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에 배우 표예진과 강홍석이 등장해 이영자에 필적하는 휴게소 먹방을 펼친다.이들은 명장면 산책에 앞서 주전부리 산책을 시작해 맛깔나는 여수와 순천 여행의 서막을 알려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2일 밤 8시 50분 방송될 로드 토크 버라이어티 MBC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에서는 상큼한 매력의 배우 표예진과 무대와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는 배우 강홍석과 함께하는 여수, 순천 여행이 시작된다.이번 주 방송에서는 일본 편 마지막 여행기와 함께 여수, 순천 편의 객원
'진짜사나이300' 강지환-오윤아 등 육군3사관학교 도전자들의 ‘명예 소위 임관식’ 현장이 포착됐다.대한민국 장교 정복을 멋지게 소화한 사관생도들의 늠름함과 절도가 넘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불굴의 여전사’ 오윤아의 대표자 선서에 이어 ‘에이스’ 강지환이 대표로 소감문을 발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사진 속 군기가 바짝 든 이들의 모습에 자랑스러움이 묻어난다.2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MBC '진짜사나이300'에서는 대
김재화, 안현수의 달라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300'에서 육군3사관학교 생도 김재화, 안현수는 자치 저녁 점호에서 당직사령, 당직사관으로 활약했다.이날 점호에 들어가기 전 훈육장교는 두 사람을 지도했다. 그는 "아마 생활관에 들어가 보면 어수선한 분위기일 것"이라며 "기본적인 것들을 엄격하게 지도해야 한다"라고 가르쳤다.'진짜사나이300' 측은 2일 김재화와 안현수가 1일 당직사관이 돼 동기 사관생도들의 저녁 점호를 진행하는 특별 임무 수행 현장 스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가 어제 방송된 스페셜 방송 ‘죽어도 좋아 전쟁의 서막’을 통해 숨겨진 베일을 벗었다.오는 7일 수요일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죽어도 좋아’가 폭소 넘치는 촬영현장은 물론, 각양각색 직장인 캐릭터로 완벽 변신한 배우들과 함께한 스토리 맛보기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스페셜 방송은 극 중 ‘유시백’ 역의 박솔미와 그룹 회장 ‘강수찬’ 역의 김기현의 특별 내레이션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 이동진이 ‘하루키 저격수’로 등극해 궁금증을 자아냈다.알고보니 이동진은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에 대해 얘기를 이어가던 중 그의 음악 취향에 동의 할 수 없다며 솔직한 생각을 밝힌 것이다.오는 2일 금요일 밤 8시 50분 방송될 로드 토크 버라이어티 MBC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에서는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 음악적 취향에 동의하지 못 하는 이동진과 ‘하루키 전문가’ 조승원
‘진짜사나이300’ 강지환과 오윤아를 비롯한 교육생들의 인생 비주얼을 생성할 대망의 ‘K-1 방독면 화생방 훈련’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진짜사나이300’에서 빠질 수 없는 웃음 치트키인 ‘화생방 훈련’의 첫 탈출자는 과연 누가 될지, 강력한 인생 비주얼을 남길 사람은 누가 될지 기대를 끌어올린다.오는 2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MBC '진짜사나이300'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육군을 뽑는 '300워리어'
어제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 21, 22회는 시청률 각각 8.4%, 10.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 순간 최고 시청률은 11.5%까지 상승했다. 2049 시청률은 3.9%, 4.9%를 기록해 수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다.21, 22회 방송은 소지섭을 태운 호송차가 폭발하며 또 다시 그의 생사가 불투명해졌다. 소지섭이 NIS를 향해 승부수를 던졌지만 실패,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전개와 압도적인 스릴감이 안방극장을 잠식했다.일명 호송차 폭파 작전으로 불린 이 작전의 핵
