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에서 파크골프를 치려면 반드시 교육을 받아야 한다.왜 그럴까? 사실 골프를 배워서 골프장을 한번 가려면 보통 몇 개월을 실내 및 실외 연습장에서 프로에게 배우고, 스스로 연습을 해야 한다. 심지어는 연습만 하다 골프장은 가보지도 못하고 포기하는 경우도 본 적이 있다.그런데, 이런면에서 파크골프는 골프와는 너무나도 다르다. 파크골프는 하겠다고 마음만 먹으면 골프채만 한 개 사서 그대로 파크골프장으로 향할 수 있다는 것이다.하지만 아무런 교육을 받지 못하고 파크골프를 치게 되면 우선은 안전사고의 발생가능성이 높아진다. 아무 곳에서
[서울시정일보] 나의 정치적 정체성은 무엇일까? 여야와 좌우를 가리지 않고 쓰는 비판의 글로 불필요한 오해를 받는 나의 관점에서, 스스로 생각하는 나는 여당도 야당도 아니며, 보수도 진보도 중도도 아닌, 언제 어떤 상황에서든 바로 지금 나갈 방향, 필요한 답을 찾는 사람으로, 실상인 현실 현재를 중시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라고 생각하며 사는데….그런 나를 안다는 친구는 나를 합리적인 보수라고 하고, 내 피붙이인 딸은 나를 합리적인 진보라고 하고, 또 어떤 사람은 나를 합리적인 중도라고들 하는데, 내가 생각해도 헷갈린다.뭐 위안이라면
[서울시정일보] 자주성이 결여된 나라는 국가의 위상이 추락하고 외세에 끌려다니며 나라다운 면모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것을 역사는 증명하고 있다.고려(高麗)를 뒤엎고 역성혁명(易姓革命)으로 정권을 잡은 태조(太祖) 이성계(李成桂)는 백성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자 명(明)나라의 제후국(諸侯國)을 자청하며 명에 사대(事大)하였다.근세조선은 나라 이름을 스스로 짓지 못 하고 명에 나라 이름을 지어달라고 사신을 두 차례나 파견한다.명황제 주원장(朱元璋)은 "왜 우리가 남의 나라 이름을 지어주어야 하느냐? 너희는 나라도 있고 왕도 있는데 왜 그러
[서울시정일보] 인류가 여전히 끝내지 못하고 있는 논쟁의 하나인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는 성선설(性善說)과 인간의 본성은 악하다는 성악설(性惡說) 즉 사람의 본성은 선한 것이냐 악한 것이냐는 이야기다.사람들의 상상을 벗어난 대통령 부인 김건희의 금품 수수와 상식을 벗어나 민심의 분노를 일으키고 있는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의 궤변에 관한 성토가 두 여자의 천박함이 전생부터 이어져 온 본성이냐는 성선설과 성악설로 번졌는데….이에 관한 촌부의 답은 다만 인연이 있을 뿐 선악은 본래 없다는 것이다. 인간사를 자연의 생태로 보면, 사람이 정
[서울시정일보] 악惡의 무리들 끼리끼끼리 모여서 반국가세력들로~정당해산해야. 대통령 긴급명령권 발동해야.두목은 전과 4범에 10여개의 피의자로 2024년 1월이면 국립호텔로 가야하는 길목에 마지막 발악인가?두목의 주변 인물들 끼리끼리 모여서 하는 꼬라지를 보면 아수라 열전의 마지막 장면이다.전여옥 전 의원의 오늘 15일 꿀단지엄마 블로그에는"고문 치사범이 찢 공천을 받네~이재명 지금 눈에 보이는 게 없죠.차가운 감빵 바닥에서 덜덜 떠는 악몽을 매일 꾸겠죠?그래서 미쳤어요.사람을 때려죽인 사악한 고문치사범을 공천한다?이종권씨 사건은
[서울시정일보] 해마다 이맘때 김장철이면, 맛이나 보라며 이것저것 김치들을 싸서 막걸리와 함께 보내주시는 이가 올해도 보내왔다.멀리서 잊지 않고 생각해 주시는 그 마음과 정성에 감읍하는 한편으로 나의 복이고 생의 즐거움이기에, 해마다 이맘때 김치가 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막걸리를 마시며 나름의 호사를 누려본다.별것 아닌 김치 한 포기 가지고 유난을 떤다고들 하겠지만, 나에게 이 김치가 특별한 것은, 멀리서 보내주시는 그 마음과 정성도 중요하지만, 설탕 한 톨 넣지 않고 화학조미료 한 톨 첨가하지 않은 자연 재료 그대로 담근 최고 최상
