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여야의 뜨거운 막말 논쟁이 매우 심각하다. 좌파 우파의 논쟁으로 대한민국은 이념 논쟁 중이다. 이러한 와중에 청와대는 국민청원으로 ‘국회의원 국민소환’을 들먹였다.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은 13일 논평에서 복기왕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어제(12일) 국민청원을 빌미로 ‘국회의원 국민소환’을 들먹였다. 이는 입법·사법·행정의 삼권분립을 침탈하면서까지 야당탄압의 주문을 외우며 사실상의 국민 선전 선동에 나선 것이다라고 말했다.민 대변인은 이 시점에서 &ls
[서울시정일보] 서울시의회의 제287회 정례회를 맞아 어제 박원순 시장의 시정연설에 이어 오늘 11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있었다.이들의 연설은 한 마디로 책임은 없고 남 탓만 하는 연설이었다. 경제살리기에 대한 의무감과 책임감은 없고 자유한국당 규탄만 있었다. 책임감 있는 여당이라면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정책 대국민 실험으로 인해 경제가 추락하고 민생이 고통 받고 있는 상황에서 먼저 서울시민에 대한 사죄가 있어야 마땅했다. 서울시민은, ‘경제 폭망’의 근본 원인은 외면한 채 추경만
[서울시정일보] 어제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제2차 본회의가 열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갈등으로 국회가 공전을 이어가는 동안 미세먼지에 피해를 보는 것은 결국 국민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국회에서 나왔다.오늘 열린 바른미래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신용현 바른미래당 국회의원은 “미세먼지 해결에는 이념도 진영논리도 필요 없다”며,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갈등으로 국회가 공전을 이어가는 동안, 미세먼지에 피해를 보는 것은 우리 국민”이라고 꼬집었다.신용현 의원은
[서울시정일보]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국회와 정당이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10일 오전 경남발전연구원과의 정책연구 협약을 위해 방문한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중앙정부에서 세운 예산이나 정책이 결국 대부분 지방정부를 통해 실행되는데, 중앙정부를 견제하는 국회나 정당 입장에서 지방정부와의 협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진작부터 했어야 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또 “중앙정부가 세운 예산이 현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정책이 국민들
[서울시정일보] 국민청원 게사판에 답변 대기중인 청원 내용의 제목을 보면 자유 한국당 정당해산 청원은 만료일 19.05.22. 참여인원 1,831,900명. 더불어 민주당 정당해산청구!!. 청원 만료일. 19.05.29. 참여인원 337,964명. 김무성 전 의원을 내란죄로 다스려주십시오. 청원 만료일 19.06.02. 참여인원 224,852명. 국회의원도 국민이 직접 소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청원 만료일. 199.05.24. 참여인원 210,344명이다. 이 중 자유한국당 해산 청원은 베트남에서도 청원했다는 논란속에서 180만명
[서울시정일보] 서울시의회 여명 의원(자유한국당)이 지난 5일 수요일 오후 4시 서울시의회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초등 국정교과서 출판 실태와 개선 방향’ 토론회를 주관했다.여명 의원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초등 국정교과서 출판 실태에 대한 토론회로, 사회과 교과서의 내용에 있어서의 위헌성 여부, 교육부가 입찰을 통해 선정하는 초등 국정교과서 출판시장의 공정성 여부를 다뤘다.현진권 자유경제포럼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회는 ‘초등 사회 국정교과서의 위헌성’ 으로 헌법재판소에 위헌 소송중인