가수 크러쉬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상형인 여자아이돌 멤버를 마주쳐 현실 육성으로 감탄한 사실을 털어놓는다. 이와 함께 말랑말랑한 이른바 ‘라텍스 코’를 소유한 그는 콧구멍 개인기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오늘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사이다처럼 속 시원한 걸크러시 매력의 배종옥, 김정난, 제시와 진짜 크러쉬가 등장하는 ‘걸, 크러쉬’ 특집으로 꾸며져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볼빨간 당신' 양희경과 두 아들이 기막힌 예능감을 발휘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KBS 2TV '볼빨간 당신'은 부모님의 제2의 인생을 응원하는 자식들의 열혈 뒷바라지 관찰기이다. 양희경이 붕어빵 두 아들과, 김민준이 초특급 동안 부모님과, 최대철이 가슴 따뜻한 부모님과 함께 출연해 진솔한 가족 이야기를 들려주며 호평을 모으고 있다.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부모-자식의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것이 '볼빨간 당신'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여기에 또 하나, 회를 거듭할수록 돋보이는 '
일본에서 활동 중인 방송인 강한나가 주목받고 있다.강한나는 트위터를 활발하게 이용하며 팬들과 소통에 힘쓰고 있다. 일본 활동에 주력하고 있는 만큼 일본어로 메시지를 남기며 소소한 일상 모습을 공유했다.강한나는 27일 방송된 일본 요미우리TV 한 예능에서 "한국 스타 100명 중 99명이 성형수술을 받는다. 한국 연예인 친구들이 만날 때마나 얼굴이 변한다"라는 발언을 해 빈축을 사고 있다.정작 본인은 "나는 성형수술을 권유받긴 했지만 성형을 하지 않았다"라고 이야기했다.한편 강한나는 지난 2007년 웨더뉴스 기상캐스터로 일본 방송계에
원적외선 마스크 브랜드 ‘BOMIRAI’가 전속 모델인 배우 최지우와 함께한 뷰티 화보를 26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원적외선 빛으로 피부의 생기를 되찾아주는 보미라이 마스크 제품 콘셉트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화보 속 최지우는 드레스업 콘셉트에 맞게 특유의 깨끗하고 맑은 광채 피부와 우아한 포즈로 보미라이 마스크를 표현하며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연출했다. ‘빛나는 피부 자신감’을 표현하는 수트 콘셉트는 세련미 넘치는 자태와 자신감 있는 포즈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최지우는 촬영 내내 보미라이
10월 2주차 베스트아이돌 투표에서 강다니엘(워너원)이 1위, 지민(방탄소년단)이 2위, 정국(방탄소년단)이 3위를 차지했다. 여성 아이돌 1위는 안유진(아이즈원)이 차지했다. 그룹 순위는 방탄소년단이 1위 자리를 지켰다. 10월 2주차 TOP 5는 1위 강다니엘, 2위 지민, 3위 정국, 4위 뷔(방탄소년단), 5위 진(방탄소년단)이다. 강다니엘이 35주 연속 1위를 이어가는 가운데 지민과 정국이 치열한 2위 싸움을 벌였다. 진(방탄소년단)과 박지훈(워너원)의 5위 싸움 역시 치열했다. 10월 2주차 TOP 10은 6위 박지훈(워
[서울시정일보 박찬정기자] 그룹 아이콘 멤버 구준회가 혐한 논란에 휩싸였던 일본 코미디언 겸 영화감독 키타노 타케시를 옹호하는 태도로 논란을 일으켰다.구준회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타노 타케시와 관련된 게시물을 게재하며 “비토 타케시 상 감사합니다. 아이콘의 콘서트에 와주세요”라는 글을 개제했다.앞서 그는 그동안 키타노 타케시 관련 게시물을 여러 차례 올린 바 있다.이와 관련해 한 팬은 댓글로 구준회에게 "키타노 타케시 혐한 논란 있어요. 관련 글 제발 다 삭제해주세요"라고 요청했다.하지만 구준회는
구하라와 전 남자친구 A 씨 간의 치열한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13일 폭행 사건 이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던 구하라는 17일 연예매체 디스패치와 인터뷰를 통해 산부인과 및 정형외과 진단서, 멍 사진,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구하라는 이를 공개하며 "다시 활동할 수 없다 해도, 아닌 건 아니다"라며 "제 잘못을 안다. 이유를 막론하고 죄송하다. 또다시 구설에 오르고 싶지 않았다. 이런 일로 인터뷰를 한다는 게 부끄럽다. 그래도 사실은 바로 잡아야겠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구하라의 카톡에서는 A씨와 폭행사건 당일 서로간 오해