[서울시정일보] 봄날에 움터 여름에 무성했던 잎들이 겨울 삭풍에 떨어지는 낙엽이 되어,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는 환지본처의 계절에, 세상을 바로잡겠다며 서두르고 있는 이낙연을 보면, 이미 다 드러난 숲의 의미를 모른다는 것이다.이미 숲의 낙엽들은 다 져버렸고, 때마저 저물어버렸는데, 마치 세상을 구하는 임무를 맡은 신의 사도처럼 행세하고 있는 이낙연과 함께 뉴스로 거론되고 있는 이른바 낙석연대에 관하여, 그 가능성과 성패를 물어오는 이들이 있는데, 어디 낙석(落石)뿐이겠는가?다음의 글은 이낙연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 밑그림으로 뜻을 모
[서울시정일보] 자유 대한민국의 암적 존재 ×딸들의 정체는?취재 정보에 의함 이 씨 나이 전후의 아줌마 아저씨 조선족 등등? 특히 중공의 우마오당 그리고 킹크랩. 매크로 등등.매크로 딥페이크 등등 온갖 컴퓨터어 마타도어의 선전선동술의 친중세력인가?법카 카드깡. 세탁비 4천여 만원. 과일가게 폐업에 8천여 만원. 청담동 일제 삼푸 등등이 어르신은 오직 자신 외에는 모두가 적이다. 오직 생존을 위한 모두이 도구이며 이용 가치로 구분한다?공사 구분 못하시는 나치의 두목인가?이 어르신에 역인 성장과정에 어린시절 동네 악동. 가면의 사회운동
[서울시정일보] 자유 대한민국 정상의 국민들은 매일 스트레스로 살고 있다.여의도 망나니 정치꾼들. 범죄집단단과 피의자 도피처의 뱃지들?연일 두더지 놀이 마냥 매일 이분 저분 나리들 백정같은 분들이 도토리 키재기마냥 잘났다고 뛰어 나온다.자유 대한민국의 주적. 반국가 세력! 북괴가 아닌 남괴들의 여의도 마당에서 선무당 광란의 춤을 추고 있다.×딸들 중공 우마오당에서 알바비용 이제는 않주나요?자유 대한민국의 지성의 미모를 갖춘 여전사 전여옥 여사(전 KBS기자 국회의원) "꿀단지엄마"의 연일 쓴소리가 꿀단지다."개딸,너무 좋잖아~ㅎ개딸
[서울시정일보] 흔히 저잣거리 떠도는 여러 수많은 욕 가운데 욕하는 것 자체가 의미 없다는 말 그대로 “욕도 아까운 놈(년)” 또는 사람과 상황에 따라서 덧붙이는 “욕도 아까운 상종 못할 놈(년)”이라는, 무서운 욕이 있는데, 이 욕을 강약에 따라 순서로 정해보면 다음과 같다.욕도 아까운 사람욕도 아까운 인간욕도 아까운 놈(년)욕도 아까운 상종 못할 놈(년)얼핏 보면, 이재명이 형수에게 저지른 패륜의 쌍욕에 비하여, 대수롭지 않은 것으로, 별 욕 아닌 것 같지만, 내포하고 있는 의미를 알고 보면, 사람이 사람을 향한 일반적인 욕 가
[서울시정일보] 예로부터 전해오는 전라도 말에 “오사리잡놈들” 또는 “오사리잡것들”이라는 말이 있다.지금은 늙은이들의 기억에서조차 사라지고 사용하지 않는 말이 “오사리잡놈”이지만, 모르긴 해도 치매에 걸리지 않았다면, 참 오랜만에 들어본다며 웃을 것이다.“오사리잡놈”의 의미를 풀어보면 이른 철에 나오는 각종 농작물이나 임산물을 비롯하여 해산물들을 통칭하는 “오사리”와 순수성이 없는 잡스럽다는 잡놈이라는 욕이 합쳐진 욕이다. (욕이 분명하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욕이 아니기에, 사용함에 조심해야 한다)설명하면, 바다에서 월동한 황어들과
대통령실은 임기 중반 새 개각을 단행하고 있다. 언론은 하루같이 새로운 인사발령자들의 청문회를 연일 보도하고 있다. 野당의 송곳 검증이 있을거라는 뉴스이다. 웬일인지 이런 뉴스를 시청하면 그냥 가슴이 철렁 내려 앉고 답답한 마음이 생긴다. 하나는 청문회 광경이 너무도 치졸하고 저열한 모습이라는 점이다. 청문이 아니고 심문이나 고문인듯한 느낌이다. 청문위원인 국회의원은 청문 전부터 공직후보자를 마치 범인 다루듯 다그친다. 묻고 답하는 기회가 아니라 청문위원은 무차별 인식 공격을 퍼부으며 혼내고, 강압적으로 답변을 유도하면서 공직후보자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인류의 의학계의 혁명이 시작된다. 이제는 지구에서 아픈 사람이 없어진다. 최대 3회의 치료까지다. 1회당 30여 년의 연령 퇴행을 해 건강하게 무병장수할 수가 있다.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월 14일 국민들에게 "1년 안에 거의 모든 병원 절차가 쓸모없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모든 도시에는 모든 질병을 치료하고 DNA를 치료할 수 있는 많은 의료용 침대와 테슬라 챔버가 있을 것입니다.연령 회귀(최대 30년) 더 이상 암은 없습니다.자폐증은 이제 그만. 섬유 밀가 더 이상 사용 안 함백신 필요 없음.
