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7일 장관직에서 물러난다. 지난해 1월 2일 장관에 임명된 지 391일 만이다.추 장관은 이날 오후 4시 법무부 정부과천청사에서 이임식을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행사에는 법무부 간부들만 참석한다.그러나 물러나는 추미애 장관은 지금까지 약20 건이 넘는 고솟장이 제출되어 있는 상황으로 자연인으로 가지만 결코 편안한 자연인으로의 생활은 순탄하지는 못할 것으로 보여진다.후임인 박범계 후보자의 임명은 정부의 지금까지의 과정으로 볼때 임명으로 봐야한다.文 대통령은
[서울시정일보] 25일(월) 오늘의 헤드라인 뉴스.오늘 법무부 장관 박범계 후보자 청문회다. 10여 가지의 부도덕성이 도마위에 올라.민주당 그렇게 인재가 없나. 회전문인사 국민은 지겹다. 좌파정부 선전선동술에 부정의를 정의로 둔갑시키는 재주는 있어.☞코로나19 여파 고용 유지 지원금 신청 급증...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 지역의 고용 유지 지원금 신청은 3,808건에 247억 원으로 한 해 전 107개 사업장 10억 원보다 폭증했다.☞현대차, 을지로·송도에 전기차 충전소 짓는다...초고속 충전인프
[서울시정일보] 조국씨의 전 법무장관(66대)의 비리로(뻔뻔 거짓말) 헌정 사상 최단기 장관으로 낙마하고 후임으로 추미애 장관이 임명 되었으나 추 장관 역시 아들 군 복무 이탈 사건으로 검찰에 조사를 받고 장관의 지위를 이용 황제 휴가는 무혐의 처분 그리고 정치권은 추 장관의 온갖 거짓말로 일관된 그리고 오직 임기 1년 여를 자기들만의 내로남불 검찰개혁(윤 총장 2개월 직무정지)이라는 명분아래 윤석열 총장 찍어내기로 일관된 연전연패로 추미애 장관의 미친 광란의 선무당 칼춤에 국민은 온갖 스트레스로 살아왔지만 오늘 경자사변 마지막 달
[서울시정일보] 文 대통령 30일 신임 법무부 장관에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내정했다.이로서 국민 밉상인 추미애 장관의 선무당 망나니 칼춤은 막을 내렸다.환경부 장관에는 한정애 민주당 의원이, 국가보훈처장에는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이 지명했다.추 장관의 다음 법무장관에 내정된 판사 출신 3선 의원인 박범계 후보자는 연세대 법학과 출신으로 윤석열 검찰총장과 사법연수원 23기 동기다.2002년 노무현 전 대통령 법률특보로 정계에 입문했고 참여정부에서 청와대 민정2비서관·법무비서관으로 일했다. 21대 국회에선 법제사법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