[서울시정일보 박찬정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남자친구와 다툰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인 가운데 소속사가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다.구하라 소속사 콘텐츠와이 관계자는 13일 "구하라 폭행 혐의 관련 내용에 대해 사실 여부를 확인 중에 있다. 확인 후 입장을 밝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30분경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빌라에서 남자친구 A씨가 구하라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구하라는 남자친구 A씨가 자신에게 이별을 통보하자 이에 격분해 A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구하라는
대한민국 스탠딩코미디의 선구자이자 대가인 코미디언 서인석의 무대가 열린다.2017년 인사아트홀에 이어 2018년 9월 13일부터 매주 목요일 상설공연으로 열리고 있다. 서인석 코미디언은 "공연의 타이틀이 흥미롭다 ‘꽃중년들을 위한 b급 코미디’다 마땅히 웃을 곳 없는 중년들을 위해 만들었다."고 말했다.스텐딩코미디의 대학교수 밤의 대통령이라는 y담 edps 의 일인자 서인석의 입답이 무척 궁금하다 가격도 놀랄 만큼 싸다. 뷔페포함저녁뷔페를 포함한 가격이 15,000원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4시에 가보자.장소&
[서울시정일보 박찬정기자] 그룹 시나위 보컬 멤버로 활동했던 가수 손성훈이 가정 폭력 및 특수재물 손괴혐의 등으로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5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3단독은 지난 8월 30일 진행된 상해 및 특수재물손괴 혐의 1심 선고에서 손성훈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60시간을 명령했다.손성훈은 지난 2016년 아내 A씨와 재혼한 이후 2017년 A씨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A씨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지만 이후에도 집에 있는 물건을 던지는 등 난동을 피운 것.또 손성훈은
[서울시정일보 박찬정기자] 몇 년 전 피팅 모델 활동 중 당한 성추행 및 사진 유출 피해를 당했다고 폭로했던 양예원씨가 첫 재판에 참석했다.5일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이진용 판사는 강제추행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촬영자 모집책 최모씨(45)의 1회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양예원은 피해자 자격으로 법정 방청석에 재판 내용을 지켜봤다.재판이 끝난 후 양예원 씨는 취재진을 만나 "많이 답답했고 힘들고 무서웠다"며 "괜히 말했나, 괜히 문제를 제기했나 하는 후회도 했지만 힘들다고 여기서 놔버리면 오해가 풀리지 않을 것이고 저 사람들(피
[서울시정일보 도진호 기자] 1990년대 활동한 걸그룹 출신 여자연예인이 6억원대의 도박자금을 갚지 않아 피소를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 주인공이 SES 출신 ‘슈’로 밝혀졌다.앞서 한 매체는 단독보도를 통해 90년대 활동한 유명 걸그룹 연예인 A씨가 지난 6월 도박자금 6여억원을 갚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고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했다.이 매체가 A씨를 고소한 B씨의 말을 빌려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서울 광장동에 위치한 도박장에서 도박자금 명목으로 카지노수표 3억 5천만원을 빌리고
[서울시정일보 박찬정기자] ‘쎄시봉’으로 유명한 멤버 윤형주가 회삿돈 수십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수사를 받아 구설수에 올랐다.윤형주는 경기도 안성시에 물류단지를 조성하겠다며 시행사를 인수해 투자금을 모은 뒤, 법인 자금 11억 원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이에 경찰은 지난 13일 윤형주를 횡령 혐의로 불구속 기소해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경찰에 따르면 윤형주는 지난 2009년 한 시행사를 인수하고 100억원대 투자금을 유치해 경기 안성의 한 농지를 개발하는 사업을 추진했으나 이 사업은 10년 가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