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조국의 시궁창 넘어 이재명의 늪을 건너간다.세상은 좌파 빨갱이들로 국민은 시름하고 스트레스로 아프다.오늘의 HOT SNS는 전여옥 전 의원의 이재명 구속영장과 민주당 해체다.입법 독재로 이재명의 방탄을 위한 민주당이다.빨갱이들을 뺀 자유대한민국의 정상적인 국민의 피로도는 헌정사상 전 세계 최초의 정치사의 악마의 늪에서 탈출하고 싶다.네티즌들은 하루 빨리 국립호텔로 보내야 한다고.이재명 씨의 별명은 고소왕. 결석왕. 특권왕. 찟재명. 욕장풍. 잡법왕. 거짓말대왕. 간접살인자. 마피아 패밀리 등등●'헌정사상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해질 무렵 지인이 찾아와 끊임없이 삶의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면서, 죽을 수도 없고 살 수도 없는 인생, 자신으로서는 어찌 할 수 없는 생을 어찌해야 하냐며 사는 길을 안다면 알려달라고 눈물바람으로 묻고 갔는데, 촌부가 무엇이라고 한들, 선택은 그 자신의 몫이라, 그가 살아야 할 그 자신의 생에 대하여, 어찌 할 수 없음이 내내 안타깝기만 하였다.지인이 떠난 후 밤이 깊도록 창가에 앉아서, 그에게 촌부 나름 사는 길이라며 해줬던 이야기, 바람에 흔들리는 것과 흔드는 바람에 대하여,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광풍이 불어오는 혼돈의 난세다.文 씨로부터 출발한 빨갱이들의 혼돈의 악마들의 잔치다.정의를 세우는 법무부의 조국을 팔아 먹는 조국 씨. 김경수. 추미애. 박범계 등등. 그리고 이재명! 구속.민주가 없는 더불어민주당!전여옥 전 의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회의원 정성호는 해서는 안 될 짓을 했다. 이재명 이미 그물에 덫에 걸렸습니다. 은팔찌만 차면 됩니다~"지금 국회의원 정성호는해서는 안될 짓을하고 있습니다.이 나라 국민세금으로과분한 돈을 받으면서범죄자를 회유하고 있습니다.'이대로 가면다음 대통령 이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책상 앞에 앉아서, 창문 밖 봄이 오고 있는 산천을 바라보고 있으려니, 며칠 전 동안거(冬安居)를 끝낸 지리산 천은사 심원암(深源庵) 단하(丹霞)스님의 전화를 받고 나가, 구례읍 오거리 “카페 허밍”에서 차를 마시며 서로의 안부를 묻던 인사가 생각난다.사람들은 좋은 세월 좋은 계절이 왔다며 호들갑이지만, 꼭 나이 탓이 아니더라도, 산중의 스님이나 촌부인 나나, 몸으로 마음으로 부딪히고 느끼며 사는, 세월이라는 것이 세월이 아니고, 봄이라는 것 또한 봄이 아니기에, 그 산중에서 근년에 보기드믄 혹한의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세상 온갖 부정부패로 썩어빠진 저것들 저놈들 여야 국회의원들과, 법을 악용하여 사적인 이익을 취하는 무리들 이른바 법비(法匪)들이 돼버린 대법관들과 그들의 소굴이 돼버린 대법원을 비롯하여, 만배의 돈에 길들여져 만배로 보답하는 충견들이 돼버린 판사들과 검사들이 벌이고 있는 낯 뜨거운 죄와 벌의 굿판을 보면서.....그리고 문재인과 그 식솔들, 조국과 그 가족들, 이재명과 그 일당들, 윤미향과 그 계집아이들, 곽상도와 그 아들에게 적용되고 있는 좌와 벌을 보면서, 마지막으로 검사와 판사들이 검사와 판사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도덕경에 천지불인(天地不仁) 이만물위추구(以萬物爲芻狗)이라 하여, 하늘과 땅은(자연) 인자하지 않아서 만물을 “짚으로 만든 개처럼 여긴다.” 하였는데....금세기 최악의 대지진이 발생, 전문가들 예측으로 18만 명 이상이 무너진 집들과 건물들의 잔해에 매몰되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생지옥이 돼버린 중동의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쉼 없이 전해오고 있는 참혹한 뉴스를 보고 있노라면, 가슴이 무너지는 아픔과 함께 말 그대로 자연의 재해 재앙 앞에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고 아무것도 아닌 한낱 무기력한 존재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본래 정치라는 것은, 사람(민심)이 바탕이고 사람(민심의 지지)의 협조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게임이다.그런 연유로 예나 지금이나 천하를 경영할 꿈을 꾸는 사람은(정치인) 사람을 중시하며 사람으로 하여금 사람을(민심) 모아서 자신의 꿈을 이루는 것이 기본이고 요체인데....