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사전에서 정의하고 있는 혁신(革新)의 뜻은, 낡은 것을 바꾸거나 고쳐서, 기존과는 다르게 완전히 새롭게 하는 것이다. 공과 사를 막론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유형무형의 낡은 풍속과 관습은 물론 조직과 방법 등등 따위를 완전히 바꾸어서 새롭게 하는 것이 혁신이다.뜬금없이 무슨 소린 고 하면, 진정한 혁명 혁신은 자기로부터 시작하고 완성하는 것인데, 언제부터인가 여야 정치권에서 때마다 혁신이랍시고 벌이고 있는 혁신을 보고 있노라면, 모방이고 답습이며 또 다른 개악일 뿐, 무당 단골 굿보다도 못한 재미없는 것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어쩌다. 비정상의 정상화가 되어 흐르는 낮은, 저급한, 졸렬한. 비열한 아수라 전의 막장 드라마가 열리고 있다.등장하는 막장급의 주인공들이다. 문재인 씨. 이재명 씨. 조국 씨. 윤미향 씨. 이준석 씨. 암컷 최강욱 씨 등등 줄을 이어 등장하는 인물들에 조연은 개딸 아줌마들과 중공의 우마오당 등등.그 주인공의 한 사람이 이준석 씨다.노회한 여의도 정치 낭인에 -3선에 어쩌다 국민의힘 당대표까지.그의 하버드대학교 졸업 여부의 논쟁에 모든 정황과 자료들이 그야말로 하버드대학의 졸업 호소인인데?김영윤 폴리티연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세상의 여자들을 “암컷”으로 만들어버린 전 민주당 의원 최강욱이 미국의 바람둥이 빌 클린턴을 대통령으로 만든 저 유명한 한마디 “경제라니까, 이 멍청아!”를 패러디하여 자신을 비난하는 국민과 민주당 대표 이재명을 동시에 조롱해버린 “이게 민주주의야, 멍청아”와 이 조롱을 “이게 민주당이다, 멍청아” 이렇게 하는 게 국민이 더 잘 이해할 것이라며, 되받아 쳐버린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말 가운데, 국민은 누구의 말을 더 기억할까? 특히 4월에 치러지는 총선에서 누구의 “멍청이”가 더 악재가 될까? 그리고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혼돈의 광야에 부는 광풍은 인간성도 없다. 약육강식의 사상전이다.정의한다면 북괴 남괴들의 사상질의 온갖 탐욕의 아수라 정쟁터다.짜식들 배고파 봐라. 남의 집 담장을 넘고 생존을 위한 처절한 인권 말살의 세상이다.최소한 너희들은 국개 나리들(전 현직)로 연봉 수억의 말잔치들 뿐이다.여기에다 내로남불에 앞뒤 없는 남괴들을 배부른 탐욕 질이다. 자유 대한민국의 혈세로.한편 북한은 북조선 한국인의 동포들 생존을 위한 도둑질이 그들의 상식이다. 탈북자 4만여 명은 목숨을 건 생사의 자유의 탈출이다.이들은 북조선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오호통재라! 어쩌다 우리 사는 세상이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나라가 이 지경이 돼버렸는가! 명색이 글을 쓰는 논객으로 글이랍시고 한마디 쓰려니 그저 말문이 막힐 뿐, 뭐라고 쓸 말이 없다.중언부언 다 집어치우고, 민주당 당원이라는 것, 국회의원이라는 것 말고는 아무런 가치도 없는 것들, 민주당 전·현직 의원들이 박장대소했던, 암컷이 나와 설쳐댄다는 말은,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천박하고 고질적인 남존여비(男尊女卑)의 사고에서 비롯하는 여성 비하인데….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바르게 하라고 하였으니,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인류 최상의 악인전 "아수라 전"에 최강욱이 또 등장했다.결론에 하나는 이 가 그분의 총선의 뒷통수를 야구 방망이로 홈런이다.더불당 총선에서 여성표가 낙엽으로 우수수.이른바 1막 3장 마무리 아수라전 "최강욱의 암컷전"이다. 마무리 장면은 두목 그분의 구치소 입장이다. 지겹다.자유 대한민국 5천 2백만의 반수의 여성비하의 막장발언이다.이는 기자의 모친 어부인 딸 손녀를 매도하는 여성 야만의 성추행과 성희롱 사건이다.이분은 짤짤이(×××)로도 유명하다.이어서 전 민주당 꼼수 탈당으로 유명하신 민형배 선수도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정치가 구차하고 비루한 잡놈들 잡것들의 밥그릇이 돼버린 세상이라, 콕 집어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알량한 정치 인생을 연장하기 위해 자신을 잘 대접하여 주면 국민의힘으로 옮기겠다는 민주당 5선 의원 이상민이나, 그런 이상민을 훌륭한 정치인이라고 부추기면서 큰 값을 주고 모시겠다고 맞장구를 치고 있는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인요한 둘이 짜고 치는 고스톱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참 구차하고 비루한 인생들이고 이상하고 더러운 야합이라는 것이다.