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서해수호의 날 추모식에 참석했습니다.'북한의 도발, 즉각 응징할 것'이라고 했습니다.평화는 전쟁에 대비할 때만 지켜집니다.오늘 우리 국민들이 서해영웅 55분을 부를 때 의리의 남자 윤 대통령은 결국 참았던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대한뉘우스~아수라 난장 정치판에 4.10총선을 향한 빨갱이들의 마타도어 칼질이? ...천주교 빨갱이들 노조들 전교조들 줄줄이 사탕인가?홍익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여전사 전여옥 전 의원은 오늘 22일 좀비 공수처는 수사를 못한다고?'런종섭'이니 '도주대사'니 공수처가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10월 26일 목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오늘도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서쪽 지방은 오후부터 기압골의 영향으로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강하게 쏟아질 수 있겠고, 벼락과 돌풍, 우박이 동반되기도 하겠습니다. 오늘 외출하실 때는 우산 챙겨서 나오세요.● 윤석열 대통령이 4박 6일 동안의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카타르 국왕과의 정상회담에선 국방과 방산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하는 등 경제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8월 30일 수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모세의 기적처럼 제9호 태풍 '사올라'와 제10호 태풍 '담레이'가 한반도를 비껴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제11호 태풍 '하이쿠이'가 다음 주쯤 제주를 비롯한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하이쿠이는 다음 달 3일 우리나라 서해 방향으로 북상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657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우리 해역과 수산물에 대한 안전감시 체계를 더 촘촘히 구축하고, 국산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7월 20일 목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내륙을 중심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서울과 대구의 한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오늘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엔 강원과 호남내륙, 영남내륙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5에서 40㎜ 안팎의 소나기가 지날 전망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기항 중인 미국의 전략핵잠수함, SSBN에 승선해 한미는 북핵 위협에 압도적으로 결연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 북핵 수석대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1월 16일 월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최대 60cm 폭설이 내린 강원도에는 눈이 오늘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강원 산간 지역은 미시령 60.7cm 향로봉 55.9, 진부령 42.5cm 등 최대 60cm 안팎의 폭설이 내렸습니다. 동해안에는 고성군 현내면 22.9cm, 양양군 17.7, 속초 16.3 북강릉 14.3cm로 제법 많이 내렸습니다. 서울 등 중부지방에는 한파특보도 발령돼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아랍에미리트, UAE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한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1월 9일 월요일. 중공발 초미세먼지 침략. 입국자 중공인 5명 중 1명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했다.● 전국이 초미세먼지에 불청객 황사까지 날아들면서 이번 겨울 들어 최악의 공기질을 보였는데요. 연일 고농도 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것은 정체하는 기류가 원인입니다. 바람이 잘 불지 않는 고기압 중심에 한반도가 놓이면서 날아든 오염 물질이 흩어지지 못하는 것입니다. 