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혼돈과 야만의 그리고 좌파사상의 광란의 시대가 막을 내리려한다.오늘의 SNS는 황교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쓴소리다.간교한 북한의 지도자들은 쓸모가 다된 문대통령을 토사구팽 시키고 있습니다. 북은 김여정을 앞세워 ‘한미군사훈련 하지 말라’고 강짜를 부렸습니다.바짝 겁먹은 문재인정부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처지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방미 때 극진한 대접을 받았기에 차마 ‘못한다’고는 못하고, 최소한으로 훈련하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자유 대한민국이 어쩌다 좌파 빨갱이들이 설치는 나라로 변했는지?나는 생각한다. 공산당이, 빨갱이가 싫어요. 생각해보면 故 황장엽 선생은 남파 고정간첩이 5만 명이라고 말했다.여기에다 중공의 우마우당. 조선족 유학생들의 아르바이트생들. 북괴의 사이버부대. 드루킹. 대깨문들.상왕 귀족노조. 강성 전교조. 국내 자생적 빨갱이들. 국회에 입성한 간첩들. 청와대에 입성한 빨갱이들. 열거 하기도 힘들다.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예비후보 윤석열 후보는 오늘 11일 자신의 SNS에 북한의 오만한 행동이 선을 넘었다. 그
[서울시정일보] 동물은 태어날 때 이종 간의 동물일지라도 태어나 처음 본 동물이 제 어미인줄 알고 평생 따른다고 합니다.종북 좌파정부들이 이와 같지 않나 생각듭니다.대한국인의 국민으로 무식하고, 무학의 지성인으로 연일 터지는 좀스러운 쇼를 보면 지겹습니다. 어떻게 하면 매일 고문관 짓입니까?주상(主上)정신차리세요!. 정부가 망하고 있어요.미천한 백성이 아룁니다.北으로부터 삶은 소대가리, 앙천대소 등등 중공으로부터 그러한 모욕의 욕을 잡수시면서 참는 건지, 우매한 건지, 옥체가 불편하신지 건지. 참으로 사상의 무서움을 느낍니다.주상!
[서울시정일보] 청년 실업이 급증하고 있다. 놀라운 수치다. 지난 13일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26%로 역대 최고치를 나타내고 있다. 청년 기준은15세~29세다. 이는 청년 10명 중 4명이 백수다.특히 밥을 굶는 청년이 늘어가고 있으며 청년 고통지수는 113.36%에 이르고 있다.우리의 교육법 제1조는 홍익인간의 이념과 인류 공영의 이상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교육기본법 제2조는 "교육은 홍익인간의 이념아래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인격를 도야(陶治)하고 자주적 생활능력과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갖추게 함으로써 인간다운
[서울시정일보 고정화 기자] 14일 국민의힘 강남갑 태영호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북한의 쌍십절 10월10일 열병식을 보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나는 김정은이 지난 10월 10일 당창건 75주년 기념식에서 “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고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는데 이바지할 우리의 전쟁억제력이 결코 람용되거나 절대로 선제적으로 쓰이지는 않겠다.하지만 만약 그 어떤 세력이든 우리 국가의 안전을 다쳐놓는다면, 우리를 겨냥해 군사력을 사용하려 한다면 나는 우리의 가장 강력한 공격적인 힘을 선제적으로 총동원하여 응징할 것입니다&rd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이래저래 가뜩이나 숨이 막히는 이 여름날느닷없이 숨 가쁘게 몰아치고 있는김여정의 실적 쌓기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마치 범접할 수 없는 인민들의 존엄한 여왕처럼그렇게 당찬 모습으로 연기하며리더십을 부각시키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유일무이한 남매의 왕국을 두고 말들이 무성한데정말 김정은은 김여정의 뒤에 숨은 것일까아니면 김여정이 김정은을 뒤에 숨긴 것일까숨은 것도 아니고 숨긴 것도 아니라면그럼 김여정을 내세워여왕놀이를 하고 있는 이들은 누구일까전광석화처럼 인민군을 움직이며 진노하고 있는 김여정을 보고 있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그러니까 31년 전 1989년 11월 9일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서독이 동독을 흡수한 독일 통일은, 시대의 변화도 변화지만, 브란트 총리의 일관되고 확고한 동방정책이 바탕이었음을 세상이 아는 일인데.....지난 3년 내내 4.27 판문점 선언과 9.19 평양 선언으로 대변되는, 공식적이고 화려한 두 번의 정상회담을 하는 등, 직간접으로 김정은과 몇 번을 만나면서, 나름 뭔가를 열심히 하는 것 같았지만, 결과는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이, 지금껏 북한 세습정권의 움직임에 따라서, 일희일비하고 있는 문
