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전주시가 청소년을 창의력과 자기주도력을 갖춘 인재로 키우기 위해 올해도 전주형 창의교육인 야호학교 운영에 착수했다. 시는 30일 야호학교 참여 청소년 70명과 청소년들의 길잡이 교사인 틔움교사 등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 화상채팅 프로그램을 활용해 ‘야호학교 2020년도 1기 프로젝트 발대식’을 가졌다. 야호학교는 청소년들이 방과 후 시간과 주말, 방학 등을 활용해 스스로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생각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갈 기술을 배우는 전주형 창의교육모델로, 아동·청소년
[서울시정일보] 전주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복합 활동공간에 대한 윤곽이 나왔다. 시는 22일 용역수행사인 채가을 가을건축사사무소 대표와 야호학교 시민자문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의 성장을 견인할 ‘야호학교 인후 활동공간 인테리어 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최종보고회를 통해 공개된 야호학교 활동공간은 지상 4층, 연면적 2365.63㎡(715평) 규모로 △1층 ‘Ready for 항해’ 열린모임공간 △2층 ‘창작의 항해&rsquo
[서울시정일보]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야호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전주시가 올 한해 야호학교와 함께한 청소년들과 함께 성장과 발전을 축하했다. 야호학교는 전주시 청소년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생각해보고, 스스로 행복한 삶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전주형 창의교육모델이다.전주시 야호학교는 21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로컬·지역연계프로젝트 등 지난 1년간 함께한 청소년과 학부모, 틔움교사, 야미단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며 서로를 격려해주는 ‘2019 전주시 청소년 성장 나
[서울시정일보] 미래 주역인 전주시 청소년들이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추진해온 지역연구 프로젝트 결과물이 10편의 논문으로 작성돼 공개됐다.전주시는 21일 전주기전여자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지속가능발전 지역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소년과 지도교사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발전 지역 연구 프로젝트 YESDO’의 최종 발표회를 개최했다.3월 캠프를 시작으로 총 11회에 걸쳐 운영된 지역 연구 프로젝트는 전주시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스스로 행복한 삶을 설계할 수 있는 전주형 창의교육모델인 야호
[서울시정일보] 전주형 창의교육모델인 야호학교의 청소년들이 예술작가와 함께 만든 예술작품이 팔복예술공장에 전시된다. 전주시는 17일 팔복예술공장에서 야호학교 청소년과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성수 작가와 함께 제작한 ‘나의 유년시절’이라는 공동 작품을 설치 및 전시하는 것으로 ‘제3기 예술 비상 프로젝트’ 종료식을 개최했다.야호학교 청소년들은 지난 1일에서 17일까지 김성수 작가와 함께 총 8회, 24시간 동안 유년시절의 추억과 기억이 담긴 사진 등을 활용해 조형작품을 제작하고
[서울시정일보] 전주형 창의학교인 ‘야호학교’에 참여한 전주시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한 자치활동의 성과물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야호학교는 전주시 청소년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생각하고 스스로 행복한 삶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전주형 창의교육모델로, 아동·청소년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돕기 위해 추진해온 야호 프로젝트의 핵심사업이다. 전주시는 27일 야호학교 덕진틔움공간에서 야호학교 청소년과 틔움교사, 학부모, 지역주민 등 100여명을 초청해 지난 3월부터 5개월 동안 운영된 1기
[서울시정일보]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돕는 ‘야호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전주시가 교사와 학부모, 교육전문가와 함께 자녀 교육 노하우를 공유했다. 전주시 야호학교는 20일 야호학교 덕진 틔움공간에서 부모교육 전문가와 학부모, 교원, 청소년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주형 창의교육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강연회인 ‘제5회 야호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야호학교는 청소년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생각해보고 스스로 행복한 삶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전주형 창의교육모델
어린이와 청소년이 건강한 성장을 돕는 ‘야호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전주시가 청소년들과 함께 지속가능 발전을 모색하는 연구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전주시는 29일과 30일 이틀간 JK유스호스텔에서 야호학교 청소년 50명과 티움활동단 10명 등 6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교육(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이하 ESD) 캠프를 진행했다. 야호학교는 전주시 청소년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생각해보고, 스스로 행복한 삶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전주형 창의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