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문재인 정부 정책을 비판한 ‘시무 7조’로 화제가 됐던 진인 조은산이 이번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했다.10월3일 개천절 광화문집회 철벽 재인산성과 집회에 강경대응을 주문했던 이 대표를 두고 “얼굴은 하나요 입이 두개인 기형 생물을 누가 바라겠는가”라면서다.다음은 전문이다.이낙연 대표님께 바치는 산성가(山城歌)가을 하늘이 높다 한들 군주의 명망에 비할쏘냐적시에 들이친 역병의 기세에 산성은 드높아나는 아찔해 두 눈을 감는도다하나의 하늘 아래 두 개의 산성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동국대 석좌교수. (사)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 김영삼 전 대통령 차남인 김현철 교수가 지난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10월 3일 개천절 광화문집회에 대한 문정부의 재인산성에대한 쓴소리를 했다.다음은 김 교수의 페이스북 전문이다.우리 국민이 적군에 의해 사살되고 불태워져도 태연히 종전선언하고 공연도 즐기고 보고를 받기는 커녕 편하게 잠에 취해 주무시고 얼씨구~방역핑계대고 정권비판하는 세력은 법원조차도 차량시위는 허용했는데도 시내 한복판에 계엄상태와 같은 재인산성까지 만들어 원천봉쇄하고 정말 이건 꽃놀이패가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코로나 방역을 핑계로 무법천지의 독재의 시대를 열었다.1인 시위는 집시법에 저촉되지 않기 때문에 절차가 따로 없고, 경찰에 사전 신고할 의무도 없으며, 평화적인 방법으로 진행된다면 처벌을 받지도 않기 때문에, 스스로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제1조 (목적) 이 법은 적법한 집회(集會) 및 시위(示威)를 최대한 보장하고 위법한 시위로부터 국민을 보호함으로써 집회 및 시위의 권리 보장과 공공의 안녕질서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정의하고 있다.경찰이 3일 서울 광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대한민국헌법 제21조제1항: 모든 국민은 언론·출판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를 가진다.이에 반해 문재인 대통령은 보수단체의 대규모 개천절 집회 계획에 대해 "공동체의 안녕을 위태롭게 하고 이웃의 삶을 무너뜨리는 반사회적 범죄를 집회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옹호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었다.김진태·민경욱 전 국민의힘 의원과 일부 보수단체들이 다음달 3일 개천절에 '드라이브 스루 집회'를 열자고 주장했다.김 전 의원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
[서울시정일보 고정화 기자] 자유 대한민국 국민은 좌파들의 촛불 광화문집회. 두루킹. 중공 우마우당 의 댓글 조작. 대깨문. 4.15부정선거 의혹 울산 하명사건 정의연의 윤미향 사건. 조국씨와 더불어 추미애 장관의 티타늄의 내로남불 등등 수많은 정치적 트라우마에 살고 있다.이번에 또 다시 제2의 두루킹 사건과 맥을 같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 박수철 대변인은 논평에서더불어민주당 윤영찬 의원이 카카오뉴스 편집을 문제삼아 카카오측 관계자를 국회의원실로 불러들이라는 압박성 문자를 보내는 장면이 포착되어 논란이 크다.드
[서울시정일보] 지금 유행하는 코로나19는 전파속도가 6배나 빠르게 돌연변이화 신종코로나바이러스다.경기도는 소규모 모임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이 가족과 지인에게 확산되고 있다며 당분간 모임 자제를 당부했다.이희영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9일 정례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점차 줄어들고는 있으나, 도내 곳곳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여전히 안심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9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0시 대비 55명이 증가한
[서울시정일보] 정 국무총리. 개천절 10월 3일 대규모 광화문집회 예정에 "참으로 개탄스럽다" 말해.9일 정세균 국무총리 중앙재해대책본부에서 모두발언 중
[서울시정일보] 본지 지난 27일 보도한 [상소문] 서민이 말한 기생충 보다 못한 정부...청와대가 숨긴 국민청원 ‘시무 칠조(時務七條) 상소문’ 全文에 이어서 2번째 상소문이 올라왔다.정치의 정의는 죽어도 자유 대한민국 국민의 정의가 살아 있음을 아셔야 하옵니다대통령 폐하! 소신 사초(史草)의 일인으로 목숨걸고 보도를 하옵니다우종창 기자가 감옥에서 고생을 하옵니다. 언론의 자유가 없다면 이는 독재국가입니다.폐하의 퇴임 후 백서가 나온다면 가짜뉴스가 청와대 고관대작들 발이라는 증거는 무수히 많사옵니다.塵人(진인
