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크리에이티브 사업과 웹사이트 운영이 통합되어야 한다. 그래서 디지털 융합 사업 등의 기술을 보유한 전문가 집단이 필요할 것인데, 이에 기자는 감성협동조합 "몽컴즈" 장수진 대표를 만나 대한민국 백년기업의 초석을 보고자 했다.장대표와 6명의 조합원이 함께 일하면서 대부분의 업무를 스스로 결정하고 수행하기 때문에 각 분야의 조합원들은 자신의 업무에 높은 자부심을 가진다고 한다. 협동조합의 장수진 "몽컴즈" 대표는 자신의 역할은 아이디어를 조합원과 공유하고 소통할 뿐이며, 조합원이자 직원인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한국고용정보원이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해 나섰다!”서울특별시교육청과 한국고용정보원이 MOU 맺고, 학부모와 청소년을 위한 진로도서 공동 기획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 , 직업전문가들의 알차고 꼼꼼한 미래 진로 가이드북!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면서 학부모와 학생들의 진로고민이 깊어지고 있다.전문가들은 세상이 곧 엄청나게 변할 것이며 특히 일자리 분야에서 많은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고 예고한다. 앞으로 어떤 직업이 생기고 사라질지, 일일이 이야기 할 수는 없지만 청소년들이 맞이할 일터의 모습은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볼거리 많은 여수엑스포에는 방대한 행사장 규모만큼이나 다양한 먹거리들이 있다.이는 ‘음식 엑스포’라 이름 붙여도 좋을 만큼 전통 한식부터 유럽, 동남아, 아프리카 등 세계 각국의 음식을 고루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중 내외국인 관람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엑스포 별미’들을 소개한다.여수엑스포 행사장 안에는 전문음식점을 비롯해 곳곳에 푸드코트가 마련돼 있어 관람 도중 어디서든 지친 몸을 쉬면서 허기를 채울 수 있다. 한식당으로는 국제관 A 1층에 뚝배기 불고기와 곰탕을 파는 ‘장수진곰탕’
[서울시정일보 이동욱기자] 제92회 전국체육대회가 경기도와 대한체육회의 철저한 준비와 대회 운영으로 각 시·도 체육회와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이번 전국체전은 45개 종목에 걸쳐 선수·임원 2만8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6일부터 12일까지 주 개최지인 고양시를 비롯해 경기도내 20개 시·군 66개 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국체전에 소요되는 비용은 총 1881억원(국비 325억원, 도비 342억원, 시·군비 1214억원)으로, 이 중 대회운영비에 183억원을 사용하고 경기장 신설에 1429억원, 개·보수에 269억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