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김동길 대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 29일(금) 낮 12시 시청 본관 8층 간담회장2에서서울시 청사 방호 직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오 시장을 비롯해 본청 소속 방호직원 5명, 공공안전관 5명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청사 안전 및 보안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는 청사 방호 근무자와 공공안전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100여 명으로 구성된 서울시 청사 방호직원과 공공안전관은 현재 서울시청 본관과 서소문 1・2청사에서 청사 내외부 순찰 및 점검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오늘 출항하는 한동훈호 선원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들) 10명의 인선이 발표되었는데, 당연직을 제외한 8명의 면면을 보면 (김예지 민경우 김경율 구자룡 장서정 한지아 박은식 윤도현) 국민을 위해서 열정적으로 헌신할 수 있는 분들을 모시겠다고 약속한 한동훈 선장이 자신의 의지를 국민에게 보여주는 것으로, 온 나라 국민 모두를 100% 만족시킬 수는 없지만, 한동훈이 고민한 인선으로 대체로 잘됐다는 생각이다.이들 당연직을 제외한 8명의 위원 가운데 김경율과 구자룡은 개인적으로 여야를 떠나서 정치
[서울시정일보] 자유 대한민국 제1기 윤석열 대통령. 제2기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으로 가는 자유 대한민국의 공생 공존 공영의 길이다.지금의 문재인 공산주의자에서부터 수많은 좌파 친북 친중 운동권 세력들. 주사파. 삼민투. 남총련. 한총련. 경기동부연합. 민주노총. 충북동지회. 남파간첩. 자생간첩. 중공의 우마오당. 기타 빨갱이들에 킹크랩. 메크로 등등.반국가 세력들이다.자유 대한민국의 주적들이다?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에 거는 국민의 열망은 드높다.전여옥 전 국회의원원은 오늘 28일 꿀단지엄마에서 비대위원 캐스팅에 대해서"비대위원 캐
[서울시정일보] 경기도 안산시는 지난 27일 민원서비스 품질향상에 기여한 ‘2023년 하반기 친절 우수공무원’ 5명과 ‘민원행정 유공 공무원’ 9명을 선발해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면서 시민들로부터 칭찬을 받은 친절공무원과 통합민원업무와 복잡한 민원처리를 신속하게 처리해 민원행정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선발해 표창하고 있다.이번에 선발된 친절공무원은 차량등록사업소 정상화 와동 김지완 상록구 주민복지과 임정희 기업지원과 황주연 선부3동 안여진 주무관이다.또한, 민원행정 유공 공무원으로 시민협력관
[서울시정일보 민병식 논설위원] 막심 고리키(A.M. 페시코프의 필명, 1868~1936)는 톨스토이와 더불어 사실주의 작가로 러시아인들에 많은 영향을 끼친 사람이다. 그는 러시아의 사회주의 혁명가이자 문학 작가로, ‘사회주의 리얼리즘’을 제창하고 제정 러시아 하층민의 생활을 묘사하는 등 프롤레타리아 문학의 선구적인 문학가였다.그의 단편 2인조 도둑은 그 당시 프롤레타리아 계급의 암담한 현실과 양심사이의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는 작품이다. ‘우포 바유시치’와 ‘플라시 노바’는 마을에서 떨어진 외딴 곳에 산다. 헝겊 나부랭이와
[서울시정일보] 강정애 신임 국가보훈부 장관이 26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가보훈부에서 열린 제2대 국가보훈부 장관 취임사를 하고 있다.국가보훈부에 따르면 강 장관 취임식이 26일 오후 3시 30분 세종 국가보훈부 청사(9동) 4층 회의실(보훈터)에서 열린다.취임식에 앞서 강 장관은 오후 2시부터 국립대전현충원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게 헌화·참배한 뒤 방명록을 작성한다.현충탑 헌화·참배 후에는 시아버지인 독립유공자 권태휴 지사 묘역 등을 참배할 예정이다.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한동훈의 출사표 몇 점이나 되겠습니까.?”“글쎄 굳이 점수를 매기라면 51점, 뭐 더 정확히는 50.01점 정도….”“아니 왜 그렇게 짜요. 잘한 거 아니었습니까? 저는 멋지고 좋던데 의외입니다. 한동훈 지지하는 거 맞습니까?”위 문답은 지인의 물음에 촌부가 답한 것이다. 