지금 여당인 국민의힘 당권에 도전하고 있는 정치인 안철수를 보면, 무엇보다도 당장의 절박한 상황을 타개하면서, 자신의 정치적 리더십과 안팎으로 정치력을 확대시켜 줄 수 있는 뜻있는 사람들을 모으고 사람들을 찾는 것이 필수인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일반적인 상식과 언어로 윤석열과 김건희 이들 부부가 모르고 있는 것이, 자연인 윤석열과 김건희 부부와 국가 최고 최상의 권력을 통째로 가지고 있는 정치의 중심이고 실세인 대통령 윤석열과 영부인 김건희 여사라는 공적인 책무 그것도 국가와 국민을 대표하는 직함을 가지고 있는 대통령 부부의 차이가 무엇이냐는 것이다.특히 그 중에서도 정치의 핵심으로 국정을 책임지고 있는 대통령 부부 윤석열과 김건희는 자신들이 편하게 용인해도 좋은 것은 무엇이고, 절대로 용인해서는 안 될 것이 무엇인지를 전혀 모른다는 것이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여하간에 文의 치하에서 솟아오른 주사파. 사회주의자들. 친중파. 친북파. 고정간첩. 자생간첩. 우마우당 등등의 통칭인 빨갱이들에 의해 자유 대한민국은 백척간두에 서 있다. 고금리에 인플레이션으로 그리고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전쟁.무역 적자로 한국의 경제는 빨간불이 들어와 있다.여기 이들의 선전선동술로 나라는 혼돈에 광풍이 불고 있다.비상식이 상식이 되고 각자의 어리석은 정치적 판단으로 나라는 광풍속으로 들어가고 있다.신평 변호사는 지난 4일 나라의 정치를 걱정하면서 국민의힘의 전당대회 후보자 중 안철수 의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늘 그렇듯 차를 마시며 TV뉴스를 보는데보이고 들리는 소리들 모두 번거롭고 시끄럽기만 하다.묻노니 겨울은 어디서 와서 지금 어디로 갔고봄은 또 어디서 와서 지금 어디에 있는가.너나 나나 한세상 오가는 일들일 뿐인데창문 밖 까마귀들이 공연히 소란이다.강물은 안개를 삼키지 못한다.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세상을 향해서, 또는 내 안의 나를 향해서, 쉼 없는 이야기들을 이런저런 글로 쓰고 있는 한 사람으로, 여러 글들을 쓸 때마다 드는 생각은, 부질없음에 회의적일 때가 많다. 특히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이나, 여야가 다투고 있는 정치적 사안에 관하여 글을 쓸 때는 더욱 그렇다.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하고, 마땅히 그래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듯, 글을 쓰는 것 또한 마찬가지로, 내가 세상에 내보이는 글들은 그때마다 짓고 있는 나의 얼굴 표정으로 또 다른 나의 얼굴이다.그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흔히 알면서도 잊고 사는 것이 세월인데, 삼동 혹한의 겨울이 가고,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立春)이 내일 모레다.사람들은 봄이 온다며 호들갑이지만, 봄이 오면 뭐하나! 봄이 온다한들, 내가 사랑했던 그 봄이 아니고, 피는 꽃 또한 그 봄날에 사랑했던 한 송이 아름다운 꽃이 아니기에, 내게는 그저 그렇고 그런 쓸쓸한 계절일 뿐인데......지난해도 봄이 참 쓸쓸하고 견디기 힘들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도 그 봄날의 나는 나에게 더할 수 없는 위선자였다는 생각이다.그 봄이 가버린 뒤 나는 가끔 아주 가끔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창조주인 하느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성경이나, 부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불경의 핵심이 무엇이냐 하는 것은, 사람들 저마다 믿는 가치관이 다르고, 그러므로 경전을 보는 관점이 다르고, 경전에 대한 해석 또한 천 갈래 만 갈래 사람의 숫자만큼 다른 것이라서, 가르침의 핵심을 콕 짚어 이것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만일 촌부에게 묻는다면, 감히 단언하건대 단 두 글자 “선악(善惡)”의 가르침이며 깨우침이라고 확신한다.인간이 본래 텅텅 비고 비어서 맑고 청정한 스스로 가지는 마음속에서 시도 때도 없이 생각으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지인이 찾아와, 국법이라는 하나의 법 안에서, 하나의 사안을 두고, 그건 죄가 아니니 죄가 없다고 하고, 그건 죄가 되는 것이니 죄가 있다고 하는 이른바 그 잘났다는 대한민국 사법고시에 합격한 인간들이 두 패로 갈라져서, 날마다 지겹도록 뉴스를 도배하고 있는 논박에 대하여, 촌부의 생각을 물었다.저것들이 하는 짓거리들을 보면, 평범한 소시민들인 우리들이 아는 법이, 우리들이 아는 법이 아니고, 죄와 벌 또한 모호해지고 무엇인지를 모르겠다며, 촌부가 생각하는 법과 죄와 벌은 무엇이냐고 묻기에 “죄와 벌