작심하고 인요한에게 물어보자. 알량한 자신의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개인적으로 자유 대한민국에서 온갖 테러 시위 등등을 보면 덜컹 겁이난다.자유 대한민국의 15만여 명이 넘는 간첩들 그리고 김정은이를 이용한 남괴의 빈대 빨갱이들의 배부른 친중 친북 자본가들.김정은이의 지령인가?정치 경제 사회의 집단이기주의에 반국가세력들~급기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용한 쓴소리를 했다.< 출근 방해는 '사회적 테러' >오늘 오전 출근시간에 전장연이 또다시 지하철 운행 방해 시위를 벌였다.이들은 그동안 '약자'의 이름으로 수십 차례 지하철과 버스를 가로 막았다.출근길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지난 9월 “이현상 토벌 없이 지리산의 안정 없고, 지리산의 안정 없이 대한민국의 안정도 없다.=는 제하의 글에 불행한 시대에 태어나서 글을 배우고 생각을 할 줄 아는 참된 지식인으로 사는 일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뼈저린 아픔을 엿볼 수 있고, 수많은 갈등과 고뇌 끝에 지리산 바람으로 살다 48세로 죽어 지리산 화개동 빗점골의 바람이 돼버린, 나라와 국민을 사랑했던 낭만의 공산주의자 저 유명한 남부군 사령관 이현상(李鉉相, 1905년 9월 27일~1953년 9월 18일)을 영화로 환생시켜 남북한을 둘
이 시대에 초청하여 봄은 비슷한 유형의 인간들의 변형되어 존재 하므로 그 슬픈 자화상들의 말로를 바라보며 블랙코미디의 쓴 웃음과 교훈을 맛보게 된다.셰익스피어는 베니스를 무대로 고리대금업자 유태인 샤일록이라는 인물을 그려냄은 사채를 쓰는 이들에게 기발한 방법으로 빌려준 돈을 회수하고자 복수의 묘안을 짜내는 인물로 등장시켜 희안한 캐릭터로 만들었고, 프랑스 파리의 무대위에 창조해낸 몰리에르의 수전노 아르파공은 각종 이권과 고리대금업으로 돈을 벌어 소문난 젊은 미모의 마리안느가 가난하다는 것을 이용하여 돈으로 회유하여 결혼하려고 접근하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지난달 (23일) 국민의힘을 새롭게 하는 혁신위원장을 맡아 정신없이 팔도를 쏘다니며, 수많은 말들을 혁신의 안으로 쏟아내고 있는 인요한(64·존 린튼) 연세대 의대 교수를 보면, 무엇을 혁신하자는 것인지 혁신의 주제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모르게 떠오르는 분명한 한 가지는 “빈 수레가 요란하다.” “빛 좋은 개살구” 사상누각(沙上樓閣 모래 위에 짓는 화려한 누각,) 뭐 이런 유의 속담들이다.도대체 뭘 혁신하자는 것인지, 누가 누구를 위한 혁신인지, 이게 정당인 국민의힘을 개혁하는 혁신인지, 개인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세상이 미쳐 돌아간다. 야만의 세월이다.한민족 5천여 역사에서 금수강산(태양광)도 동방예의지국. 인의예지신. 홍익인간. 재세이화는 사라지고 없다.온갖 탐욕이 정글로 야만의 정치다.북괴는 저리가라다.남괴가 김정은이를 이용한 탐욕의 자유의 피빨이 빈대 정치로 부귀영화화를 누리려는 꼭 미쳐서 빈대 입법 독재를 하고 있다.만인보의 태극기 인공기를 오고 가는 빈대 빨갱이들~특히 부정선거?구주와 변호사(제보 받아)성남 공장에서 수백 대 프린트기로 작업 완료 후 호텔로 귀가...가나 흑인들 추정된다.선전선동술의 잔머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아트홀에서 박민 신임 KBS 사장의 대국민 기자회견이 열렸다.드디어 방송의 비정상에서 정상이 길로 들어섰다.특히 혼돈에 광란의 빨간 좀비들의 난동에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광란의 입법독재 더불어민주당에 위헌정당 심판의 칼을 뽑을 태세다.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의 전과 4범에 10여가지의 범죄로 피의자 신분에다 약 37명의 비리 국회의원 등등필자는 지난 4.15총선에서 부정선거로 당선된 가짜국회의원들의 주사파를 이용한 탐욕의 정치로 자신들의 검은 뱃속을 채우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참 짧은 인생 살면서 별꼴을 다 보고 살고 있다.문 씨의 공산주자의 치하에서 5년.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에도 잔존 빨갱이들의 1년 6개월여의 시간.이재명 대표의 대법원판결까지 최소 3년여의 시간들. 