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어제 저녁 출구조사가 발표되고 초반 개표를 보고 있는데, 서울에서 광고회사에 다니는 이른바 “이대녀”로 불리는 딸에게서 “전라도는 아직도 민주당이네”라는 단문의 카톡이 날아왔다.(뻔한 결과에 실망하고 있을 아비를 위로하는 차원.)그래서 “안타깝게도 전라도는 여전히 민주당이다. 이제껏 그래왔듯이, 향후 50년 후 오늘도 오늘일 거라는 것 이것이 비극이다.” 라고 답을 보냈다.내가 평생을 지긋지긋하게 보아온 민주당 일당독식의 굴레에서 벗어나
[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대한민국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을 감축드립니다.지난 5년 참혹한 시절이었다. 국민은 좌파정부의 미친 헛소리를 들으면서. 매일 터지는 부정부패들. 상식이 비정상으로 자유 대한민국이 몰락으로 가는 잔인한 시간들.이제야 제자리로 가게 되었다. 다시 뛰는 대한민국이다.달의 몰락의 시간. 심장이 쫄깃하는 긴 밤을 보냈다.역사적인 2022년 3월 9일.그들의 부정선거 의혹을, 너무나 잔혹한 은밀함으로 벌이는 광란의 짓거리를 보면서.광화문 광장에서 한바탕 춤이라도 추고싶다.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세상에서 가장 좋은 정치는겨우내 메마른 땅에봄물이 흘러드는 것처럼 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개혁은겨우내 메마른 나무에봄물이 오르는 것처럼 하는 것이다.세상에서 가장 좋은 지도자는겨우내 메마른 꽃가지에봄물이 스미는 것처럼 하는 것이다봄이라 하여, 다 꽃이 피는 것이 아니다. 땅이 메마르고 물기가 없는 나무는 어떠한 꽃도 피우지 못하고, 꽃들도 피지 않는다.겨우내 메마른 땅은 촉촉이 봄물을 머금고, 나무는 물이 오르고, 가지에 물기가 스며들어야, 비로소 가지마다 꽃다운 꽃들이 아름답게 피는 것이
[서울시정일보] 여야를 떠나서 자유 대한민국의 정체성은 환인 환웅 천왕으로부터 단군 조선에 이르는 1만2천여 유구한 역사의 강위에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세상 추구입니다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자유로운 시장경제에 자유로운 영적 진화로 향하는 자유의 길이어야 합니다.즉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추정이지만 지난 4.15 총선에 이어 여권의 부정선거 의혹이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수단방법 안 가리고 마타도어에 선전선동술 등등 수많은 비리를 눈감고 여당을 투표하신분들?혼돈의 세상입니다. 수단방법 안 가리고 돈만 번다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동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오늘밤 윤석열과 이재명 둘 가운데 누가 주인공이 될 것인지를 두고,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있고, 자칭 영적인 능력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마다 둘 가운데 누가 될 것이라고 말들을 하고 있는데, 촌부의 결론은 믿지 마라는 것이다. 믿을 것이 없다. 다 헛소리 쓸데없는 공허한 말장난이고 혹세무민하는 사술일 뿐이기에 하는 말이다.왜냐하면, 윤석열과 이재명 둘 가운데, 오늘밤 누가 주인공이 되느냐는 50:50의 일이니, 둘 가운데 한 명을 지목하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한 명은 무조건 맞을 것이고 한 명은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오늘 대통령 선거일입니다.윤석열 후보 오늘 9일 투표를 통해 위대한 대한민국의 주권자가 국민임을 명백히 보여주십시오. 라고 말했다.또 나경원 전 대표는 3월 9일은 정의가 불의에 승리하는 날, 상식이 비상식에 승리하는 날, 공정이 불공정에 승리하는 날입니다. 라고 말했다.특히 사전투표에서 나타난 부정선거 의혹에서 투표 봉투 안에 기호 1번 이재명 후보에 기표한 기표지가 들어 있었다. 온갖 마타도어 선전선동술을 넘어 정의와 상식의 깃발이 전국에 휘날리기를 기도한다.윤석열 후보는 오늘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시정일보] 참으로 무서운 1표1표의 가치 1표의 중요성이다1표 때문에 우리가 독어 대신 영어 공부에 젖먹던 힘 다 빠지게 세월보내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1649년..의회 표결에서 단 1표 차이로 가결되어 영국 왕 찰스 1세는 처형되었습니다.1868년.. 앤드루 존슨 미국 대통령에 대한 상원의 탄핵소추에서 단 1표 차이로 부결되었습니다.(16대 대통령 링컨, 17대 엔드류 존슨)1776년 미국은 단 1표 차로 독일어 대신 영어를 국어로 채택되었습니다.1875년..프랑스는 단 1표 차이로 왕정에서 공화국 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서울시정일보] (편집자 주). 좋은 글은 거의 저자 미상으로 출처를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본지에서는 엄선하고 사실여부를 확인해서 좋은 글로 선정해 게재하고 있습니다. 혹여 좋은 글들이 자신의 글이며 확인 시에는 정정하여 출처를 밝혀드립니다.일찍이 단재 신채호 선생은 중국의 역사왜곡과 날조를 통렬하게 비판한 바 있거니와 이러한 비판은 오늘날에도 고스란히 유효하다고 강조되어야 마땅하다.중국의 역사왜곡에 대해서는 주은래(周恩來) 전 수상도 지적한 바 있다.주 전수상은 동북 지역의 역사가 조선인에게 귀속된다는 사실을 강조하기까지 했다.