[서울시정일보] 작금의 시대를 혼돈과 엄혹한 시대라 말한다. 특히 좌파들의 내로남불에 국민은 분노한다.☞ 태풍 `바비` 예상진로 변경…26일 많은비 온다...인명피해 냈던 작년 태풍 `링링`과 유사...27일 오전 서울등 수도권 영향권...27일 오후 北 황해도 부근 연안 상륙...기상청 "대기 불안정 영향으로 경로 수정"☞8.15광화문 집회 민노총도 확진자 발생 및 경찰 4명 발생☞ 사랑제일교회 변호인단 방역당국 무더기 고발 으름장..."전 목사 휴대폰 압수는 불법"..."집회 참석자 개인정보 불법 수집"...총리,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기자는 우한폐렴(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발생 초기부터 우한생물학연구소에서 발생시킨 점에서 시작해 기자수첩으로 소설책 한권 분량이 기사를 보도했다.그동안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국가별 돌연변이로 성장해 간다고도 언급을 했고 유럽은 발생초기의 유형에서 10배나 빠른 전파력 한국은 6배의 전파력으로 바이러스는 돌연변이화 했다.특히 나라별로 고착화해, 변종으로 인간을 숙주로 해서 악마의 바이러스로 인간을 죽음으로 몰고 가고 있다.백신 개발은 발전해 왔으나 아직은 3상실험을 못마친 상태다.최근 문재인 정부가 자유 대한민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폭우 속에서 열린 2020년 8.15 광복절 집회의 뜨거운 열기 속의 인산인해 속으로 들어가 본다.광복 제75주년. 건국 제72주년의 2020년 경자년 흔돈의 때이다.문재인 정부의 지난 3년여 임기의 모든 정책이 실패로 돌아가고 공약 이행은 딱 한 가지뿐인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나라의 현장이다.법원의 집회는 두 곳 뿐이었다. 광화문 동화면세점과 을지로 입구 오후 12시부터 모인 분노한 국민은 광화문과 을지로 전후좌우에 발 디딜 틈도 없이 모여들었다.국민의 분노는 그들이 말하는 인민민주주의로 국민에게 빨대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여기 뮈하러 와. 이게 독재지. 수해주민이 외쳤다.문재인 대통령은 답이 없었다.서울시에서 광화문 집회금지 행정명령에 대한 법원의 판결문이 나왔다8.15광화문 집회를 주관하는 4.15국민투쟁본부의 법원의 옥외집회금지통고처분 취소사건의 판결 선고일로부터 30 일이 되는 날까지 그 효력을 정지한다.본안은 박주현 변호사. 유승수 변호사. 석동현 변호사의 진실과 정의를 향한 노력이었다.대투본(상임대표 민경욱)의 8.15 광화문집회(을지로 3가)는 법원의 판결로 국민의 정의가 실현되었다.한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경자년 혼돈의 시대!좌파들의 광란의 종말의 종이 울리는 8.15 광화문집회가 열린다.광화문 광장에는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이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고 계신다.반만년 유구한, 한강에 흐르는 단군의 자손들이 번영과 번성을 위한 역사의 8천만 자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여!근대사에 일제 치하 36년의 독립운동 하듯이, 6.25 전쟁의 참혹한 땅 위에서 일어선 전사들 같이. 호국영령들이 현충원에서 눈물 흘리는, 자유 대한민국을 목숨 걸고 이땅을 지켜야한다.동이족 1만2천년의 역사의 강에 흐르는 이땅 위해.근대사에
[서울시정일보] 조국 씨의 사임에도 10월의 국민저항권 발동의 집회는 10월 항쟁으로 3일과 9일에 열린 이후 10월 19일 ‘국민의 명령! 국정대전환 촉구 국민보고대회’가 자유한국당 주최로 10만명이 모여 집회를 열렸다. 오늘의 행사에서 나경원 원내 대표와 황교안 대표의 주요 연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우리들의 ‘광화문 10월 항쟁’은 승리했다. 조국 前 민정수석은 우리가 사퇴시켰다. 그런데 이 승리가 진짜 승
[서울시정일보] 자유 대한민국 국민의 피로 지수가 높아가고 있다. 눈을 뜨고 일어나면 매일 사건이 터진다. 文 정부 들어와서 부터다. 아울러 조국씨는 현재 피의자 신분이다. 그런데 민심은 천심이고 공무원은 국민의 봉사자인데 독재 정치로 법무장관에 임명되고 그와 그 일가의 비리는 코끼리만한 양파로 벗겨도 벗겨도 끝이 없다. ■문갑식의 진짜뉴스 "조국 펀드"의 최종 목표는 암호화폐에서 한탕 친 돈을 바이오와 WFM에 집중시키는 시나리오가 목표였다는 의혹을 제기했다.증권가의 통설은 보통 투자금의 50배 이득 창출이란다. 이말은 자본주의
[서울시정일보] 10월 3일은 개천절 날이다. 하늘의 문이 열린날 자유 대한민국이 다시 거듭 태어난 날이다. 광화문집회 참여자 페그미 기겁으로 총 320만명 이상이 참여를 했다. 당일 광화문 일대의 이면도로에도 시민의 집회장소였다. 골목 골목마다 모였다. 최대 5백 만명 이다.단군이래 최대의 비폭력 국민저항권 발동 집회다.
[서울시정일보] 자유한국당 오늘 4일 12시 30분에 열리는 광화문집회 현장이다. 오늘의 집회는 평화 그 속에서 축제의 집회다.한편. 북한 원산에서 오늘 오전 9시경 단거리 탄도미사일(추정)을 쏘아 올렸다. 마지막 까지 비핵화는 없다는 김정은의 의지이다.이러한 안보 불안에서 자유한국당의 광화문 축제같은 집회는 보기에 따라서 많은 생각이 일어나지만 기자 입장에서는 지금이 천국이고 극락이며 기쁨이며 즐거움이며 행복이다. 라고 말하고 싶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광화문에서는 4차 광화문 촛불집회가 열리는 가운데(현재 7만여 명 추산) 박사모 등 30개 보수단체 회원 7만여 명 모여 서울역에서 집회를 열었다. 박사모·뉴박사모·근혜동산·자유총연맹 등 30여개 보수단체 회원 7만 명(주최측 추산, 경찰 추산 2만4000명)은 이날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헌법수호를 ...
[서울시정일보 신덕균기자]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광화문집회에 반대하는 '맞불집회'에 항의하는 '맞불 1인 시위'가 벌어졌다. 19일 오후 3시쯤 서울역 광장에 김병수(31)씨가 '박근혜는 청와대에서 나가라'는 문구가 씌인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 같은 시각 서울역 광장에선 박사모·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