[서울시정일보]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그의 주변에 발생하는 일명 아수라 열전에 무죄를 선고받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의 고속도로 교통사고?나무위키에 살인은 일반적 용어로, 범죄가 아닌 살해행위를 가리키기도 한다. 어떤 살인은 정당한 것으로 인정되기도 하는데, 심각한 중죄의 범행을 방지하거나 경찰 등의 사법기관을 돕기 위한 살인, 정당방위에 의한 살인이 이에 해당한다. 형사상의 살인은 해당 형법전이 정당화하거나 용인할 수 있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은 살인이다. 형벌은 살인자의 고의, 그의 행위의 위험성 혹은 행위 당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지난 11월 22일 치러진 제28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바둑대회 8강전에서 중국의 셰얼하오 9단에게 158수 만에 흑 불계패를 당한 신진서 9단이, 오늘 오후 치러진 제25회 농심 신라면배 세계바둑 최강전 대국에서, 7연승으로 질주하는 셰얼하오 9단을 상대로 133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고, 상했던 지존의 자존심을 되찾은 것은 물론, 한국에 첫 승을 안겼는데, 바둑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 홀로 한국의 희망이 되어준 신진서 9단에게 축하와 함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한 생각을 접고 보면, 이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비록 부산엑스포 유치는 실패를 했지만 정부 민간기업 국민의 염원으로 도전 정신은 승리를 했다.참으로 잘 싸웠다. 반만년 유구한 한민족의 역사에서 도전 정신의 승리였다.자유 대한민국은 (빨갱이들은 빼고) 원팀으로 승리의 여정이었다.기쁘다. 대한민국의 원팀의 자랑스러운 승리였다.민간 유치위가 지구를 495바퀴를 돌았다. 175개국 3천여 명을 만났다. 삼성전자는 3030만 회의 홍보영상을. 현대차가 제작한 홍보영상은 1억 뷰를. 엘지는 홍보영상에 동원한 버스는 2030대. SK는 계열사 포함 50여 명의 C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사전에서 정의하고 있는 혁신(革新)의 뜻은, 낡은 것을 바꾸거나 고쳐서, 기존과는 다르게 완전히 새롭게 하는 것이다. 공과 사를 막론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유형무형의 낡은 풍속과 관습은 물론 조직과 방법 등등 따위를 완전히 바꾸어서 새롭게 하는 것이 혁신이다.뜬금없이 무슨 소린 고 하면, 진정한 혁명 혁신은 자기로부터 시작하고 완성하는 것인데, 언제부터인가 여야 정치권에서 때마다 혁신이랍시고 벌이고 있는 혁신을 보고 있노라면, 모방이고 답습이며 또 다른 개악일 뿐, 무당 단골 굿보다도 못한 재미없는 것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어쩌다. 비정상의 정상화가 되어 흐르는 낮은, 저급한, 졸렬한. 비열한 아수라 전의 막장 드라마가 열리고 있다.등장하는 막장급의 주인공들이다. 문재인 씨. 이재명 씨. 조국 씨. 윤미향 씨. 이준석 씨. 암컷 최강욱 씨 등등 줄을 이어 등장하는 인물들에 조연은 개딸 아줌마들과 중공의 우마오당 등등.그 주인공의 한 사람이 이준석 씨다.노회한 여의도 정치 낭인에 -3선에 어쩌다 국민의힘 당대표까지.그의 하버드대학교 졸업 여부의 논쟁에 모든 정황과 자료들이 그야말로 하버드대학의 졸업 호소인인데?김영윤 폴리티연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세상의 여자들을 “암컷”으로 만들어버린 전 민주당 의원 최강욱이 미국의 바람둥이 빌 클린턴을 대통령으로 만든 저 유명한 한마디 “경제라니까, 이 멍청아!”를 패러디하여 자신을 비난하는 국민과 민주당 대표 이재명을 동시에 조롱해버린 “이게 민주주의야, 멍청아”와 이 조롱을 “이게 민주당이다, 멍청아” 이렇게 하는 게 국민이 더 잘 이해할 것이라며, 되받아 쳐버린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말 가운데, 국민은 누구의 말을 더 기억할까? 특히 4월에 치러지는 총선에서 누구의 “멍청이”가 더 악재가 될까? 그리고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혼돈의 광야에 부는 광풍은 인간성도 없다. 약육강식의 사상전이다.정의한다면 북괴 남괴들의 사상질의 온갖 탐욕의 아수라 정쟁터다.짜식들 배고파 봐라. 남의 집 담장을 넘고 생존을 위한 처절한 인권 말살의 세상이다.최소한 너희들은 국개 나리들(전 현직)로 연봉 수억의 말잔치들 뿐이다.여기에다 내로남불에 앞뒤 없는 남괴들을 배부른 탐욕 질이다. 자유 대한민국의 혈세로.한편 북한은 북조선 한국인의 동포들 생존을 위한 도둑질이 그들의 상식이다. 탈북자 4만여 명은 목숨을 건 생사의 자유의 탈출이다.이들은 북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