[서울시정일보] 돈과 재물이 많은 당신 은 왜 어떻게 돈과 재물을 많이 갖게 돼었는지?과연 정당한 방법으로 재산을 축척 했는지?지금의 당신 재산은죽을때 단 한푼도 가지고 가지못할진데왜 그렇게 바둥바둥 재물을 모으려고 하는지?지금 당신이 쓰러져 몸져 누워 있으면대신 아파 해줄 사람도 없고 아마 모르긴해도빨리 죽기를 바랄것 입니다그래야 재산을 빨리 물려 받으려 할 태니까재산 너무 많이 모을 생각들 하지 마시길요지금의 당신은 건강하신 가요?죽고 나면 다 부질 없는것 인데 누구를위한 재산 축척을 하려하는지?무소유 당신은 생각해 본적이 있으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나라와 국민들을 위해서, 더 좋은 정치를 고민하는 대통령은, 5년의 세월이 너무도 짧고, 탐욕을 일삼으며 보복을 생각하는 대통령은, 10년의 세월을 주어도 부족하다.”위 권력이 문제가 아니고 권력을 손에 쥔 사람 대통령이 문제라는 썩어빠진 청와대 권력의 속성을 정확히 꿰뚫고 있는 이 말은, 국회부의장을 끝으로 정치일선에서 물러나, 현재는 어른이 없는 호남의 정치를 중용 중도로 이끌면서, 한국정치를 병들게 하고 있는, 근본 원인인 영호남 지역주의 정치를 타파하고 화합하는 방법을
{애국시민=D-1}국민을 포기한 국가가 국가랄 수 있나? 국민들이 염병에 다 걸려 죽거나 말거나. (코로나 오미크론 확진자 세계 1위 국가)알아서 도생하라.투표 쯤, 하거나 말거나. 어차피 내편은 우릴 찍을 테고...정권 말기 래임덕(문대통령지지율42%)도 아니고 국민 포기 정부. 아! 이 나라에 살기가 싫고, 이 나라의 국민이라는 것이 정말 부끄럽고 창피하다. 벌써 남녘엔 봄이 왔는데, 이 절망의 시간, 그래도 내일이면 봄은 오려나.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석가모니와 그가 살다간 생애와 가르침인 불경, 그리고 예수와 그가 살다간 생애와 가르침인 성경과 공자 맹자 노자 장자 등 수많은 도학자들의 생애와 그들이 추구한 사상과 가르침과 실천사항, 이 모든 것들을 한 글자로 요약하면 화합할 화(和)다.심지어는 군사를 움직이고 전쟁을 이겨 천하를 안정시키는 저 유명한 손자병법(孫子兵法)까지도, 어떠한 전략전술과 무기도 중요하지만, 이에 앞서 이 모든 것들을 성공시키는 전제 조건으로, 가장 중시하는 첫 번째가 和다.여기서 우리들이 분명하게 알아야 할 것은, 석가
[서울시정일보] 한민족 자유 대한민국은 환인 환웅 단군 천황으로부터 1만 2천년 유구한 역사의 강물위에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세상을 열어왔다.2022년 자유 대한민국은 좌파정부가 들어와서 지금은 구한말 대한제국의 멸망의 징조인지 혼돈의 3차 세계 대전이다.물론 총소리 대포소리 없는 전쟁이다.정의 평등 상식 자유 도리 바른사회생활 예의 등등이 무너진 혼돈의 세상이다.또한 권력과 탐욕으로 일그러진 세상이다.위의 캡쳐의 내용은 충격이다. 경악이다. 사실이 아니길 기도한다.그냥 찌라시라고 말하고 싶다.드라마나 영화에나 나올 것 같은 내용이다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저 유명한 서산대사(西山大師)가 전한 선가귀감(禪家龜鑑)에 이르기를, “천 칸의 대궐이라도 하룻밤 자는 곳은 한 칸 방이면 족하고, 만석의 논을 가졌어도, 하루 먹는 것은 쌀 한 됫박이면 족하다.” 하였고....그리고 또 장자(莊子)가 이르기를, 무릇 성인(聖人)이란 메추리처럼 일정한 거처도 없고 병아리처럼 적게 먹으면서도 새처럼 날아다니며 행적도 남기지 않는다 하였는데......지나간 역대 정권의 부정부패가 어떻다 하여도, 오늘 내로남불의 정치로 국민을 기만하며 온갖 부정부패로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저 유명한 석봉(石峯) 한호(韓濩,1543년~1605년)를 조선 최고의 명필로 교육시킨 지혜로운 떡장수 어머니의 이야기다.떡장수 어머니가 3년 만에 집에 돌아와, 여느 집 아들처럼 자신의 글공부를 자랑하는 어린 아들 석봉을 불러 앉혀놓고, 그럼 우리 아들이 글공부를 얼마나 잘하는지 보자며, 호롱불을 끄고 깜깜한 방안에서 자신은 떡을 썰고 아들은 글을 쓰는 시합을 하였다.결과는 떡장수 어머니가 썰어놓은 떡은, 요즘은 말로 생활의 달인에 출현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모양과 크기가 똑같은 반면, 어린 아