당분간 대기 정체가 이어져 주 중반까지도 공기가 탁할 것이란 전망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일반인들에게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10월 13일 목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경상권과 제주도에는 구름이 많겠습니다.아침 최저기온은 6∼16도, 낮 최고기온은 20∼24도로 예보됐습니다.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대통령실은 일각에서 제기되는 북핵에 대비한 전술핵 재배치 주장에 대해 현실 가능성이 없다며 미국과 논의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하지만 정치권에선 이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어제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혼돈의 사회다. 국제적으로는 善과 惡의 5차원 체스판의 총성없는 전쟁중이다.한국 역시 종북 주사파. 친중세력. 중공 스파이들의 우마우당. 조선족. 자생 고정간첩. 귀족 노동자. 전교조 등등과의 전쟁중이다.분명코 전쟁중이다.세계적 경제 또한 앞을 볼 수없는 불투명한 회색빛 안개의 경제 상황이다.특히 여론조사기관의 선전선동술은 날로 극성을 더해 가고 있다. 또한 부족한 뇌의 좌파들의 내로남불은 문 씨로부터 조국 씨. 추미애 전 장관. 이재명 대표. 이준석 씨 등등의 난잡한 선전선동술로 국민은 피로감이 더해가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순천 출신의 송파갑 국민의힘 김웅 국회의원이 지난 6일 페이스북에 검수완박에 대한 자세한 논조를 펼쳤다.대다수가 모르는 내용이라 자세히 알아보자.김 의원에 따르면 지금 더불당의 검수완박법은 명확한 모델이 있다. 바로 중국의 공안제도이다.문 씨 정권의 지난 5년은 친북 친중 정책으로 낮은 단계의 고려연방제가 공약이었다. 고영주 변호사의 대법 승리의 판결은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다.더불당의 검수완박법은 대부분 피고인의 신분으로 자신들의 범죄가 두려운 것이다. 김용민, 황운하가 그리 무서워하고 양향자 의원에게 2
[서울시정일보] 지난 4. 13일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 성명서 전문이다.결론은 검수완박’은 사법정의살해사건이다.오늘(28일)도 탐욕의 피고인들은 자신들의 죄를 덮으려고 국민을 상대로 미친짓을 하고 있다.◯ 국가가 존재해야 할 최소한의 기능, 본질적인 사명 두 가지는 국민 개개인을 범죄로부터 보호하는 것과 외적의 침입으로부터 막아주는 것이다.지난 5년간 대한민국의 안보를 허물었던 이 정권과 민주당이 퇴장 한 달여를 앞둔 문재인 대통령의 손을 빌어 국가의 범죄적발과 처벌의 기능을 무력화시키는 입법을 강행하려 하고 있
[서울시정일보] 전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 검수완박은 문재인 이재명의 불법을 은폐 엄폐하려는 시도다. 자신들의 저지른 죄를 덮으려는 공산당의 선전선동술이다.금태섭 전 의원의 12일 페이스북이다.검찰개혁 방안에 대해서는 그동안 여러차례 얘기를 했는데, 최근 언론에서도 의견을 묻고 심지어 민주당에서도 물어보시는 분이 있어서 다시 간단히 정리해본다..지금 민주당 의원들이 주장하는 소위 '검수완박'은 윤리적인 측면에서나 정책적인 측면에서 결코 찬성하기 어렵다..일단 윤리적인 측면에
[서울시정일보] 文의 말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오늘의 Hot sns 전여옥 전 의원의 11일 페이스북이다.좌파정부 5년 독재에 쇼의 정치 범죄 집단의 정치였다. 다시는 이땅에 태어나서는 안 될 귀태 정부다.말미에 네티즌 수사대에서 열거한 文 좌파 정부의 범죄목록을 열거한다. 추정하는 목록이다. 한국은 3심으로 대법원판결에 의한다. 빠진 죄목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추가합니다.악마의 독재 좌파 정치 이제 28일 남았다. 자유의 해방의 날이다.이제 준법정신으로 헌법을 지키는 6
[서울시정일보] 25일 (금) 오늘의 헤드라인 뉴스.● 금요일인 25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차차 흐려지겠다.오후부터 제주도와 전남, 경남 서부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에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추정되는 장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이번 발사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국제사회에 약속한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 유예를 스스로 파기한 것”이라며 이를 강력히 규탄했다.● 미국이 단단히 뿔났다. 북한이 미국 본토를 직접 겨냥할 수 있는 대
