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장성호 논설위원] 인간은 물질계를 넘어서 영적 진화를 하는 하나님의 자손들이다. 거시적 미시적 원자의 세상에서 나선형 순환의 고리에서 한민족의 같은 혈통의 후손인 인디언 십계명을 오늘의 잠언여행으로 한다.1.대지는 우리의 어머니 그 어머니를 잘 보살펴라.2. 나무와 동물과 새들 당신의 모든 친척들을 존중하라.3. 위대한 신비를 향해 당신의 가슴과 영혼을 열어라.4. 모든 생명은 신성한것, 모든 존재를 존경하는 마음으로 대하라.5. 대지로 부터 필요한 것만을 취하고, 그이상은 그냥 놓아 두어라.6. 모두에게 선한 일을
[미디어한국] 그동안 인생길에서 진화적 여정의 여행길에서 모아 본 잠언여행이다.결국은 생로병사하고 희로애락으로 가는 여정의 여행이다과정에서 지금이 천국이고 극락이며 기쁨이며 즐거움이며 행복이다. 결국 인생의 문열 열고 자유로운 영혼의 길로 가는 키는 명상이다. 저 고대의 문명의 최고점도 명상이다.참고. 다시보니 좀 빠르게 돌아가네요 세로로 생긴 당구장 표시를 눌러 재생속도를 조정해 좀 느리게 볼수 있습니다.
[서울시정일보] 無始無終(무시무종)수많은 은하수 별빛 빛나고지구 어머니 품에서 出來(출래)해호모 사피엔스입니다. 하지만 神(신)으로부터 분리된 오늘을 거듭나면서 지금이 천국이고 극락이고 기쁨이며 즐거움이며 행복입니다.오늘에 감사하고 내일의 희망찬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왜냐하면 인간이기 때문입니다.우리 인간에게는 열려진 우주의 꿈과 같이 하기 때문입니다.신의 꿈과 인간의 꿈은 같습니다.인간으로서 진화의 여정에서 하나로 가는 산고의 고통 속에서가시와 더불어 피어나는 붉은 장미의 사랑과 자비가 우리의 힘입니다.인격을 가지고 지적 영
[서울시정일보] ■잠언여행-4-시인 황문권-살며, 사랑하며, 그리워하며은하계 은하수 지구별 반짝이는 보석같은 하루에서오늘은 대한민국 경기도 양평 양동면 삼산역을 지나간다.탐욕으로 물든 혼돈의 강을 건너서그야말로2019년 황금돼지의해 복을 받아싸나이겨울왕국에서 열려진 빙벽타기가 겨울땀 흘리며 정상을 향한 인생의 인고의 빙벽타기 겨울땀을 흘리는 놀이의 즐거움을 본다.석가모니불을인생은 苦海의 바다라 표현하셨다. 겨울을 지났어요. 행성의 지금은 우주 어느 좌표를 지나 지금은 봄이다세상의 이치에 하나는 평화 혼돈 평화그리고 자연의 노래 봄
[서울시정일보] 3월의 봄이다. 시간적으로는 보이는 우주. 은하계. 우리의 은하수. 태양계. 지구 2019년 3월의 봄이다. 인생은, 삶은 절대로 지식이나 학력으로사는게 아니다.살아온 삶의 경험적 지혜로 살아가는 것이다.어차피 호모사피엔스로 태어나자본주의저 시대의 격랑에서 살고 있다.공부하는 것이다경험을 축적하는 것이다모든 경험적 지혜는 각자의 DNA에 쌓이는 것이다.이길이 삼세에 빛나는 진정한 부자의 길이다.이부자는 지구 뿐만 아니라은하계에서도 부자이다.영적 부자가 보석같은 은하수의 부자이다.그리고 물질의 부자가 행복한 것은 아니
[서울시정일보] 잠언여행 2번째 이다. 곰곰히 생각해보자 어디로 가는지를?74억이 넘는 인류의 각자의 生老病死 그리고 喜怒哀樂이 영원한 로드중입니다.지구. 은하. 우주의 차원에서자신의 영역의 속에서 빛나는 별이 되어 빛나는 것입니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갈지 모르는 눈뜬 장님길입니다.평화, 혼돈, 평화의 여정이며각자는 경험적 진실의 눈과 진화적 영적의 축적된 영역의 길이며 공부의 길입니다.서로 인간으로, 호모사피엔스로 부딪히면서인간으로 경험적 공부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태어나서 보니 자본주의이고 돈이 필요한 세상입니다삶의 목표가 돈
■잠언 여행 -1-시인 황문권-살다보니 다중 다포털 다차원 다우주의 동시성에서 열여진지금이다.인생은 苦의 바다이고, 쉼없는 파도의 포말처럼 밀려오는 아픈 즐거움의 비명 속에서곰곰히 생각해보니 지금이 천국이고 극락이며 기쁨이며 즐거움이며 평화이고안온이고 안식의 나날의 지금들이다.인체의 비밀의 회로도인 7개의 챠크라에서 중단전 4번째 아나하타 챠크라를 열고 보니 진화의 여정에서 모두를 하나로 열어가는 사랑의 여정이다.모두가 사랑이고 자비이고 연민이다. ▶참고로 잠언여행을 연재하기로 했다. 다음호에 계속
필자는 學人의 한사람이다.분명한 사실 하나를 말하고자 한다.부모가 자식을 선택하느냐?자식이 부모를 선택하느냐?自問自答컨대 이는 분명 후자다생명은 자발능동으로 스스로 알아서 태어날 환경을 고르고 자신의 업을 알기에 자신의 업에 맞는 부모를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이것은 눈에는 보지지 않는 생명의 법칙이다.요즈음은 현대 과학에서도 이를 증명하고 있다.해서 부모를 절대로 원망하지 말라?다 제 탓이고 자신이 쌓아온 길에서 선택한 인생이다.또 한 가지는 생명은 수천에서 수만의 많은 세월 속에 성숙해 자신의 현재 모습을 만드는 것이다불교
황문권 시인의 잠언여행-아! 이 하루가 아름다운 보물이야!우리는 매일 매일 소중한 것을 잊고 산다.공기의 소중함을 모르고 살아가듯이 말이다이제와 새삼 느끼는 것은 매일 매일이 최고의 선물이라는 것이다.매일 눈을 뜨니 소중하다는 것을 잘 모르고 살고 있으며, 인간의 본능적으로 외향적 기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만 향하고 산다.해서 필자는 앞도 보고, 뒤도 보고, 좌우도 보면서 살자고 주장한다.나무는 볼 수 있어도 숲을 보지 못하는 어리석을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서이다.길가 돌 하나, 풀 한포기, 꽃 한 송이 나무들의 숲, 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