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한대표는 4월 4일 세종시 조치원시장 앞 선거전에서 "2012년 4.11 총선이 일주일 남았다. 일주일 후면 세종시의 운명이 과거로 되돌아가느냐, 아니면 미래를 향해서 힘차게 발돋움 하느냐가 결정된다. 미래로 가겠는가. 과거로 되돌아가면 안 되지 않나. 그래서 민주당에서는 세종시를 최초로 설계하고 기획한 기획자 이해찬 전 총리를 후보로 모셨다. 그리고 우리 참여정부에서 세종시를 최초로 건교부에서 세종시를 처음으로 초대 건설청장을 맡은 이춘희 시장후보를 모셨다. 이해찬 후보와 이춘희 후보와 한명숙이 결합하면 세종시를 명
서울시는 사대문안의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역사․문화 보전과 도시 재생이 조화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사대문안 역사․문화도시관리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오는 4월에 본격 착수한다. 사대문 안은 600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우리나라 수도로서 북한산․남산․청계천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많은 역사문화자원이 어우러져 있는 소중한 자산으로, 이러한 ‘역사․문화자원’은 도시경쟁력의 중요한 요소로 최근 파리,런던,로마,북경 등 세계의 도시들은 문화․창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