언제까지 자유 대한민국이 이들에 의해 스트레스로 살아야 하나?북괴의 지령을 받는 간첩단 추정의 충북동지회인가 하는 곳도. 송영길 전 대표 연관성이 있다하고 국회 보좌관들의 간첩질에 온갖 재판 회피 작전으로 사법부를, 국민들을 농단하고 있다. 북극성의 남한 고정간첩 15만여 명?이리 봐도 저리 봐도 빨갱이 간첩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꼴뚜기가 뛰니 망둥어도 뛰고. 어쩌다 4.15총선의 부정선거로 국회의원이 돼서. 이놈 저년들의 ×친 악마의 광대놀이를 보고 스트레스로 살고 있다.상식도 도리도 인륜의 지적 영적 지존의 가치도 모르는 싸가지없는(인의예지신) 모리배들!!!국가적 민생을 불안과 불행으로 스트레스로 일명 국개들은 혈세로 등 배 따뜻하고 잠시의 부귀영화로 자식들은 미국 유학으로 날라니로 살고 도토리 키재기 씨름에 서민은 죽어가고 있다.특히 무지한 의사들의 코로나19의 백신 주사로 사망률은 높아가고 이로 인한 묻지마 범죄는 증가하고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2021년 6월 11일 사실상 자멸하고 있는 야당인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에서 헌정사상 최초로 36세 이준석이 당 대표로 선출되었고, 이후 검사 윤석열이 대권 도전에 나서고 7월 30일 국민의힘에 입당하여 경선에 참여하였는데, 이후부터 지금까지 이준석의 행적을 대략 다섯 가지로 간추리면 다음과 같다.1, 처음 세상이 검사 윤석열의 대권 도전을 두고 설왕설래할 때, 국민의힘 당 대표 이준석은 별것 아니라며 비웃었다. 허파에 바람이 든 검사 나부랭이일 뿐 경선이 본격화되면 한 방에 간다고 그것으로 끝이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김일성 장학금 법복에 숨은 빨갱이 간첩들인가? 법원은 도대체 왜 이러나?중공의 부정선거 개입으로(한국 미국) 세상이 미쳐가고 있다.사법의 공산화+혼돈+광란+좀비 빨갱이+마피아+비정상의 정상화+미쳐가는 세상이다.곰곰히 생각컨데 혼동의 광풍으로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을 스트레스로 죽이려하는 무리들은 반국가세력으로 수많은 간첩 개딸들 우마오당들이다. 그리고 김일성 장학금. 중공의 4천만 우마오당 빨갱이들~나라가 자살을 하려고 한다. 우매한 고름같은 무지로탐욕으로세상은 악을 행하는 자들로 말미암아 멸망하는 것이 아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속담에 “남을 물에 빠뜨리려면 자신이 먼저 들어간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의 의미는 남을 해치려 한다면 자신이 먼저 화를 당한다는 경고다.그러나 이 말을 달리 생각해 보면, 남에게 무엇을 요구하기 전에 자신이 먼저 솔선해야 한다는 것, 다시 말해서 자신의 희생이 먼저 있어야 한다는 가르침이기도 하다.무엇보다도 누구든 진심으로 물에 빠진 사람을 건져 살리려고 한다면, 스스로 물에 들어가지 않고서는 할 수가 없는 일이 또한 이것이다.남을 돕는 일 즉 사람을 살리는 선의일지라도, 반드시 구조자가 감수해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낮에 찾아온 어떤 사람이, 정치를 모르는 (인요한) 의사를 (국민의힘을 혁신하는 일) 혁신위원장에 앉혀놓은 것이 잘못이라며 혀를 차기에….정치를 모르는 의사를 혁신위원장에 앉힌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고, 인요한이 의사의 기본조차도 모르는 돌팔이라는 것이 문제라고, 내가 한마디 하였더니, 놀라며 그게 맞는 답이라고 정말 기막힌 답이라며 웃었다.정치판에 뛰어든 인요한을 의사의 본분으로 비유하면,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라는 완장을 찬 의사 인요한이 시작부터 지금까지 하고 다니는 꼴을 보면, 과연 저 사람이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초등학교 졸업반인 (사춘기) 아이가 언제부터인가 가깝고 편한 길을 두고, 먼 길을 돌아서 다니는데, 그러는 이유를 물어도 말을 하지 않는다는 어떤 젊은 엄마의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해주었던 이야기다.애만 그런 게 아니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람의 심리는 다 똑같다. 어떤 사람이 가깝고 편한 길을 두고 굳이 먼 길을 돌아서 다니는 이유는 두 가지뿐이다.첫째는 가깝고 편한 길에 두려워하는 사람이 있거나, 또는 보는 것 자체가 싫어서 애써 피하고 싶은 무언가가 있기 때문이다.둘째는 돌아서 다니는 먼 길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