한동훈이 세상에 고하는 출사표, 비대위원장 수락 연설문이 전부가 아니고, 무엇보다도 이것 하나로 이제 막 정치를 시작하는 한동훈을 평가 판단하는 것 자체가 무리지만, 그래도 촌부를 비롯한 사람들이 한동훈에게 가지고 있던 기대치로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26일 비대위원장 취임을 앞두고 비대위 인선 작업을 시작한 한동훈이 제일 먼저 김건희의 사람으로 소문난 여자를 비대위원으로 모시는 제안을 했다는 뉴스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정작 언론에 거론되고 있던 김예지 의원은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며 고사했다는 뉴스를 보면서, 국민의힘에도 사람이 있었다고 생각하면서....한동훈이 자신의 정치를 성공하고 싶으면 반드시 김예지 의원과 윤희숙 전 의원 등등 정신머리가 제대로 된 사람들과 함께하기를 바랐었다.그런데 김건희의 사람이라니....세상이 아는
[서울시정일보] 운동권 구시대 여의도 정치가 막을 내리고 1기 윤석열 정부에 이어 2기 한동훈 시대 새로운 시대. 국민을 나침반으로 가는 새로운 정치의 막이 올랐다.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선임 전국위 찬성 627명(96.4%)반대 23명이다.그들의 원시적 1차원적인 발언들은 김정은 지령인지?늦가을 빨간 그리고 앙칼진 가시가 점령한 악의 철모르는 장미꽂이다. 그 가시의 장미꽃은 지고 있다.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은 스트레스로 아프다.우리의 전여옥 전 의원은 오늘 26일 꿀단지엄마의 기쁨의 소리다."눈이 부시게~한동훈! 역시 한동훈입니다.
[서울시정일보] 서울 양천구(이기재 구청장)는 2024년도 신년사를 통해 구민과 함께 소통과 혁신의 가치로 양천의 기분 좋은 변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민선8기 출범 이후 목동아파트 등 22개 지역의 재건축과 39개 지역의 재개발도 순항 중이며 공항소음대책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심리상담, 자체 공항소음 모니터링 등 주민체감형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서부트럭터미널 개발도 2025년 착공을 목표로 본격 궤도에 올랐고 디지털기술을 활용한 서울시 최대 규모의 통합관제센터 운영과 지능형 CCTV 등을 통해 안전한 도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날마다 축복이다.날마다 오는 하루가 축복이다.날마다 아침이면 잠에서 깨는 것이 축복이다.날마다 눈을 뜨고 숨 쉬며 사는 일들이 축복이다.날마다 저녁이면 잠이 드는 것이 축복이다.날마다 나의 축복이고 하늘의 축복이다.날마다 하늘의 축복이 땅에 임하니날마다 오는 하루가 축복의 날이고날마다 사는 내가 축복받은 생이다.굳이 작품이라고까지 할 수는 없지만, (편의상 작품이라 하고) 게재한 사진의 크리스마스 장식 화병은 (주인과는 상관없이) 내가 이름 지은 작품명 “하늘의 축복이 땅에 임하였도다.”이다. 보름
[서울시정일보] 평화 혼돈 평화다. 양자얽힘 혼돈의 시기다.동시성 세상을 보면 별꼴들이 치받고 뻗쳐 튀어나오온다.오직 얄팍한 주둥아리리로 ×소리뿐이다.그분은 겉은 온화한척 하나 틀니 시술전의 사진은 아니올시다. 넘버 원은 양산에 주둥아리를 틀고 책 장사에 빵 장사로 게버린 달력 장사에 그러면서 공산주공산주의 자로. 넘버 2 그분은 변호사에 공무원으로 법카로 살고 민주당 녹을 먹더니 나머지 인생도 국민의 세금으로 국립호텔 번호표를 타고 대기 중이다.그리고 그분의 제자인 양 하버드 졸업 호소인은 중공의 아무개를 존경한다고. 친중 친북의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2020년 10월 16일 좌천되는 검사 한동훈을 보면서, 촌부가 쓴 “검사 한동훈을 위하여” 제하의 글에서, 시간은 검사 한동훈 편이라고, 이순신 장군도 백의종군을 하였는데, 검사 한동훈이 못 할 게 뭐냐며, 반드시 한동훈의 시간은 올 것이니. 조급해 하지도 말고 어떻게든 견뎌내라고 했었던 관계로, 지금 자신의 시간을 맞이하고 있는 한동훈을 보고 있는 사람들이 한동훈의 사주와 관상에 관하여 물어오는데….결론부터 말하면, 나는 다만 시대와 민심을 통해서 한동훈을 보았고, 한동훈을 통해서 시대와 민심을
[서울시정일보] 어제 촌부가 쓴 군자대로행(君子大路行)을 “군자가 대로를 가는 것이 아니고 군자가 가는 길이 대로다.”라고 해석한 것을 두고 곡학아세하는 잘못된 글이라며, 실망하는 이들이 있는데, 항상 하는 말이지만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르기에 그 다른 생각에 대하여 옳다 그르다 할 일은 아니지만, 진실로 그러한지는 생각해 볼 일이다.군자대로행(君子大路行)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군자는 큰길로 다닌다는 뜻이다. 그냥 큰길로 다니라는 것으로 해석하면 된다.그러나 이걸 다시 의미를 풀어 해석하면, 군자가 큰길로 다닌다는 것은, 지름길은