[서울시정일보] 4일 국민의힘 선대본부 장순칠 수석부대변인 논평을 인용해.자유 민주주의 꽃은 선거의 투표다. 3.9대선으로 국민은 갈라치기 혼돈의 사회에서 주체사상과 사회주의하고 자유 민주주의하고의 한판 광란의 대선전을 하고 있다.투표에는 자유 평등 정의가 있고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영적 자유가 있다.국민은 현생 인류는 호모 사피엔스의 인간으로 결코 무오류의 존재는 아니다.사회주의 공산주의 주체사상 이것들은 쓰레기다. 기생충 철학이다. 아수라 대왕의 잡것들이다.좌파정부 5년간 혹독하고 잔인한 무자비한 동물적 실험을 당했다.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마음을 깨닫는 것은 공부해서 아는 것이 아니다. 문득 아! 하고 마음으로 깨닫는 것이다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공부해서 되는 일이 아니다.문득 아! 하고 가슴으로 느끼는 것이다.멸치가 태평양을 다섯 바퀴를 돌아도꽁치가 되지는 않는다.돌아와 앉은 그대가 없는 봄 강에아! 아름다운 꽃 붉은 홍매가 피고 있다.3월 4일 오늘부터 국가와 국민의 명운이 걸린 제20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사전투표가 시작되었는데, 가만히 돌이켜보면 평생에 이처럼 지저분하고 역겹고 정나미가 떨어지는 선거는 처음이다.특히 내로남불의 민주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먼저 제목에서 보듯, 백제와 신라의 흥망을 시작으로 스스로 망하는 나라와 민생들을 살려낸 것은 법화경(法華經) 법화사상이었다는 촌부의 주장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듣도 보도 못한 이야기라며 의아해 할 것이다.그러나 평생을 전통적인 도참사상(圖讖思想)을 연구해온 촌부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한 권의 법화경이 백제가 자멸하고, 신라가 흥한 역사의 배경이었는데, 이것을 시작으로 스스로 망해가는 신라를 새로운 희망인 고려(高麗)로 살려냈고, 다시 그 고려가 망해가자 빛나는 나라 조선(朝鮮)으로 살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자유 민주주의 꽃인 제20대 대통령 선거인 3.9대선이 D-7일이다.부정선거방지대의 활약이다.우파측의 국민의 열망은 투표에 이기고 개표에 지는 일을 막자는 것이다.부정선거방지대는 진해선관위 투표함 보관소에 봉인된 투표함을 발견하고 선관위 측에 문의 결과 빈통이라고한다.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 뚜껑 보고 놀란다.오얏나무 밑에서 갓끈을 고쳐 매지 마라는 속담이 있다.선관위는 이런 속담에 유념하기 바란다.
[서울시정일보] 행복한 정직-주운 물건은 내 것이 아니잖아요!오래 전 미국의 사업가 ‘케네스 벨링’은 샌프란시스코 베이의 빈민가를 지나던 중, 지갑을 잊어버린 것을 알았습니다.벨링의 비서는, 빈민가 사람들이 주운 지갑을 돌려줄 리 없다며 포기하자고 했지만, 벨링은 지갑을 주운 사람의 연락을 전화기 앞에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하지만 몇 시간이 지나도 전화연락은 없었습니다.비서는 ‘지갑에 명함이 있으니, 돌려줄 마음이 있었으면 벌써 연락이 왔을 겁니다.' 라며 퇴근을 종용했지만 벨링은 침착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