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서울시는 비영리단체와 소상공인 등의 지원을 위해 2012년부터 매년 희망광고를 시행중이며 올해 제1회 단체공모는 3월 17일부터 4월 1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희망단체를 공모 후 선정해, 광고제작과 부착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12년부터 ’20년까지 총385개 단체·기업을 지원했다.전년에 이어 올해도 지원대상 선정 시, 청년층의 창업지원을 위해 희망광고 공모에 응모한 기업들 중 청년창업 초기기업의 경우 가산점을 부여하고 동점자 처리 등에 우대·선정할 계획이라고 전
[서울시정일보] 서울시는 비영리단체와 소상공인 등의 지원을 위해 2012년부터 매년 희망광고를 시행중이며 올해 제2회 단체공모는 9월 17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희망단체를 공모 후 선정해, 광고제작과 부착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12년부터 ’20년까지 총360개 단체·기업을 지원했다.전년에 이어 올해도 지원대상 선정 시, 청년층의 창업지원을 위해 희망광고 공모에 응모한 기업들 중 청년스타트업의 경우 가산점을 부여하고 동점자 처리 등에 우대·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정일보] 서울시는 비영리단체의 공익활동을 돕고, 소상공인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해 무료로 광고해 주는 희망광고를 2012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하반기 제2회 소재공모를 11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2012년부터 2019년 상반기까지 총315개 단체·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하였으며, 이번 2019년 하반기에도 20개 단체·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올해는 지원대상 선정에 있어 청년층의 창업지원을 위해 희망광고 소재 공모에 응모한 기업들 중 청년스타트업은 동점자 처리 시
[서울시정일보] 한줄로 보는 오늘의 서울시정이다. 오늘은 2019년 3월 11일 월요일이다① 서울시, 국내 최초로 AI 기반 수요 예측 택시 선보여-정확도 97.2%, 택시 빅데이터+기상·인구·대중교통정보 접목 AI 알고리즘으로 수요예측. ’18.11월부터 5개사 380대 시범운영, 피드백 보완해 서울시 전체 택시로 확대. 수급불균형 개선기대② 서울시, 청년 신규채용 강소기업에 최대 7천만 원 지원 -워라밸 우수기업 근무환경개선금 지원을 통한 일자리창출 선순환모델 제시① 청년신규채용 시 근무환경개
서울시가 비영리단체의 공익활동을 돕고 소상공인의 경제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하철과 가로판매대 등에 무료로 광고를 내준다.서울시는 오는 9월 11일까지 '2017년 하반기 서울시민 희망 광고' 소재공모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대상은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단체와 전통시장,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
[서울시정일보 신정호기자] 서울시는 17년 제1회 서울시민 희망광고 소재공모를 3월 21일(화)부터 4월 24일(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대상은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단체 및 전통시장, 장애인 기업, 여성기업,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공유기업 등 소상공인이다. 공모소재는 ▴기부·나눔·자원봉사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사회...
[서울시정일보 신정호기자] 서울시는 전통시장,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사회적기업, 공유기업, 협동조합 등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제활동을 돕고, 비영리법인․단체의 공익활동을 지원하고자 시 보유 홍보매체를 개방하여 무료광고를 지원하고 있다. 12년부터 지금까지 190개 기업‧단체를 선정하여 지원하였으며, 금년에는 3회에 걸쳐 45...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서울시는 보유중인 홍보매체를 개방하여 영세한 소상공인, 전통시장,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사회적기업, 공유기업, 협동조합과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단체에 무료광고를 지원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기업․단체는 전문광고회사인 이노션월드와이드로부터 홍보 디자인 시안을 재능기...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서울시는 2013년에도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활성화와 나눔,기부 등 희망서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소상공인, 비영리단체 등 시민을 대상으로 시 홍보 매체에 광고할 ‘서울시민 희망광고 소재’를 4월14일까지 20편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시는 4.14까지 우선 20편을 공모하고 이후에는 수시로 접수 받아 올해 총 60편을 모집할 계획이다. 대상은 소상공인,사회적배려기업, 전통시장, 협동조합, 공유경제기업 등과 나눔, 기부 등 사회 전체의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단체 등 이며 공모소재는 시민에게 희망
경제 불황 시기에 아이템은 좋으나 홍보할 길이 막막한 영세소상공인, 비영리민간단체, 전통시장, 청년창업기업, 사회적기업이 있다면 가로판매대, 지하철, 버스 등 서울시 홍보매체를 무료로 이용해 보자. 시는 7월 1일부터 한 달간 영세소상공인, 비영리민간단체 등 시민을 대상으로 시 홍보매체에 광고할 ‘서울시민 희망홍보 소재’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주요 공개모집 분야는 영세소상공인, 비영리민간단체, 사회적기업, 청년창업기업, 전통시장 등으로 시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공모내용은 서울시민에게 희망을 주거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