[서울시정일보] 한동훈은 이재명에게 '재앙'이다!자유 대한민국의 국회에 운동권 출신들이 70여 명이나 된다는 놀라운 사실이다.이들에 의한 선전선동술 막가파 정치가 선진 자유 대한민국의 주적 반국가 세력들인가?상식을 파과하고 독재 입법에 과정은 피의자라도 피의자 도피처 정치를 하고 있다.범죄인들의 범죄 도피처가 국회인가?국민의힘 검사출신 한동훈 비상대책워원장과 전과 4범에 10여개 피의자 이재명 대표. 국가 원로의 외침이 "이순신 장군의 12척의 배로 외적을 무찌른" 위대한 전사의 승리가 지금의 한국의 사상 전쟁이다.자유 대한민국을
[서울시정일보] 서울 성북구(이승로 구청장)에 지난 12월 1일 얼굴 없는 기부천사가 3천만원의 거금을 쾌척했다.얼굴 없는 기부천사의 선행은 지난 2021년부터 3년째로 그동안 기부한 금액이 총 1억 5천만원에 달한다.기부천사가 성북구에 처음 기부했던 것은 지난 2021년이었다.스스로 추위를 많이 타서 다른 이웃들도 따뜻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말과 함께 3천만원을 기부했다.이후 1년에 1~2회씩 3천만원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지난 7월에는 호우피해 구민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3천만원을 기부했다.성북구에서는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서울시정일보]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0일 밤, 연말연시를 앞두고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홍대 레드로드 일대에서 특별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마포구는 ‘서울시 실시간 인구데이터’를 토대로 올해 홍대 레드로드에 최대 9만명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해 20일부터 31일까지 현장상황실을 운영하고 다중인파 특별 안전관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이날 박강수 구청장과 마포구 공무원들은 중점 관리가 필요한 홍대 클럽거리와 홍대입구역 주변, 레드로드 R3~R5 구간 등을 순찰하며 위험요소를 꼼꼼하게 살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성탄절이 있
[서울시정일보] 세상의 이치를 보면, 수많은 작은 길들은 하나의 큰길로 이어져 있고, 하나의 큰길은 다시 수많은 작은 길들로 이어져 있는 것인데….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9일 정치 경험이 없다며 자신의 정치입문을 반대하며 폄훼하고 있는 사람들을 향하여 중국의 대문호인 루쉰(魯迅)의 저서 한 대목을 인용하여 “세상의 모든 길은 처음엔 길이 아니었다. 많은 사람이 같이 가면 길이 되는 것”이라며 자신의 의지를 밝혔는데….언론들은 멋진 말이라며 찬탄하고 있지만, 2020년 10월 16일 좌천되는 검사 한동훈을 응원하기 위해 “검사 한동훈
[서울시정일보]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수) 16시 30분,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중구 소공로 106, 1층)에서 열리는 「2023 서울관광인의 날」에 참석해 서울 관광 발전에 기여한 12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한다.오 시장은 올해 관광인의 노력 덕분에 서울이 세계인의 관심 속에 뜨거운 한 해를 보낼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한다. 또한 ‘매력 도시 서울’로 거듭나기 위해 관광 목표로 내세운 3천만 관광객· 1인당 지출액 3백만 원·체류 기간 7일·재방문율 70%를 달성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함께 뛰어줄 것을 당부한다.
논산시에서 파크골프를 치려면 반드시 교육을 받아야 한다.왜 그럴까? 사실 골프를 배워서 골프장을 한번 가려면 보통 몇 개월을 실내 및 실외 연습장에서 프로에게 배우고, 스스로 연습을 해야 한다. 심지어는 연습만 하다 골프장은 가보지도 못하고 포기하는 경우도 본 적이 있다.그런데, 이런면에서 파크골프는 골프와는 너무나도 다르다. 파크골프는 하겠다고 마음만 먹으면 골프채만 한 개 사서 그대로 파크골프장으로 향할 수 있다는 것이다.하지만 아무런 교육을 받지 못하고 파크골프를 치게 되면 우선은 안전사고의 발생가능성이 높아진다. 아무 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