[서울시정일보] 4일 오후 국민대학교 북악정치포럼에서 자유한국당 심재철 국회의원이 '한국의 과제와 미래'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 심 의원은 현 정부의 국방정책과 경제정책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으며, 국방정책에서 관련해서는 "우리가 스스로 적의 동태를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버린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말했다.경제정책에서는 "소득주도성장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말"이라며, "다른 나라의 임금주도 성장을 우리나라 자영업 비율이 많으니 소득주도로 이름을 바꿔 부른 것인데, 현재 자영업자들을 매우 힘들다"고
[서울시정일보] 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6일 현충일을 맞은 논평에서 총선을 앞둔 집권여당의 광폭행보가 심상치 않다고 말했다.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은 공정 선거에서 자유민주주의가 출발한다. 그런데 이번 문 정부는 단군이래 없었던 두루킹의 댓글 여론 조작으로 탄생한 정부이다. 그것도 밝혀진 것은 네이버, 다음카카오의 댓글 조작이 근 1억 건에 달하고 있다. 다른 건은 밝혀지지도 않았다. 당시에 두루킹 외 달빛 기사단, 여의도팀. 광화문팀. 대깨문팀 등등 여러 다른 댓글 조작팀이 있었다는 뉴스가 있었다.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롭
[서울시정일보] 서울시의회 여명 의원(자유한국당·비례)이 오는 6월 5일 수요일 16시 서울시의회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초등 국정교과서 출판 실태와 개선 방향’ 토론회를 주관한다. 여명 의원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초등 국정교과서 출판 실태에 대한 토론회로, 1. 사회과 교과서의 내용에 있어서의 위헌성 여부 2. 교육부가 입찰을 통해 선정하는 초등 국정교과서 출판시장의 공정성 여부를 다룰 예정이다.현진권 자유경제포럼 대표가 사회자로 나서며 발제는 초등 국정교과서의 위헌성으로 헌법재판소에 위헌 소
[서울시정일보]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은 6월 1일 논평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대북 행보로 대권 행보에 나서는 것인가? 라는 주제를 가지고 논평하였다. 정부는 인도적인 차원에서 북한에 쌀을 5만 톤을 보내겠다는 설훈 의원의 발표에 잇따른 박원순 서울시장의 발언이다. 이러한 조치가 된다면 전국의 지차체들도 보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올 수도 있다. 이러한 상황에 북한의 쌀값은 오히려 20% 하락한 것으로 조사되었다.하태경의원은 지금 북한에 대량 쌀지원은 김정은에게 뺨맞는다. 라고 말하기도 했다.이에 자유한국당 민 대변인은 “
[서울시정일보] 30일 외교부는 조세영 1차관을 위원장으로 징계위원회를 열고 3급 국가기밀에 해당하는 한미정상 간 통화내용을 자유한국당 강효상 국회의원에게 유출한 주미대사관 소속 외교관 K씨에게 최고수위 중징계 ‘파면’ 처분이 내렸습니다.파면 처분을 받은 K씨는 외교관 지위가 박탈됐고, 규정에 따라 5년간 공무원으로 임용될 수 없으며 퇴직수당도 절반으로 감액됩니다.문재인 대통령은 “기밀유출 비호행태 유감…기본 상식 지켜야” 한다며 한미정상 통화내용 유출 사건과 관련해 자유한국당
[서울시정일보] 대법원은 자유한국당 이우현 의원은 10억원대 불법 정치자금과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서 징역 7년을 확정했다. 징역 7년이 확정됨에 따라 이 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하게 됐다.국회의원은 공직선거법 또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당선무효가 된다.이 의원은 2014년 6·4 지방선거 당시 공모(58) 전 남양주시의회 의장으로부터 공천 청탁과 함께 5억5000만원을 받는 등 지역 정치인과 사업가 19명으로부터 총 11억9000만원 상당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
[서울시정일보] 民心은 天心인데 여론조사의 정확성이 떨어지는 가운데 본지는 알앤써치의 5월 5차주 발표를 보도한다. 국정지지도. 정당지지도. 차기정치지도자 지지도를 게재한다.R&Search는 여론의 흐름을 궁금하게 여기는 모든 분들을 위하여 매주 수요일 데일리안과 함께 정치바로미터를 발표합니다. R&Search 정치바로미터는 조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하여 항상 연구하며 개선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라고 회사소개를 하고 있다.이조사는 전국 만19세 이상 성인 남녀 1088 명(가중1000 명). 95% 신뢰수준 3.0%p