[서울시정일보] 4.15 부정선거 해외에서도. 미주해외동포단체에서 긴급성명서를 발표했다.미주한인 이민 118주년 기념. 제 70회 한국전쟁기념예배에 잊지말자 6.25를 외치고 있다.최근 北의 김여정의 도발로 남북관계가 전쟁으로 가는 위급한 상황에서 해에에서도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애국심의 발로이다.이날 채택된 긴급 는 불법 부정 조작선거 원천무효 재선거를 실시하라 이다.한편 공병호TV. 미디어A. 하면되겠지와 협업해 만든 부정선거 베스트 20의 전단지가 해외 동포들에게 퍼지고 있다.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엉클어진 실타래를 잘 풀어 바늘에 다시 꿰어 쓰고, 낡고 헤진 옷을 멋지게 수선하는 일은, 전문가인 침모가 가장 적격이고 잘해내듯, 무슨 일이든 일이 꼬일 대로 꼬여버렸을 때는, 그 일을 가장 잘 아는 전문가를 내세워 풀어가는 것이, 가장 지혜롭고 합리적이며, 이것이 세상을 사는 기본이고 상식인 것인데.......잘하기도 어렵지만 잘해야 본전인 차기 통일부 장관이라는 독이든 성배의 술을 누가 마실 것인지 궁금했었는데,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차기 통일부 장관으로 유력 검토되고 있다는 뉴스를 보면서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최근 北 김여정의 도발인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파괴되어 남북 갈등의 고조가 최고로 향해가고 있다.아울러 추가 도발로 자유대한민국의 불바다라는 협박을 하고 있다.북한은 코로나19의 위기 그리고 식량난, 달러 고갈로 제2의 고난의 행군을 하는 처지에 있다.남북의 전쟁 발발의 위기에서 한국은 4.15총선 부정선거로 전국은 블랙시위 중에다 경제 안보 불안에 철 지난 좌파들의 사상 놀이가 탐욕으로 전국은 빨개지고 있다.이러한 정세에 美 전략 수송선 왓킨스가 지난 16일 부산항 8 부두에 입항해 강습헬기를 대량으로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누가 누구를 잘못 길들인 것일까?누가 누구에게 잘못 길들여진 것일까?작금 강대 강으로 한바탕 해볼 테면 해보자는 식으로, 기세와 기세로 맞서고 있는 남과 북의 상황을 보면서, 누가 누구를 잘못 길들이고 잘못 길들여졌는지를 생각하면, 씁쓸하기만 하다.북한 김정은 정권의 관점에서 보면, 언제나 저자세로 임하며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바라는 대로 다 해주겠다며, 처음부터 대화를 간청하고 있는 남한의 문재인 정권을 만만한 호구로 보았다가, 막상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얻지도 못하고 쌍코피만 나고 있는 꼴이니,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빈 깡통이 요란한 소리를 내는 것처럼, 6.25 전쟁 70년인 호국의 달 유월, 안팎으로 위기에 내몰린 북한의 김정은과 김여정 두 남매가 백두혈통의 치세를 지켜내기 위해, 기획 벌이고 있는 퍼포먼스가 거친 말 폭탄만큼이나 참 요란하다.북한 군부가 16일 오후 2시 49분 개성공단 내에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건물을 폭파 “머지않아 쓸모없는 북남 공동연락사무소가 형체도 없이 무너지는 비참한 광경을 보게 될 것”이라는 김여정의 말을 곧바로 실현시킨 뉴스를 보면서,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北. 김여정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파괴 선언후 오늘 北은 남북공동 연락사무소를 폭파시켰다북괴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지난 13일 담화에서 "멀지 않아 쓸모없는 북남공동연락사무소가 형체도 없이 무너지는 비참한 광경을 보게 될 것"이라며 건물 폭파를 예고한 지 사흘 만이다.중앙방송과 중앙TV 등은 이날 오후 4시50분 보도를 통해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6월 16일 완전 파괴됐다"면서 "14시 50분 요란한 폭음과 함께 북남공동연락사무소가 비참하게 파괴됐다"고 밝혔다.北 매체들은 "쓰레기들과 이를 묵인한 자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며칠 전 발표된 북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의 담화문(4일) 한마디에 정치권을 비롯한 남한사회가 요란하다.남한이나 북한이나 주고받고 있는 행태들을 보면, 늘 그렇고 그런 것으로 특별할 건 없지만, 촌부가 실망한 것은 마치 존엄한 여왕의 하명을 받들 듯이, 갖은 호들갑을 떨며 반응하고 있는, 간도 쓸개도 없는 그야말로 줏대 없는 정부 당국이다.