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김동길 대기자] 지난 6월 25일 부산국제영화제 후원단체 사단법인 "THE CLUB BIFF’가 설립된 가운데 영화산업 및 문화 산업의 발전을 위해 ‘THE CLUB BIFF in SEOUL’ 발대식이 9월 19일 서초구 ‘로리스 더 프라임 립’에서 진행된다.출범식에는 김흥재 더클럽비프 이사장, 제임스 진 더클럽비프 서울 사무국장, 더클럽비프 임원진 주관으로 진행되며, 황교안 전총리, 장경동 목사, 조병수 언론인연맹 상임대표, 김동길 서울시정일보 회장, 이기상 아나운서협회회장, 공형진 배우, 김재우 아트위원장, 윤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