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비서실장에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을 임명했다.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직접 정 신임 비서실장을 소개했다.윤 대통령은 “정진석 전 부의장은 소개가 필요없을 정도로 잘 아실 것”이라며 “정계에서 여야 두루 원만한 관계를 가지고 계신 분”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앞으로 비서실장으로써 용산 참모진 뿐만 아니라 내각, 당, 야당 또 언론과 시민사회 모든 부분에 원만한 소통을 하면서 직무를 잘 수행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신임 비서실장은 “어깨가 많이 무겁다. 선거 끝난지가
[정치] 한동훈. 저의 패배이지 여러분의 패배가 아닙니다...국민을 배신하지 않을 겁니다.●4월, 5,960킬로 방방곡곡 유세장에서 뵌 여러분의 절실한 표정들을 잊지 못할 겁니다●정교하고 박력있는 리더쉽 필요...그래도 같이 힘내시죠.[서울시정일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0일 심야시간대에 자신의 페이스북에 심경의 글을 게시했다.4.10총선은 선거에 이기고 개표에 졌다.침묵하는 정치인들은 당일 투표에 이기고 사전선거에서(사전선거 부풀리기)진 결과다."저의 패배이지 여러분의 패배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정말 대단하셨습니다
[서울시정일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제22대 총선 결과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가운데, 15일 국회 앞에 한 전 위원장을 응원하는 화환이 끝없이 등장하고 있다.각각의 화환에는 국민의 민의가 있다?‘한동훈 위원장님 사랑합니다’ ‘국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돌아오세요’ ‘우리의 희망 한동훈 보고 싶습니다’ 등의 문구가 담겼다.보낸 이에는 한 전 위원장이 자주 써온 ‘동료 시민’이라는 말과 함께 각 지역 명칭이 적혀 있다.
[서울시정일보] 서울 광진구 구의3동 투표소의 CCTV가리기 외 전국의 개표소에서 벌어진 은밀한 그들의 4.10 총선의 개표 결과다.총선 5개 지역에서 동전 1,454개를 하늘로 던져 1,454개 모두가 다 앞면만 나오는 현상이 바로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었다.(전국 사전투표 장소 1454개소)전 세계의 통계학 교과서를 대한민국에서 다시 써야 한다.서울시. 사전투표 425:0으로 민주당 승부산시. 사전투표 192:0으로 민주당 승경기도.사전투표 599:0으로 민주당 승인천시.사전투표 156:0으로 민주당 승대전시. 사전투
[서울시정일보] 이준석 대표의 국회 입성?.그남자의 중앙선관위에 제출한 이력서를 면면히 보자.사실일까?하버드대학교 졸업이?졸업 확인은 한국의 사설기관에서.미국 하버드대학교 경제학부는?졸업증명서 발급 기관은?이준석은 컴퓨터과학, 경제학 복수 전공으로 하버드대를 졸업했다고 알려져 있었는데, 그 당시에 경제학은 복수 전공으로 졸업하는 것이 불가능했다는 것이 의혹의 요지다.의혹이지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후계자 감이다.당선 의혹 개혁신당의 저조한 지지율이 갑자가 증가해 당선이라?한편 개혁신당은 이 대표가 지난해 12월26일 국민의힘을
[서울시정일보] 화전놀이는 끝났다. 봄날의 벚꽃이 지고 나니, 사람들이 해야 할 뒤치다꺼리들만 잔뜩이다. 그것도 저마다 치러야 할 청구서뿐인데, 대통령 윤석열이 받아 든 청구서는 어떤 것이기에 저 모양일까? 하는 꼬락서니를 보니 뭐길래 저 모양인지 궁금해진다.거두절미하고 이 봄날에 벌인 총선 참패의 책임은 오롯이 윤석열 자신이다. 그러나 다른 의미에서 정치적 또는 인간적으로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이 김한길이다.총선의 참패와 윤석열의 실정과 실덕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져야 할 핵심이 김한길인데, 조용히 소리 없이 사라져야 할
[서울시정일보] 어제 오후 6시 투표 마감과 동시에 출구조사를 발표한 순간부터 개표가 완료 드러난 총선의 결과를 두고, 역대급 야당의 승리다. 역대급 여당의 참패라며, 사람들이 놀라며 저마다 제기하는 승패의 원인과 앞으로 여야 관계 설정과 야당이 주도하는 국회의 정치가 어떠해야 한다는 또는 할 것이라는, 여야를 대표하는 평론가들의 이야기들을 듣고 있으려니, 여전히 원인을 모르고 자기들이 믿는 권력 앞에 엎드리는 삼류들의 잡소리들이라는 생각이다. 봉성산 촌부가 보는 진짜 승자와 패자는 여당도 야당도 아니다. 양극단의 정치판에서 때에