툭하면 호박이 굴러 떨어지는 소리라고, 징을 두들기는 소리가 요란한 걸 보면, 옆집의 선무당이 또 굿을 하나보다, 그러려니 그런가보다 하고 못 들은 척 넘어가면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김정은 죽었나 살았나?北은 지난 1일(북 2일 보도) 순천인비료공장 준공식 참석한 김정은 대역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영국의 The sun지는 이날 참석한 김정은이는 대역이라고 사실상의 보도했다.그동안 北의 1호 행사에는 김씨 정권 유지에 필요에 의한 대역이라는 논란이 수없이 많았다.북을 방문한 외국인은 "평양은 거대한 세트장(연극 무대)이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이 공산당의 선전선동을 위한 무대의 순천인비료공장 준공식은 대역을 내세운 단편 영화라는 의혹이 든다.지난 6일 The sun은 대역(카께무샤
[서울시정일보] 오늘의 정치현장이다. 태풍의 눈처럼 고요한 것 같은 정치 현장이다. 하지만 북핵으로 인해서 물밑에서는 여러가지 변수가 발생할 것 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北.요청도 없는데 김여정 조화 전달 과정 묵음처리 논란. 통일부...민감한 내용 뭘까?■이병태 교수. 최저임금 제도는 정치인인의 장난질인가?■유럽에서도 안 통하는 文의 평화. 노르웨이 수상은 북핵을 없애는 게 평화라 말해.■美. 해병대 北.점령 훈련 중. ■부산항에 입항한 미군 수송선 그린에이크 기갑사단의 탱크 하역 중■美, 英, 日, 佛의 연합함대 급속한 증
-김여정, 김정은 위원장 그림자 수행-김여정, 김정은 밀착 보좌 이번이 처음 아니다 [서울시정일보 김수연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분주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김정은 위원장의 전용열차는 26일 오전 8시 14분쯤 베트남과 중국 접경지역인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에서 멈춰섰다.가장 먼저 열차에서 내린 이는 김여정 부부장이었다. 김여정은 김정은 위원장을 환영하기 위해 동당역 플랫폼에 깔린 레드 카펫에 먼저 내려 김정은 위원장의 동선을 먼저 점검한 뒤 다시 열차로 들어갔다.약 2분 뒤 김정은 위
-김정은 담배, 김여정 재떨이-김정은 담배, 김여정 모습 눈길[서울시정일보 송채린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베트남으로 향하던 도중 중국의 한 역에 내려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26일 일본 방송사 카메라에 잡혔다.TBS는 26일 오전 3시 30분쯤 베트남과 가까운 중국 남부 난닝(南寧)의 역 플랫폼을 촬영했다며 55초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정은 위원장은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천천히 걷거나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었다.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이 크리스탈 재질로 보
우리 예술단의 평양 공연 '봄이 온다'를 관람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가슴이 벅차고 감동을 금할 수 없었다"고 평가했다.조선중앙통신은 전날 김 위원장이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측 예술단 공연을 관람한 뒤 이같이 말했다고 2일 전했다.김 위원장은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면서 박수를 치기도하고, 공연 뒤 출연진과 일일이 악수하고 기념사진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김 위원장은 공연을 관람한 뒤 남측 예술단 가수들과 만난 자리에서 공연에 대해 사의를 표했다.김 위원장은 "우리 인민들이 남측의 대중예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중국을 방문했다는 보도에 대해 정부는 "확인된 바 없다"고 일축했다.청와대는 27일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이 전한 김정은 위원장의 방중보도에 대해 "확인이 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전했다.김정은 위원장의 방중설이 제기된 가운데 이날 일부 언론은 정부 소식통을 인용, 김 위원장이 아닌 김여정 제1부부장이 중국을 방문했다고 보도했다.이에 대해 통일부는 "현재 아직 확인된 바 없다"고 했고 국가정보원은 "관련 사항을 예의주시 중"이라고 밝혔다.외교부도 "정부는 관련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