[서울시정일보 박헤범 논설위원] 봄이 오는 입춘의 길목에서, 온 나라에 몰아치고 있는 한파의 뉴스를 뒷전으로 밀어내버린 나경원 전 의원과 이와는 반대로 뉴스거리도 되지 못하고 세인들의 관심도 없지만, 조용히 자신이 추구하고 있는 정치의 길을 새롭게 다지며 시작을 알리고 있는 양향자 의원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다음 두 가지의 속담이다.선비는 얼어 죽을망정 겻불은 쬐지 않는다.선비는 얼어 죽을망정 곁불은 쬐지 않는다.위 전해오고 있는 유사한 두 가지 속담 가운데 어느 것이 원전이고 그 뜻은 정확히 무엇인지 사람들마다 해석이 다른데, 세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병신이 벼슬도 아닌데 병신이 위세를 부린다.(누가) 병신이 아니랄까봐 병신이 병신 짓을 한다.병신을 주제로 한 위 글은 촌부가 전라도 산골마을에서 태어나 1960년대를 초등학생으로 살면서, 일상으로 듣고 보았던 것으로, 마을 어른들이 이따금 혀를 차며 하던 안타까움과 지탄의 말이다.1960년대 당시에는 6.25 전쟁이라는 참혹한 동족상잔으로 인한 탓도 있었지만, 마을마다에는 선천적으로 육체적 정신적 장애를 안고 태어났거나, 또는 후천적으로 태어나 살면서 각종 불행한 사고로 불구가 된 사람들이 몇 명씩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계절은 1년 중 가장 춥다는 24절기의 끝인 엄동(嚴冬)의 대한(大寒)이 내일인데, 몸으로 체감하고 있는 어제 오늘의 날씨는 때 아닌 난동(暖冬)으로, 겨울도 아니고 봄도 아닌 남도의 강가에서, 혼자서는 살고 싶어도 살 수가 없고, 죽고 싶어도 죽지도 못하는 신세가 돼버린 여성 정치인 나경원과 그를 두고 이른바 윤심을 파는 윤핵관들이 벌이고 있는 한심한 짓거리들을 보고 있으려니, 이래저래 헷갈리고 헛웃음만 난다.거두절미하고 세월이나 사람이나 때를 놓치고 망각하면 이미 때가 아닌데, 스스로 살지도 못하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문 씨의 출발의 군상들? 김경수(바둑이)조국. 추미애. 박범계. 이준석. 김의겸.이재명? 국민을 괴롭히는 스트레스 군상들.인류사에 처음 보는 인간 같다. 나치의 괴벨스 같은 그의 혀 놀림은 마타도어(모략 선전선동술)로 선전선동술로 끝없는 뱀의 혀 놀림 같은 나의 생각은 뭘까?그리고 그 사악한 뱀의 혀 놀림에 41명의 국회의원들의 성남지청에 모인 인간 군상은 또 뭔가?‘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 사건의 피의자로 10일 소환조사를 받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미리 준비해 온 서면진술서를 검찰에 제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인 신원식 의원이 지난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北 무인기 사건에 민주당이 항적을 어떻게 먼저 알고 있나? 라는 의문을 제기했다.국회 내 간첩이 있다는 네티즌 수사대의 의혹이 사실인가 라는 문제가 대두된다.9.19군사합의에 기초해서 민주당 정권이 일방적으로 입법한 이른바 ‘김여정하명법’ 또는 ‘대북전단금지법’이라고 칭해지는 ‘남북관계발전에 관한 법률’ 제 24조에 대한 개정도 추진해야 합니다. 라고 말했다.그는 지난 12월 28일에 정부는 즉각 9.19군사합의를 무효화하고 대북 심리전을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2022년 임인년은 불나방처럼 몰려드는 빨갱이. 불나방들이 죽어가고 있다!전 국민의 분노 유발자라는 말도 유행이다.그리고 그들은 상식이 무너진 야바위꾼들의 잔치였다.집단 탐욕으로 양심도 정의도 무너진 사회.약육강식의 무법천지의 세상을 만들려는 악의 무리들이며 자유 대한민국의 주적들이다.이름하여 국개들과 개딸들이 김정은이의 딸랑 개들 민주노총 전교조 우마우당 간첩 자생간첩 좌파 성향의 이리 떼들 김일성 장학생들 중공의 스파이들 조선족들 등등정치를 포장한 조폭 빨갱이들 범죄자들의 아수라판이었다.마타도어 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