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서울 용산구가 오는 18일 오후 3시 ‘제28회 용산구민의 날 기념식’을 구청 유튜브로 생중계한다.행사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기념영상 상영, 구민대상 시상, 기념사 및 축사, 퍼포먼스 순으로 40분 간 진행되며 성장현 구청장, 구민대상 수상자, 관계 공무원 등 최소 인원만 자리할 예정이다.올해 구민대상 수상자는 개인 6명, 단체 5곳이다.지영환 고해석 박삼규 이영석 CGNTV 김영숙 박병용 용산소방서 의용소방대 LG유플러스, 서울시 수의사회 용산구분회,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이 수상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