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강원도는 청년실업 해소 및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지방행정을 선도할 우수인재 발굴을 위해 기관별 결원과 조직개편, 퇴직자 및 육아휴직 예상 수요인력을 감안해, 최대한 신규채용 인원을 확대해 임용시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금년도 선발인원은 1,466명으로 기관별로 도청 163명, 시·군 1,303명이며 2019년 선발인원 대비 337명이나 증가한 규모이다.제1회 임용시험은 행정, 지방세, 농업, 토목, 건축 등 8·9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필기시험, 면접시험을 통해 최종합격자 발표는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