[서울시정일보] 정부가 20년 전의 법령이나 시장, 요금, 구조 등 낡은 제도를 개선하지 않은 채 에너지전환 정책부터 밀어붙여 전력산업이 총체적 난국에 빠져들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5월 28일 국회 바른미래당 김삼화 의원실 주최로 열린 에너지정책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한 목소리로 “정부가 말로는 에너지전환을 하겠다고 하지만, 전력산업 운영시스템과 시장구조, 가격 등은 과거 시스템에 머물러 있다”며 “정부도 이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지만, 이를 해결할 역량과 의지가 부족해 계속 방치해 두고만 있다&r
[서울시정일보] 오늘의 정치현장이다. 5월 봄이 절정의 문을 닫고 염열의 무더위인 여름이 달려와 있다. 2019년 5월 26일 일요일이다.대한민국의 정치는 여전히 혼돈의 가운데 있다. 내일을 알수없는 불투명한 미래이다. 2년여 만에 머리를 쳐든 운동권 좌파들의 내로남불에다 정치 경제 안보 외교 등 전반적인 불안이 가증되고 있다.과연 자유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나?■ 자유한국당 황 대표. 국민 속으로 민생투쟁대장정 18일간 4,080km의 여정 마무리.■ 광화문 집회. 현장 문재인 STOP 6회 차. 그 뜨거운 국민의 열기 청와대 앞으
[서울시정일보] 이언주 의원은 지난 23일 의원회관 8간담회실에서‘공무원 보수공개 및 총 정원 규제를 위한 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는 이언주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이언주 의원이 공동대표로 있는 시민단체‘행동하는 자유시민’과 국회의원연구단체‘자유민주포럼’,‘시장경제살리기연대’가 주관했다. 발제는 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 소장, 좌장은 최준선 성균관대학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지정토론은 김선택 한국납세자연맹 회장, 이광윤 성균관대학교
[서울시정일보] 한 줄로 보는 오늘의 정치 현장이다. 정치를 모르고 사는 세상이 좋은데 지금의 현실 정치는 우파 좌파로 분열되어 혼돈의 강을 건너고있다. 살며 사랑하며 연민으로 세상을 보면 호모사피엔스로 가관이다.부족하다 느끼면 내려와야지 부질없는 욕심으로- ◆고든창(중국인) 방한 강연에서. 문재인은 북한의 적화노선을 착실하게 실천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이 외교와 국방, 통일부 차관을 동시에 교체하는 등 차관급 인사 9명의 인선을 발표했다.◆외교부 1차관에는 조세영 국립외교원장이, 통일부 차관에는 서호 국가안보실 통일정책비서관이,
[서울시정일보] 21일 오후 국민대학교 북악정치포럼에서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주제로 자유한국당 전희경 국회의원이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이 날 강의에서 전의원은 자유민주주의와 민주주의가 무엇이 다른가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국가정책 중 보편적 복지에 대한 비판을 했다. 이어, 전희경 의원은 "보편적 복지가 아닌 선택적 복지를 통해 사회복지가 정말 필요한 사람들에게 돌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이 진정한 복지정책이 아닌가"라고 전했다.한편, 자유한국당 전희경 국회의원은 2016년 제 2
[서울시정일보] 오늘의 정치현장이다 5월 22일 화요일이다.■문정부. 촛불 청구서 쓰나미 현상. 열받은 전교조 법외노조로 전면전 선포■문정부. 촛불 청구서 쓰나미 현상. 검찰에 이어 경찰도 반기들어. 문정권의 꼼수 검에 이어 경찰도 화나■문정부. 촛불 청구서 쓰나미 현상. 민주노총은 5.18에도 광주 금남로에서 강력 시위. 시급 1만원. 정규직화 요구 등등■기재부. 홍남기 경제부총리 외로운 업무 고민. 나라 빚 경고. 국가부도의 날 다가오나? 국가 채무 GDP대비 40% 유지해야 그런데 내년 슈퍼예산 500조 돌파 예정■문정부. 일
[서울시정일보] 오늘의 정치현장이다 지난 21일 월요일자 정치 현장이다.■볼턴 올해 2번째 방한 취소 이유는 뭘까?신뢰할 수 없는 문정부의 대북정책 미사일을 미사일이라 못하고 북 눈치 보는 현실. 북폭으로 바쁜지? 청와대 외교적 무능!■자유한국당 황대표 탈원전으로 당인리 화력발전 운전하느라 미세먼지 더 극성. 올해 한전 적자에 전기료올라가나?■이재명 경기지사 무죄!..文. 아들 문준현 아킬레스 건 쥐고 있어서인가?■김진TV. 양정철. 文의 마음 속에는 불이 있어. 文의 고집 어떻게 하나. 소득주도성장. 탈원전. 친북 찬양. 전 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