[서울시정일보] 한동훈 위원장은 1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선거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말했다.국민의힘은 지역구 254석 중 90석을 얻었다. 비례용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비례대표 선거에서 얻은 18석을 포함하면 여당은 총 108석을 획득했다.취재진과의 질의응답에서도 “특별한 계획은 없다. 그러나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나라 걱정을 하면서 살겠다”면서 “(정치를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겠다”고 밝혔다.사실상 국민의힘의 압도적인 승리다.투표에 이기고 개표에서 졌다. 사전선거 부풀리기로 참패를
[서울시정일보]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 나경원 서울 동작을 후보가 9일 ‘지역구는 국민의힘, 비례대표는 조국혁신당을 찍자’는 ‘지국비조’가 유행이라고 주장했다.나 후보는 이날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맘카페라든지 이런 데서 지역구는 국민의힘 후보들이 공약도 좋고 준비도 많이 돼 있으니까 국민의힘을 뽑고, 비례대표는 조국혁신당을 찍자는 지국비조라는 말이 유행어라고 어제 누가 그러더라”며 “이재명 대표의 (더불어)민주당을 못 믿는 사람들이 하는 얘기일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정일보] 4.10총선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뭉치고 있다.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은 공산당이 싫어요.문재인 전 대통령까지 나서서 야당 선택을 독려하고 좌파의 온갖 비리 추문이 발생하면서 여당을 지지하는 일반인들이 직접 정치 포스터를 만들고, 투표 독려에 나서는 것이다.9일 자신을 자영업자라고 소개한 국민의힘 지지자는 “핑계도 못 대고 두들겨 맞는 윤석열 정부가 답답해서 사실대로 말하려고 한다”며 직접 포스터를 제작했다.포스터에는 큰 글씨로 “물가 상승 주범 문재인” “빚잔치 퍼주기로 지지율 관리하고 윤석열 정부에 빚더미 떠넘겨
[서울시정일보] 4월 9일 오늘로 지겨운 선거운동이 끝나고 내일 저녁 발표될 심판의 결과만 남았는데, 심판과 저항의 의미에서 일찌감치 기권을 선택한 촌부의 관점에서 여야 승패를 떠나 다음 세 가지가 궁금하다,첫째는 수원의 김준혁과 이수정의 결과이고 둘째는 부산의 정연욱과 장예찬의 결과이고, 셋째는 4월 9일 오늘이 한동훈의 생일인데, 하늘이 내리는 생일 선물을 받은 한동훈의 선택이 무엇이냐는 것이다.말인즉슨 막말의 민주당 김준혁과 뉴스보다 더 빠르게 엎드려 아부하며 악성 뉴스를 만들어 국민을 우롱하는 국민의힘 이수정 둘 가운데 수원
[서울시정일보] ] 4.10총선에 사전선거 31.28%의 1천385만명 투표의 허와 실에 의혹이? 사전 투표율 사실일까?정의를 희망하는 국민의 입장에서 불안하다.흔히들 투표에서 이기고 개표에서 진다는 말이 있다.본 기사는 여러 사례를 종합해 보도하는 추정 기사다(고소를 많이해 피곤해)혼돈에 난잡한 총선현장. 매일 발생하는 출마자들의 막말에 범단의 범죄현장들.소고기 처먹고 삽겹살로 둔갑시키고. 역사 왜곡에 궁중애로물의 발언도. 사기. 폭력. 쇼. 떨어진 구두급. 비열한 정치의 난잡한 범단 두목의 척하는 가짜 쇼의 정치현실이다.여기에
[서울시정일보]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은 우원식 국회의원과 함께 태릉골프장 전면 공원화에 앞장서기로 했다.태릉골프장 부지는 2020년 8월, 정부가 주택공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만 가구 주택개발 계획이 발표되었으나, ▲그린벨트 ▲태릉·강릉 등 세계문화유산 인근 위치 등의 이유로 지역주민과 환경단체들의 개발 반대가 있는 곳이다.이에 서준오 의원은 “2020년 당시에도 우원식 의원의 보좌관으로서 태릉골프장 주택공급 계획 검토하는 정부에 반대 입장을 전달한 바 있다”며 “우원식 국회의원과 함께 태릉골프장 부지를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서울시정일보] 나라를 생각하고 국민이 발전하여 나갈 바를 생각하는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고민하며 숙고해야 할 것은….