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안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로컬100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로컬 100’은 문체부의 ‘지방시대 지역문화정책 추진전략’의 후속조치로 지역만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널리 알리고자 지역문화 명소, 지역문화 콘텐츠, 지역문화 명인 등 총 100개를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이다.‘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안산시 대표축제로 해외 초청 거리공연 및 국내 다양한 장르의 우수 거리공연을 선보인다.또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버전 공연과 설치예술 및 공간디
광양시는 제21회 광양매화축제가 11월 8일(금) 오후 3시 국회 본관 귀빈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내고향 명품축제’에서 18개 명품우수축제대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명품축제시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류문화산업진흥원·도전한국인운동본부가 주관한 ‘제3회 대한민국 내고향 명품축제’에서 제21회 광양매화축제는 1,000여 개가 넘는 지역축제들을 제치고 18개 명품우수축제대상에 선정되는 기쁨을 안았다.또한 우수축제 부문별 평가 상위 축제에서 파워블로그기자협회가 선정한 8
[서울시정일보] 2019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오는 5일, 6일 안산문화광장 및 안산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Ansan Street Arts Festival)는 2005년 시작하여 매년 5월 안산에서 열리는 공연예술축제로 거리와 광장을 무대 삼아 연극, 퍼포먼스, 무용, 음악, 다원예술 등의 다양한 공연으로 도시민의 삶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우리나라 대표 거리예술축제이다. 17개국에서 참가해 67여개의 작품을 선보였으며 프로그램은 크게 공연프로그램, 기획프로그램, 프리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다. 2019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서울시정일보] ‘2019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아시아 거리예술의 메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총 17개 국가가 참가해 역대 최다 국가가 참가하며 이중 8개국이 아시아 국가로서 유럽의 정통 거리극과 아시아의 역동적이고 새로운 공연을 적절히 배치했다. 말레이시아 &midd
[서울시정일보 황천보기자] 김기만 서울시의원(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 광진1)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활동의 일환으로 침체된 재래시장 활성화와 서커스 공연의 대중적 확산을 위한 공연행사를 관할 지역구에 위치한 중곡제일시장에서 서울문화재단의 협조를 통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기불황과 더불어 침체된 재래시장을 활...