 대장의 이름이 없다.과연 대장동 50억 클럽 회원이 여섯 명이 진짜이고 이들이 전부일까? 전라도 섬진강 촌놈이 받아본 여의도에 은밀히 떠도는 명단에 의하면 열 명이 훨씬 넘는데, 그 속에도 있어야 할 대장동 50억 클럽을 지배 관장하고 있는 친문의 제왕인 대장의 이름이 없다.대장동 대장이 누구인지 우리 같은 촌놈이 아는 정도면, 이미 세상 사람들이 다 아는 일인데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길가 풀숲에서 아무렇게나 핀 흔한 꽃도사랑하는 이의 아름다운 모습이 투영되면세상에서 가장 빛나고 아름다운 꽃이 된다.내 마음속에 있는 이가 아름다운 꽃이 되고꽃이 사랑하는 이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인다.바로 지금 내가 바라보고 있는 꽃이 그렇다.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작금 혹세무민하는 전형적인 사이비들까지 윤석열을 팔고 있고, 윤석열이 고비 때마다 사이비들을 찾아가 묻고 의지한다는 사실이 뉴스에 회자되고 있는 걸 보면서 드는 생각은, 주역을 풀어서 분탕질을 벌이고 있는 이재명의 대장동이나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문제는 윤석열이 손바닥에 쓴 왕(王)자로 실체가 드러난, 사술로 혹세무민하는 전형적인 사이비들과의 관계는, 대권에 도전하고 있는 윤석열에게 가장 치명적인 독약이고 위기가 돼버렸다는 사실이다.우리 같은 촌놈들의 생각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마는, 이번에 드러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사람은 날마다 태어난다.문제는 자신이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날마다 누군가 태어나는 일은자신이 태어나는 일이 아니다. 남의 일이다.그래서 사람들은사람이 태어나는 일에 관심이 없다.사람은 날마다 죽는다.문제는 너 나 우리들 가운데 누가 죽느냐는 것이다.날마다 누군가 죽는 일은곧 자신이 될 수도 있는 일이다. 자신의 일이다.그래서 사람들은사람이 죽는 일에 관심이 많은 것이다.섬진강은 안개를 삼키지 못한다.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시절이 시절이다 보니, 요즈음 촌부가 받는 질문이 문재인이 퇴임 후 어떻게 될 것이냐는 것인데, 결론부터 말하면 여야 후보들 가운데 차기 대권을 누가 쥐든 사악한 내로남불의 문재인을 응징하라는 국민적 요구가 봇물이 터지듯 제기될 것이고, 차기 권력을 쥔 사람 또한 자신의 정치적 성공을 위하여, 문재인을 죽여야 하는 등, 그런저런 연유로 문재인은 반드시 법정에 서게 된다는 사실이다문제는 문재인의 입장에서 어차피 죽어야 한다면 누구의 손에 죽는 것이 조금이라도 덜 쪽팔리느냐는 것인데, 의뭉한 문재인이 나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과거 식민지 시절 일제의 가혹한 수탈과 해방과 함께 벌어진 2차 세계대전 후 최악의 인명 피해를(450만 명) 낸 6,25 남침전쟁으로, 전 국토가 폐허가 돼버린 최악의 상황에서, 자유와 번영을 향한 국민들의 열망과 지도자들이 근면과 성실함으로 노력하여, 한마디로 변변한 자원 하나 없는 최악의 빈국에서 지구촌 최단 시간에 한강의 기적을 이루며, 마침내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을 이룬 대한민국은 자유를 사랑하고 개인의 인권을 최고의 가치로 존중하는 국제사회가 부러워하는 모범의 나라가되었다.그러나 안타깝게
[서울시정일보] 우리는 '코로나 19 펜데믹'이라는 환경속에서 개천절을 맞이하고 있음니다. 오늘이 이 민족의 건국일이자 한민족의 날임니다.우리 모두가 나와서 손에 손잡고 노래와 춤으로 기뻐해야 할 날임니다. 그러나 현실은 비대면이라는 제한된 속에서 소규모 행사를 치르게 되었음니다. 개천절은 하늘이 열리고 나라를 세운 건국일로 우리나라의 건국이념을 기념하기 위한 날임니다.환웅이 천신인 환인의 뜻을 받들어 홍익인간의 이념을 널리 펼치고자 하였던 날임니다."우리가 물이라면 새암이 있고, 우리가 나무라면 뿌리가 있듯이", 국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길을 가다 걸음을 멈추고한 송이 아름다운 장미꽃을 바라본다.지난날 이 길을 지날 때마다내 마음을 흔들었던 아름다운 그 장미꽃을세월이 흘러 다시 보니내가 사랑한 것은 가고 없는 그 사람이었다.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성남시 대장동(大庄洞) 개발 설계자는 이재명 자신이며, 단군 이래 우리 민족 최고의 대박 꿈을 이룬 사업이라는 자랑은 이해를 하겠는데, 문제는 이재명은 단군 이래 우리민족 최대의 치적 사업인 건 맞지만, 자신은 사업의 설계자일 뿐 주인이 아니라고 손사래를 치고 있는 걸 보면서 드는 의문은, 그럼 진짜 주인 대장(大將)은 누구일까? 이재명일까? 아니면 대장님, 킹이 따로 있는 것일까?단군 이래 성공한 최대의 사업이며 정치적 성공이라는 이재명의 호언과는 달리, 단군 이래 최악의 부패 스캔들로 온 나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