이재명과 조국이의 인성은 물론 그들이 어떤 범죄자들인지, 그리고 그들이 장악하고 만든 더불어민주당과 조국이의 당은, 그들을 추종하는 충복들 즉 가신(家臣)들로 이루어진 (사당(私黨) 사병(私兵)들) 패거리들의 소굴임을 모르는 국민은 없다.사실이 이러함에도 절대다수의 국민이 저 패륜과 범죄를 저지른 이재명과 조국이를 지지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그들이 앞세우는 사냥개들 즉 후보들을 지지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서울시정일보]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공사비 잔금 미납으로 가압류 처리된 서대문푸르지오센트럴파크(이하 서푸센)의 일반분양자, 세입자의 큰 경제적 손실을 우려하여 시공사 대우건설이 가혹하게 진행하지 말고 자비를 베풀었으면 하는 마음을 보냈다.문성호 의원은 “우선 현 상황의 원인제공은 홍제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조합에 있다. 단순히 상가 분양수익으로 공사비 잔금을 납부하려 한 건 명백한 잘못이다. 분양될지 안 될지 확신할 수 없는 상황에서 너무 막연한 계획을 세웠다.”라며 비판했다.문 의원은 이어서 “이에 발생한
[서울시정일보] “저 버꾸(등신 또는 바보) 진즉에 그러지”“멋지다. 진짜 윤석열이다.”“당선 후 처음으로 내 맘에 든다.”“이제야 덩칫값을 제대로 하는 거 같다.”이따금 벌어지는 이런저런 정치적 사안이 있을 때마다 지인들이 각종 정보와 함께 자신들의 의사를 피력하거나, 촌부의 의사를 물어오기도 하는데, 위 내용은 오늘 오전에 있었던 윤석열 대통령이 발표한 대국민 담화가 끝나고 얼마 후 주변 지인들에게 들은 긍정적인 논평과 적극적인 지지의 표현이다.오늘 오전 50분간 방송된 의대생 증원과 의사 카르텔 타파와 함께 개혁의 의지와 당위
[서울시정일보] 오래전부터 한동훈에게 경고했던 것은, 천하를 경영하는 정치인으로 성공하려면 말만 잘하는 이낙연을 따라가지 말라고 했었는데, 이젠 이낙연을 추월하여 천하의 잡놈 잡범 이재명과 어울리고 있는 한동훈을 보고 있으려니 안타깝기만 하다.돌아선 민심에 갈 길을 잃어버리고 거리를 헤매며 실수를 난발하고 있는 한동훈이 지금이라도 깨달아야 할 것은,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킨 48.56%(득표수 16,394,815표)의 지지표는 100% 윤석열이 좋아서 찍은 게 아니라는 사실이다.전국 투표율 77.1%(투표자 수 3
[서울시정일보] 박정훈 국회의원 후보(국민의힘·송파갑)는 3월 28일(목) 오후 3시 송파나루역에서 22대 총선거 출정식을 가졌다.박정훈 국민의힘 후보는 동아일보, 채널A, TV조선을 두루 거친 30년 배터랑 언론인으로 이번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송파(갑)지역구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송파(갑)에 출마한 22대 국회의원 총선거 국민의힘 박정훈 후보는 ①한예종 송파구 유치, 3호선 지하철 오륜역 신설,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주거환경 개선과 ②잠실4동에 「잠실중학교 제2캠퍼스」 신설, ③풍납동을 문화 주거의 핵심축인 풍납
[서울시정일보] 될성부른 나무 떡잎부터 안다고…. 처음 “술잔이 식기 전에 (단칼에 적장의 목을 베어) 돌아오겠다”라며 기꺼이 희생을 자초하고 나선 김경율을 끌어내려 아무도 먹지 못할 잘못 담근 마포나루 젓으로 만들어 버린 것을 보면서, 어리석은 윤석열이 스스로 지가 죽을 무덤을 파는 짓이라며, 보는 눈이 달린 사람들이, 들을 귀가 있는 사람들이, 입이 달린 사람들이, 생각할 줄을 아는 사람들이 우려하며 혀를 찼다.(이 사건으로 기대했던 중도층들이 실망하고 등을 돌리기 시작하였고, 슬금슬금 민심의 불신이 일기 시작하였다.)두 번째는
[서울시정일보] 옛말에 설마가 사람을 잡는다고 하였는데, 설마가 나라를 말아먹는다는 생각이다.대통령 윤석열의 멘토라며 시도 때도 없이 사납게 짖어대는 신평의 전부인 조배숙을 호남 몫의 비례대표로, 그것도 당선이 가능한 순번에 다시 정했다는 뉴스를 보는 순간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한마디로 국민의힘 애들이 미쳐도 더럽게 미쳤다는 것이다.이러쿵저러쿵 따따부따 할 것 없이 현역이라 할지라도 컷오프 물갈이를 시켜야 할 나이의 늙은 조배숙을 비례대표로 입성시킨다는 뉴스를 듣는 순간, 참 가지가지 한다는 생각이다.이 봄날 국민의힘 지도부가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