[서울시정일보] 진중권교수의 통쾌한 글의 모음이다. ️어이 문재인씨!평양 냉면집 주방장이 화덕에 쳐넣어 구워버리겠다는 데 이런 말 듣고도 밥이 목구멍으로 쳐들어가냐?재떨이 시중드는 김여정이란 어린년의 하명에새벽잠까지 설치고 잠못이루는 靑삐리 족속들아...니들은 北쪽이면 식당 주방장도 절대 존엄이냐?대통령을 원색적으로 비난해도 어느 한 놈 뭐라 하는 년놈이 없네. 그려..양아치 조국 때는 들개처럼 날뛰더니...文쩝쩝이의 서열은 어느정도 일까?양아치 조국보다 낮은 걸까?대깨문들도 조용하고. 추미애도 조용. 어준이 떠중이도 조용. 게다가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15일 화요일 오늘의 헤드라인 뉴스.●화요일이자 음력 정월 대보름인 오늘(15일)은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겠으며 다시 강추위가 찾아오겠다.기상청은 “이날 한반도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예상 된다”고 전했다.●미국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공개한 오는 16일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이에 대비해 미국 정부는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 있는 대사관을 폴란드 국경 근처인 우크라이나 서부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서울시정일보] 10일 목요일. 오늘의 헤드라인 뉴스.●전국 아침 출근길 기온은 서울 영하 2.6도, 인천 영하 1.5도 등으로 쌀쌀한 곳이 있겠으나, 낮 최고기온이 최고 12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다.●북한 외무성이 연초 진행한 각종 미사일 시험발사에 대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위대한 담력과 배짱이 불러온 승리"라고 말했다.북한 외무성은 8일 홈페이지에 게시한 '위대한 담력과 배짱이 불러온 승리의 통장훈(외통장군·장기에서 상대편의 궁이 피할 수 없는 수를 보고 부르는 장군)' 제목의 글에서 자
[서울시정일보 전은술기자] 문재인 정부 하에서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공정과 상식의 훼손과 그 회복의 담론을 제기하며 윤석열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는 《공정과 상식 회복을 위한 국민연합》은 1월 20일 오후 3시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관 대강당에서 ”지금 우리 정치는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하나?“를 주제로 제30차 포럼을 개최했다. 공정과 상식 포럼 회원 및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현장에는 50 명만 참석하고 화상을 이용한 온택트(Ontact)방식으로 동시 진행하였다고 전했다. 정용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지 오웰은 1948년에 1984년의 인류가 전체주의의 노예로 전락하는 사회를 염려하며 소설을 생각하고 있었다.광란 광풍 혼돈의 난세에 자유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고 있나?윤 후보는 오늘 저는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갑니다. 역사와 전통의 언론인 단체인 관훈클럽이 주최하는 토론회에 참석하게 돼 큰 영광입니다. 아침부터 살짝 설렘과 긴장이 감돕니다.그런데 오늘 아침 저를 상념에 빠뜨리는 뉴스가 하나 있습니다. 공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세계와동북아포럼 장성민 이사장의 19일 페이스북 전문이다.작금의 자유 대한민국의 현실을 사실 그대로 볼 수가 있다."5200만 국민이 조폭의 부하가 될 수 있는 이상한 나라"민주당은 정말로 조폭과 연계설이 무성한 사람을 대권후보로 내세울 생각인가?"국감장에서 자신을 향해 감사활동을 벌인 국회의원을 쳐다보며 국회의원의 면책특권을 없애 버려야 한다는 발상은 조폭의 발상일까 독재자의 발상일까?민주당은 정녕 이런 발상가를 대권후보로 내세울 작정인가?나는 지금 한 조폭이 성남시장 집무실 책상 위에 두 발을 쭉 걸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자유 대한민국 국민의 공분을 사고있는 대장동 게이트 화천대유는 누구겁니까? 이는 현 정부에서 LH사태에 잇따른 국민적 공분이다.지난 3일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예비후보 윤석열 후보는 온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 대장동 게이트에 대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분노한 국민을 대변해서 말했다.이재명 지사님, 후보 사퇴하고 수사받으십시오이재명 지사가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으로 지목받고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그렇게 된 것은 이재명 지사가 자초한 것입니다.기자간담회를 열어서 대장동 게이트를 자신이 성남시장 시절 이룬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